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퍼
@esperlsmerdjakow.bsky.social
학부생 / IOL 2022 🇮🇲
“‘옛적의’ 영화는 하나의 사건을 여러 관점에서 찍는다. 새로운 영화는 여러 사건들로부터 하나의 관점을 조합해낸다.” - 세르게이 에이젠시쩨인
“‘옛적의’ 영화는 하나의 사건을 여러 관점에서 찍는다. 새로운 영화는 여러 사건들로부터 하나의 관점을 조합해낸다.” - 세르게이 에이젠시쩨인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43,469번째였습니다!
September 21, 2024 at 3:25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43,469번째였습니다!
정수론 수업 들으면서 Burton의 기초정수론 한국어 번역을 봤다. 처참한 한국어 번역 문제는 21세기 초반 한국 수학사에 등장할 만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September 8, 2024 at 5:54 AM
정수론 수업 들으면서 Burton의 기초정수론 한국어 번역을 봤다. 처참한 한국어 번역 문제는 21세기 초반 한국 수학사에 등장할 만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유없는데 이유있는 빡침
(심지어 굥디자인의 굥도 못 쓰는)
(심지어 굥디자인의 굥도 못 쓰는)
September 8, 2024 at 5:32 AM
이유없는데 이유있는 빡침
(심지어 굥디자인의 굥도 못 쓰는)
(심지어 굥디자인의 굥도 못 쓰는)
라떼흐를 깐 지 2주가 되어갑니다...! 그김에 챗gpt와 1시간간 싸워서 얻은 것 인증
April 27, 2024 at 12:37 PM
라떼흐를 깐 지 2주가 되어갑니다...! 그김에 챗gpt와 1시간간 싸워서 얻은 것 인증
문학동네 <눈먼 자들의 국가> 발췌.
April 15, 2024 at 3:49 PM
문학동네 <눈먼 자들의 국가> 발췌.
창원성산 출구조사라는데... 여영국은 없는 사람이 되었군요
진보가 건강한 정신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은 기대란 걸 갖다버리는 방법뿐인지
진보가 건강한 정신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은 기대란 걸 갖다버리는 방법뿐인지
April 10, 2024 at 11:12 AM
창원성산 출구조사라는데... 여영국은 없는 사람이 되었군요
진보가 건강한 정신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은 기대란 걸 갖다버리는 방법뿐인지
진보가 건강한 정신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은 기대란 걸 갖다버리는 방법뿐인지
교장: 금지때려! 배달하면 내앞으로 불러와!
학생: 과연 맘대로 될까~
학생: 과연 맘대로 될까~
March 23, 2024 at 8:35 AM
교장: 금지때려! 배달하면 내앞으로 불러와!
학생: 과연 맘대로 될까~
학생: 과연 맘대로 될까~
한자혼용 논문 읽다가 별의별 종이조각 다 보는데 이리저리 여기저기 믹스되어 매치는 상상을 초월 (사진 두개 모두 같은 논문입니다 출처는 저자의 명예를 위해 생략)
March 19, 2024 at 3:17 PM
한자혼용 논문 읽다가 별의별 종이조각 다 보는데 이리저리 여기저기 믹스되어 매치는 상상을 초월 (사진 두개 모두 같은 논문입니다 출처는 저자의 명예를 위해 생략)
다음소희 각본집을 영접했습니다...!
March 8, 2024 at 4:21 PM
다음소희 각본집을 영접했습니다...!
파쇼국가의 "문제점"도 아닌 본질 그 자체
February 21, 2024 at 10:56 AM
파쇼국가의 "문제점"도 아닌 본질 그 자체
언제든 다시 끌려갈 수 있도록
제가 여러분의 팔다리를 굳게 잡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팔다리를 굳게 잡겠습니다
February 16, 2024 at 9:55 AM
언제든 다시 끌려갈 수 있도록
제가 여러분의 팔다리를 굳게 잡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팔다리를 굳게 잡겠습니다
망할 블리자드 테란 저그 판치는 세상 토스좀 이겨보려 하면 어디 덧나냐 이것들아
February 11, 2024 at 8:09 AM
망할 블리자드 테란 저그 판치는 세상 토스좀 이겨보려 하면 어디 덧나냐 이것들아
8강에 토스 없으면 저 울 거예요 진짜
February 10, 2024 at 3:22 PM
8강에 토스 없으면 저 울 거예요 진짜
변해버린 철제벽면, 지금은 다른 곳에 계신 교장선생님, "우리는 작고 연약한 존재이기에, 슬픔은 그 슬픔을 함께할 사람도 같이 내려줍니다". 이제는 낭만이 아니라 보편성으로부터 진심어린 외침으로부터 사유해야 할 때.
January 21, 2024 at 1:18 PM
변해버린 철제벽면, 지금은 다른 곳에 계신 교장선생님, "우리는 작고 연약한 존재이기에, 슬픔은 그 슬픔을 함께할 사람도 같이 내려줍니다". 이제는 낭만이 아니라 보편성으로부터 진심어린 외침으로부터 사유해야 할 때.
갈마도서관에서 발견한 "43권 블라인드 처리"
January 17, 2024 at 2:20 AM
갈마도서관에서 발견한 "43권 블라인드 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15, 2024 at 6:36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주의 두려움으로, 광주의 떨림으로, 찬란함으로
January 9, 2024 at 3:45 PM
원주의 두려움으로, 광주의 떨림으로, 찬란함으로
김남주의 시는 가슴에 명령하는 듯한 기운으로 읽는다. 5.18기록관에서.
January 9, 2024 at 3:44 PM
김남주의 시는 가슴에 명령하는 듯한 기운으로 읽는다. 5.18기록관에서.
상추튀김은 매우 만족스러워요... 나중에 다시 가도 똑같이 시켜먹을 맛 떡볶이도 나름의 맛이 괜찮고
January 9, 2024 at 3:42 PM
상추튀김은 매우 만족스러워요... 나중에 다시 가도 똑같이 시켜먹을 맛 떡볶이도 나름의 맛이 괜찮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