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솜/mus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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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제가 혁명할 것 처럼 보이시나요?
파이를 구웠어요~
December 29, 2025 at 9:10 AM
오 엄마가 비건빵 사옴
이거 맛있다
December 26, 2025 at 9:10 AM
Reposted by 🔒붉은솜/mushroom
저는 이제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트레틀로 자캐를 그렸어요
December 25, 2025 at 5:03 AM
트리를 꾸며요
December 23, 2025 at 3:35 AM
일찍 자려고 했는데
December 21, 2025 at 6:22 PM
지나가다 쓴 스윗
December 21, 2025 at 6:05 PM
엄지손가락 베인거 빨리 낫고 싶어서 이삼일정도 물 안닿게 열심히 노력했는데 얼추 낫자마자 손등 까짐
크아악
December 20, 2025 at 4:56 PM
오늘 처음 낋여본 감자스프
계량 귀찮아서 안 함
감자 3개 작은 양파 하나 잘게 잘라서 끓이고 다 익었을 때 물 좀 버린다음 으깨가면서 물 거의 없을 정도로 졸여주고 버터 넣고 우유 붓고 치즈 넣고 후추 뿌린다음 간 맞추기
December 20, 2025 at 3:42 PM
괴담 좀 읽어서 그런가 좀 으스스한 꿈을 꿨음
December 19, 2025 at 1:05 AM
잘준비 하다 잠 깨버림
December 18, 2025 at 3:30 PM
내일 동대문 가는거 까먹지 말기
December 18, 2025 at 3:25 PM
의다살 최신화까지 봤고
나는요 완전히 붕괴되었어요
December 17, 2025 at 5:16 PM
학교 후배가 내 작년 작품 기억하고 엄청 멋있었다 나도 저런 작품을 하고 싶다 생각했다 해줘서 기쁘네~ 그래 그 작품 정말 즐겁게 했지...멋있기도 했고☺️☺️
December 17, 2025 at 5:11 AM
실크송에 다른 히든 엔딩이 있는 꿈을 꿨다...
꿈 속에서 실크송을 하는 꿈을 꿨음. 몽중몽이라 해야 하나
공허를 물리치면 물리칠수록 화면이 가운데부터 소용돌이?같은 형태로 점점 검게 물드는 연출이 있었고... 결국 화면 전체가 검게 잠식당했다. 재밌는건 그 와중에도 호넷은 어렴풋이 보였고 마지막 일격만 휘두르면 됐는데 꿈 속의 꿈을 깸...
별이 쏟아지는 듯 한 아름다운 연출이 남아있었는데 그걸 끝까지 보지 못하고 깨서 너무 아쉬웠음
December 16, 2025 at 11:51 PM
집 오면서 깨달았는데 목 아픈게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
하지만 역시 약기운에 몸이 축축 늘어지고 정상이 아님
약 때문에 졸린건 그냥 졸린거랑 느낌이 다름.....
December 16, 2025 at 11:47 AM
그어그어
December 15, 2025 at 5:20 PM
음수량 늘리는 법: 목감기에 걸린다!

목이 ㅈㄴ 아파서 물통 부여잡고 살게 됨
약 때문에라도 음수량 대폭 늚
December 15, 2025 at 2:15 PM
취소
울렁거려
약 먹은지 1시간 지난 지금: 기분탓인지 아님 저녁이라서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목 상태가 좀 호전됨! 코는 여전히 막혔지만 속도 편하다
역시 약 때문에 속이 안좋았었나
아니면 신라면이 싸악 내려줬나
약 때문인지 속이 안 좋은데 울렁거리고 기침나와서 밤에 최소 3번 이상 깨는 바람에 수면의 질이 최악임
오늘은 다른 의사분께 약 다른거 받았는데 효과 있으면 좋겠다
December 15, 2025 at 9:28 AM
약 먹은지 1시간 지난 지금: 기분탓인지 아님 저녁이라서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목 상태가 좀 호전됨! 코는 여전히 막혔지만 속도 편하다
역시 약 때문에 속이 안좋았었나
아니면 신라면이 싸악 내려줬나
약 때문인지 속이 안 좋은데 울렁거리고 기침나와서 밤에 최소 3번 이상 깨는 바람에 수면의 질이 최악임
오늘은 다른 의사분께 약 다른거 받았는데 효과 있으면 좋겠다
December 15, 2025 at 8:54 AM
이분 또 만남
와 지하철에 상인분 들어왔는데 목소리 엄청 또랑또랑한데 힘있고 부드러워서 귀에 다이렉트로 꽂힘
엄청난 발표력이다
비록 불법상인이지만
December 15, 2025 at 3:52 AM
속이 안 좋으니까 그냥 내장 꺼내서 박박 물청소하고싶음
December 15, 2025 at 3:19 AM
약 때문인지 속이 안 좋은데 울렁거리고 기침나와서 밤에 최소 3번 이상 깨는 바람에 수면의 질이 최악임
오늘은 다른 의사분께 약 다른거 받았는데 효과 있으면 좋겠다
December 15, 2025 at 3:18 AM
병원 갔다가 학교 가는 길인데 어떤 정말 하얗고 복실하고 깜찍한 말티즈가 통통 튀어다니면서 끊임없이 주인 발치를 공격? 하는걸 봄
앞으로 가야 하니까 2보 통통 후 1보 장난 이러는데 너무너무 귀여웠다..근데 주인 학생은 익숙한지 무표정으로 줄 단단히 잡고 저벅저벅 걸어감
December 15, 2025 at 3:14 AM
돈이 어디서 이렇게 줄줄 새는지 모르겠음
내일 적어봐야지
December 12, 2025 at 5:11 PM
와....레몬머랭파이 만들고 싶다
December 12, 2025 at 9: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