다섯명의 안(이지만 네명의 배우는 1인 다역을 소화한다!) 이 만들어내는 2023년 버전의 붉은머리 앤 이야기를 보는 느낌. 작은 무대였지만 너무나도 좋은 에너지를 받고 온 하루였다. 총막공까지 한번 더 볼 여유가 없다는것이 아쉽다ㅜㅜ
다섯명의 안(이지만 네명의 배우는 1인 다역을 소화한다!) 이 만들어내는 2023년 버전의 붉은머리 앤 이야기를 보는 느낌. 작은 무대였지만 너무나도 좋은 에너지를 받고 온 하루였다. 총막공까지 한번 더 볼 여유가 없다는것이 아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