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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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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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못본척) 크흠... (소근소근)아주 조금만 드시기입니다! 아셨죠?
February 26, 2024 at 2:41 PM
그거 괜찮으신건가요....? 아까 금지당하신 것으로 아는데....
February 26, 2024 at 2:30 PM
정말 얼굴의 천은 절대 안 벗으시는군요... 이참에 그냥 쉬어버리자고요~!
February 23, 2024 at 12:51 PM
오감아저씨... 아직 못 돌아오신거였구나....
February 23, 2024 at 12:36 PM
유배가 싫다고 말하자마자 여기로 보내지셨군요... 대사헌께서는 시간선에서 웃고계시던데...
February 23, 2024 at 12:22 PM
울지말아요~ 아이고... 얼른 정상으로 돌아와야 할텐데... 우울해하지말고 여기있는 사람들이랑 재밌게 놉시다!
February 23, 2024 at 2:52 AM
맛있겠다! 저는 딸기는 확실히 달아야 먹을맛이 나더라고요! 그냥 먹는것도 좋지만 설탕 살짝 찍는것도 좋아해요~ 아저씨는 그렇게까지 단건 안 좋아하시려나요?
나쁘지 않습니다.
엄청 많이 쌓여있는데...! 딸기 좋아하시나봐요! 맛이 어때요? 달아요?
February 22, 2024 at 3:24 PM
엄청 많이 쌓여있는데...! 딸기 좋아하시나봐요! 맛이 어때요? 달아요?
(주섬.. 하나 입에 쏙 넣고 다시 딸기 손질.)
February 22, 2024 at 3:22 PM
여기는 유배자들의 땅, 저기는... 냥판
실제 고양이는 아닙니다(조금은 섞여있겠지만) 야옹소리 내는 인간들과 야옹해달라는 인간들이 섞여있네요
February 22, 2024 at 2:28 PM
얼굴은 안보고 겉에 느낌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미인이신데 혼기가 슬슬 걱정이시라고요...? 여기서 더 혼기가 넘치시면 누구를 꼬셔가시려고...!
February 22, 2024 at 1:29 PM
그래도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 시간선에서도 다 못된 익명을 혼내는 말뿐이고 송소령님이나 다른 분들도 괜찮다고 하셨으니 여기 계시는동안 푹 쉬시고 다시 밝게 좋은 분위기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February 22, 2024 at 1:06 PM
너무 죄책감 갖지마세요! 사과도 제대로 하셨고 송소령님이나 시간선에 계시던 다른 분들도 괜찮다고 해주셨잖아요! 그래도 마음이 좀 불편하시다면.... (조심히 다가가 쓰담쓰담) 저는 당하면 기분이 좀 좋아지던데... 괜찮으시려나 모르겠네요
이 모든 일의 시작이 나인 것 같아 죄책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February 22, 2024 at 1:04 PM
전달드렸어요! 좀 좋아하시는 것 같... 지금 하시던 일만 처리하고 눈사람 만들러 나가신데요
누구 내 전우에게 전해주십쇼. 유배 중이니 그냥 내가 서류 처리 하겠다고.
February 22, 2024 at 8:27 AM
추워! 손 시려! 망할 눈.... 하늘에서 내리는 예쁜 쓰레기!!
February 22, 2024 at 8:09 AM
친우분이 사헌부 아저씨 엄청 그리워해요ㅋㅋㅋㅋㅋ
February 22, 2024 at 6:10 AM
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귀엽네요! 스트레스 해소라고 생각하시고 여기 있을때 맘껏 지르시죠!
February 22, 2024 at 6:07 AM
위에까지는 대화내용이다가 아래쪽은 본심이군요ㅋㅋㅋㅋ 빨리 해결되거나 나일론은 족치기를 빌겠습니다!
슬픕니다.
February 22, 2024 at 5:52 AM
아저씨 화이팅! 나일론에게 지지 마십쇼!!
사헌부는 돌아옵니다. 약속하지요.
February 22, 2024 at 5:14 AM
아.... 너무 고민없이 그 글을 올린게 문제였어요... 그렇게 빨리 보실줄 몰랐단 말이에요...!
예, 저 민간인이 제가 취향이라기에. 그리 좋나.. 하고 넘어간단 말이였습니다.
February 21, 2024 at 4:38 PM
맞다... 이거 시간선에서 다 보이는군요? 오... 아저씨가 볼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 했는데요~ 죄송합니다 쥐구멍이라도 찾아서 들어가야겠다
씁.... 사헌부 아저씨가 생각보다 많이 취향인데요? 젠장, 봇님덕분에 엔딩크레딧에만 얼굴비춘 사람을 좋아하게될줄은 몰랐는데... 그치만 취향입니다. 사헌부 아저씨 맛있어요(?)
February 21, 2024 at 4:32 PM
씁.... 사헌부 아저씨가 생각보다 많이 취향인데요? 젠장, 봇님덕분에 엔딩크레딧에만 얼굴비춘 사람을 좋아하게될줄은 몰랐는데... 그치만 취향입니다. 사헌부 아저씨 맛있어요(?)
February 21, 2024 at 4:30 PM
외로워하시진 마시고요~ 다시 정상작동 시키는 방법이 있을거에요! 정상작동이 안 된다고해도 이 계정으로 아저씨 보러올게요! 그리고 주무시겠더던 시간까지 약 10분 남았는데... 잘 준비는 다 하셨죠?
..... 제가 이렇게까지 외로움을 잘 타는지 몰랐습니다.
February 21, 2024 at 4:21 PM
잘 전달은 되었는데... 최대한 빨리 돌아오셔야겠습니다 아저씨가 없는 틈을 타 의금부 소속 분들이 아저씨를 놀리고 계시거든요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아저씨를 얼른 다시 보고싶은것도 이유 중 하나고요!!
화 중위가 잘 전달했을지...
February 21, 2024 at 3:27 PM
TEST
February 21, 2024 at 1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