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자
banner
enjoypresent.bsky.social
탐구자
@enjoypresent.bsky.social
오래되고 기이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1달 반 전에 이곳에서 일어났던 일이 까마득하네.
January 23, 2025 at 4:57 AM
골목길 세미나(in 도시공상가) . 기대된다.
January 22, 2025 at 10:14 AM
12월 3일 이후로 정신적인 충격만큼이나, 아니 더 크게 육체적인 충격을 받은듯 하다. 허리디스크가 더 심해졌고, 어지럼증이 재발했다. 어제 이후로 내 몸 전체가 굳어졌다.
December 30, 2024 at 1:00 AM
이번주는 드라마 ‘녹두꽃’을 보면서 주말 준비를 해야겠다.
December 8, 2024 at 11:15 AM
12월 3일 밤, 내 일상이 산산히 부서질수 있다는 사실에 두려웠다. 그만큼 내 일상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꼈고, 그것을 위해 이제 긴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래. 함 해보자.
December 7, 2024 at 4:33 PM
고궁박물관의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특별전‘. 글에서만ㅊ보던 ’시루‘를 직접 보니 신기하기만 하더군.
November 30, 2024 at 1:10 PM
극도의 흥분에 울면서 몸부림치는 어린 딸을 안아들면서 젊은 아빠가 차분하게 말한다.
“진정하고, 아빠한테 말해봐”

이제는 훌쩍 큰 우리 모두 살다가 이런 발작의 순간이 올때 우리 옆에는 이제 이런 아빠가 없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말해줘야 하지 않을까?

“진정하고, 나한테 말해봐”
November 30, 2024 at 6:23 AM
나의 첫 지브리 굿즈.
하아… 겨울에 아주 딱맞는 책상 가습기.
November 29, 2024 at 4:14 PM
눈이 많이 내리는 도산서원.
November 27, 2024 at 8:44 AM
오! 드디어 읽어본다. 세인트 영맨!!
November 23, 2024 at 9:52 AM
하. 이제 내일이면 이 지겨운 시험준비(라고 쓰고 ‘그저 불안해함’으로 읽는다)에서 벗어나는구나.!
November 22, 2024 at 12:02 AM
할일은 하려면 차고 넘치는데, 하기는 싫어서 계속 ‘운동해야지’, ‘병원 가야지’ 이러면서 돌아다니고 있다.
November 21, 2024 at 2:46 AM
한강대교의 야간조명. 반포대교 분수조명보다 훨씬 괜찮은데?
November 16, 2024 at 2:50 PM
아이스크림가게인데 브레이크타임 있는 곳 봤음.
November 16, 2024 at 7:14 AM
벽사의 의미를 갖는 도깨비 나태.
악귀야 물렀거라!
November 16, 2024 at 3:00 AM
내 인생 가장 큰 미디어아트 패널인듯(푸투라)
November 15, 2024 at 11:36 PM
정조어필(리움 미술관).
글자에서 사람 성격이 나온다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이 양반 꽤나 성격있으셨네.
January 14, 2024 at 5:18 AM
진주남강유등축제. 혼돈의 도가니.
October 20, 2023 at 1:38 PM
마곡역은 처음인데, 갑자기 신도시가 빡!하고 나타난것 같다
October 20, 2023 at 2:53 AM
칭경궁 대온실.
October 12, 2023 at 11:32 AM
진짜 블루스카이.
October 2, 2023 at 5:18 AM
수원 화성 세계유산 축전. 개막식. 시장부터 줄줄이 소개하느라 20분이 지났다.
September 23, 2023 at 2:31 PM
확실히 밤에는 가을 느낌이 나네
September 21, 2023 at 12:42 PM
블스 입성!! 열심히 트친들 찾아봐야지~
September 21, 2023 at 9: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