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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lle.behind.stream
@estelle.behind.stream
아주아주 평범하고 선량한 직장인

/ 불호 및 지뢰 보는 즉시 무통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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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oooooooo wanna rock with Jennie
메리클쑤마스
December 25, 2025 at 12:09 PM
일을 하면 할 수록 내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자괴감 들고 계획된 업무를 제대로 수행 못할까봐 불안하고 점점 불어나는 업무에 화가 나고... 오지는 3종세트였다 여튼 지금은 멘탈 회복했고 출장 준비 해야지 히히히. 내일만 버티면 토욜은 룰루랄라 놀고

일요일 출근임
December 18, 2025 at 1:08 PM
아름다워
December 17, 2025 at 1:16 PM
월급의 반이 날아감.. 이이게맞나..
December 15, 2025 at 12:07 PM
9시 10분부터 회의 시작해서,, 지금 끝낫다...
December 15, 2025 at 1:21 AM
젠장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December 14, 2025 at 6:53 PM
회사에 서른 넘은 타부서 직원이 어느날은 아무도 없다고 우리 사무실 회의 테이블에 누워 있는 거 보고 기함했음... 일은 잘하는데 그외 모든 것은 고2 시절 놀듯이 해... 일... 잘해.. 정말 잘해... 근데 나이 3n살 먹고 남의 사무실 테이블에... 눕지마.... 제발..... 여기 회사야... 내가 1년차 때 잠깐 사무실 내 책상에서 쪽잠 자는 걸로도 혼나서 그런가 진짜 저 3n살의 행동을 이해를 못하겟어
December 14, 2025 at 5:08 PM
보고싶엇어 너무 반가워 이제 11시간만 버티면 월급 들어온다 으아악
December 14, 2025 at 3:01 PM
기억해라 나 자신

월급들어오면헬스장등록월급들어오면헬스장등록월급들어오면헬스장등록
December 14, 2025 at 2:09 PM
아 진짜 다이어트 해야지... 지금 고3 때 몸무게 찍기 일보직전이야
December 13, 2025 at 1:50 PM
며칠 전,,, 내년 예산 관련 회의하러 예산쌤 없이 나(회계)랑 팀장님이 가게 됐는데

나: 제가 가면 인건비 다 뺏길(?)거 같은데ㅠㅠ 예산쌤이 계셔야 해요...

예산쌤: 저는 뭐 달라고 하면 네 드리겠습니다 하고 다 줍니다 예

팀장님: 나는 회계쌤이 (예산) 되로 안 뺏길 거 같은데 ㅎㅎ

나: ? 네?

근데 인건비 얘기는 안 했음 ㅋㅋㅋㅋㅋ
December 13, 2025 at 1:02 PM
와;; 방에 불 켜고 잠들었어...
December 12, 2025 at 11:21 PM
내 책상에 카페음료 4개, 물 1개, 밀키스 2개 올려져 있는데 옆부서 쌤이 달력 주러 와서 보시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서 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워야지....
December 12, 2025 at 8:08 AM
와 타부서 미팅만 오전 11시부터 지금까지 3개를 돌고 왔어........ 10분만 쉬었다가 못한 업무들.. 처내야지...... 야근이다 오늘ㄹ... 아냐 야근 안할 거야 칼퇴할 거야~~!!!
December 12, 2025 at 7:23 AM
너무 집중이 안돼서 밀린 통상 업무만 처리하고 머리 써야 하는 건 내일로 미룬다... 하 ㅠㅠ
December 10, 2025 at 10:48 AM
야근... 야근이라니.... 오늘 행사 다녀오고 나니까 야근임..... 두통도 너무 심해 지금 어떤 업무 하나가(사실은 여러개가) 나를 괴롭혀... 빨리 월급 내놔요 아 이게 맞나 왜 안끝나지진짜 금욜에 반차 낼까 아냐 일해야지...
December 10, 2025 at 9:21 AM
늦잠 자서 8시 40분 기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타고 출근 중.....
December 9, 2025 at 11:59 PM
이뽀
December 9, 2025 at 1:52 PM
Whooooooooo wanna rock with Jennie
December 9, 2025 at 10:25 AM
#블친소

같이 회사 욕할 직장인들 모여라 👍
December 9, 2025 at 10:23 AM
또라이들이진짜 원칙적으로 안되는걸 되는 방법을 악착같이 찾아서 해주니까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점점 요구가 많이지네 아 욕나와
December 9, 2025 at 9:04 AM
사혼의 후목민족들 당장. 튀어. 나오세요.

그리고 튀어 나오는 건 나였다... 맷닥 으아악
December 8, 2025 at 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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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천사를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파란 전화박스를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사이버 맨을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명령받지 않는 달렉을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December 8, 2025 at 12:54 PM
맷닥 보고싶어 으아악
December 8, 2025 at 2:35 PM
Reposted by ⭒
December 8, 2025 at 1: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