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sty.pe/l5qc6d <자기소개 정리
프사는 우리 반려 사진♡과 반려랑 어울리는 고운 정원의 나무와 그 뒤의 이 푸른 하늘을 지킨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https://youtu.be/CKkTNssiyoY?si=O6ma05oo77OImanD
근데 이야기에서 그들의 행적과 그 심리가 주목받는 게 많냐면 이야기가 뒤집어짐
근데 이야기에서 그들의 행적과 그 심리가 주목받는 게 많냐면 이야기가 뒤집어짐
세탁 있으면 안됨 세탁기 동사무소에 돈 내고 버려야 함
세탁 있으면 안됨 세탁기 동사무소에 돈 내고 버려야 함
진짜 그 캐릭터들의 생각 행동 주위의 시선 그리고 거기다 작품이 그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선 클라이맥스로 파멸이 찾아와버릴 때의 각 캐릭터들의 태도와 최후까지 합쳐져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추하고 이기적인 캐릭터가 산화하는 순간은 정말 강렬한 아름다움을 발하죠...
진짜 그 캐릭터들의 생각 행동 주위의 시선 그리고 거기다 작품이 그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선 클라이맥스로 파멸이 찾아와버릴 때의 각 캐릭터들의 태도와 최후까지 합쳐져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추하고 이기적인 캐릭터가 산화하는 순간은 정말 강렬한 아름다움을 발하죠...
그 자기파멸의 과정이 정말... 불나방같고 막 생명력이 넘쳐요... 별이 소멸할 때 가장 빛난다고 하잖아요 같은 원리죠(?) 음음
그 자기파멸의 과정이 정말... 불나방같고 막 생명력이 넘쳐요... 별이 소멸할 때 가장 빛난다고 하잖아요 같은 원리죠(?) 음음
파워와 에어가 성우가 같아서 너무 아름다워...
레이븐은... 그냥 수수료로 돈 많이 뜯기는 점에서 덴지 ...
파워와 에어가 성우가 같아서 너무 아름다워...
레이븐은... 그냥 수수료로 돈 많이 뜯기는 점에서 덴지 ...
비열하고 추잡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그래서 한 게 자기파멸에 전력질주하는 인간들은
어쨌든 간에 덕질하는데 자극이 쩔음
.........
동정 눈물 한 방울 정도는 흘려줄지언정 세탁은 커녕 그 눈물도 안 묻혀주는 여캐나 젠퀴캐 보고싶다(남캐가 싫다는 게 아니고 성비비율이 안 맞음
비열하고 추잡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그래서 한 게 자기파멸에 전력질주하는 인간들은
어쨌든 간에 덕질하는데 자극이 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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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눈물 한 방울 정도는 흘려줄지언정 세탁은 커녕 그 눈물도 안 묻혀주는 여캐나 젠퀴캐 보고싶다(남캐가 싫다는 게 아니고 성비비율이 안 맞음
나도 비열한 남자따위 사랑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비열한 남자따위 사랑하고 싶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