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비는거에 관심이 있어서 라피스와 헤어져 다닐때
소원을 빌었을거 같은데 만약 빌었다면 뭘지가 궁금하네요.
카를르처럼 포기하지 않고
간절할 두사람이라 소원이 이루어있거 같아서 궁금해지네요.
소원을 비는거에 관심이 있어서 라피스와 헤어져 다닐때
소원을 빌었을거 같은데 만약 빌었다면 뭘지가 궁금하네요.
카를르처럼 포기하지 않고
간절할 두사람이라 소원이 이루어있거 같아서 궁금해지네요.
88화에서 사람들의 소원이 담긴 동전을 퍼올린 드미트리와
91화 라피스의 소원이 담긴 동전을 받은 카라는
각자 동전의 소원을 이루어줘야 할텐데
한 쪽을 너무 많고 한 쪽은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가능할까?
신이 아니지만 노력은 해야할듯
88화에서 사람들의 소원이 담긴 동전을 퍼올린 드미트리와
91화 라피스의 소원이 담긴 동전을 받은 카라는
각자 동전의 소원을 이루어줘야 할텐데
한 쪽을 너무 많고 한 쪽은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가능할까?
신이 아니지만 노력은 해야할듯
하지만 대륙이 수호목의 꽃인 보라색으로 물든 가운데 그림자 화장터가 있는 끝부분은 검은색이고
지금까지의 주요 장소들이 꽃이 핀것을 보여줬지만
그림자 화장터가 없는걸 보면
테라의 신전이 었던 그림자 화장터는 알베르나를 피할 장소인 듯하다
하지만 대륙이 수호목의 꽃인 보라색으로 물든 가운데 그림자 화장터가 있는 끝부분은 검은색이고
지금까지의 주요 장소들이 꽃이 핀것을 보여줬지만
그림자 화장터가 없는걸 보면
테라의 신전이 었던 그림자 화장터는 알베르나를 피할 장소인 듯하다
진실을 알지 못하고
신전에 맡겨져 성자를 믿고 의지해서 살아가고 있다.
휴고가 만든 수 많은 피해자들도 같은 상황에 있다.
그들과 다르게 모니카는 라피스를 알기에 어떤 역할을 할지 미지수지만
모니카가 더 행복했으면 한다.
진실을 알지 못하고
신전에 맡겨져 성자를 믿고 의지해서 살아가고 있다.
휴고가 만든 수 많은 피해자들도 같은 상황에 있다.
그들과 다르게 모니카는 라피스를 알기에 어떤 역할을 할지 미지수지만
모니카가 더 행복했으면 한다.
자격 없다고 동전을 분수 앞에 버리고 마음에 둔 사람의 사망 소식에 절망하게된 에녹.
91화에서 분수에 동전 던졌다가 회수한 라피스는 자신의 소원을 스스로 이뤄야하는 쉽지 않은 상황.
그냥 분수에 동전을 던졌으면 좋았을려나
자격 없다고 동전을 분수 앞에 버리고 마음에 둔 사람의 사망 소식에 절망하게된 에녹.
91화에서 분수에 동전 던졌다가 회수한 라피스는 자신의 소원을 스스로 이뤄야하는 쉽지 않은 상황.
그냥 분수에 동전을 던졌으면 좋았을려나
라피스의 최악의 순간에 곁에 있어주려는 것은 비나리와 마파람인걸 보면
40화 카라의 말처럼 둘은 마지막에 곁에 남을 진정 가까운 이들이겠죠.
진정 가까운이를 원하는것이 테라 즉 라피스의 바람일 수 있겠네요.
라피스의 최악의 순간에 곁에 있어주려는 것은 비나리와 마파람인걸 보면
40화 카라의 말처럼 둘은 마지막에 곁에 남을 진정 가까운 이들이겠죠.
진정 가까운이를 원하는것이 테라 즉 라피스의 바람일 수 있겠네요.
두사람에게는 천년 전이나 지금까지 변함 없이 걱정되는 아이이고 막내로 보이는 걸로 보인다.
드미트리와 대략 100년 차이면 증조부랑 고손자 관계 정도 될테니
어릴때부터 알았으니 다르게 보기도 힘들 것이다.
두사람에게는 천년 전이나 지금까지 변함 없이 걱정되는 아이이고 막내로 보이는 걸로 보인다.
드미트리와 대략 100년 차이면 증조부랑 고손자 관계 정도 될테니
어릴때부터 알았으니 다르게 보기도 힘들 것이다.
터너라는 성은 돌리는 사람, 나무와 금속과 뼈 등을 선반으로 가공하는 사람, 경기나 토너먼트를 관리하는 사람에서 유례됐다고 한다.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여러모로 상황이 좋지 않은 드미트리가 크게 한방을 터뜨릴 수 있을거 같다.
터너라는 성은 돌리는 사람, 나무와 금속과 뼈 등을 선반으로 가공하는 사람, 경기나 토너먼트를 관리하는 사람에서 유례됐다고 한다.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여러모로 상황이 좋지 않은 드미트리가 크게 한방을 터뜨릴 수 있을거 같다.
휴고가 조종하는 미궁에서 환상과 추종자들을 마주치치 않고 비교적 안전했다.
휴고는 샤를로트의 특이성을 알고 보호하는 걸로 보인다.
휴고나 알베르나는 뭘 원하는 걸까?
휴고가 조종하는 미궁에서 환상과 추종자들을 마주치치 않고 비교적 안전했다.
휴고는 샤를로트의 특이성을 알고 보호하는 걸로 보인다.
휴고나 알베르나는 뭘 원하는 걸까?
언제부터 가족이 아니게 된걸까? 천년전 마왕으로 호명되면서?
10년의 마왕 토벌 전쟁에서 잔혹한 결정을 내리면서?
전쟁에서 패배하고 갇히면서?
천년만에 돌아와서 남은 제자 중에 배신자를 확인하고?
어떤 이유든 간에 씁쓸할듯하다.
언제부터 가족이 아니게 된걸까? 천년전 마왕으로 호명되면서?
10년의 마왕 토벌 전쟁에서 잔혹한 결정을 내리면서?
전쟁에서 패배하고 갇히면서?
천년만에 돌아와서 남은 제자 중에 배신자를 확인하고?
어떤 이유든 간에 씁쓸할듯하다.
시해범으로 수배걸어버리기 람파스의 반항적인 국가를 배후로 지목해서 대륙 전쟁
추종자나 마술사를 범인으로 지목 마왕에 대한 공포와 증오를 끌어올려
알베르나 강화 등 국왕의 죽음이 파장이 강해서 써먹을 데가 많으니 노림수가 많은 한수군요.
시해범으로 수배걸어버리기 람파스의 반항적인 국가를 배후로 지목해서 대륙 전쟁
추종자나 마술사를 범인으로 지목 마왕에 대한 공포와 증오를 끌어올려
알베르나 강화 등 국왕의 죽음이 파장이 강해서 써먹을 데가 많으니 노림수가 많은 한수군요.
120화의 왕의 시해사건이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살아있는 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되어
진실도 거짓도 적당히 포장되고 외곡되어 알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피스를 마왕을 몰아가는 용도로 쓰이거나
다른 용도를 쓰일텐데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120화의 왕의 시해사건이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살아있는 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되어
진실도 거짓도 적당히 포장되고 외곡되어 알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피스를 마왕을 몰아가는 용도로 쓰이거나
다른 용도를 쓰일텐데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다른 이름이 있었다는 것을 언급했다.
본래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
알베르나가 '람파스'라는 나라의 이름을 빼앗었듯이
이미 등장한 이름 중에 있다면 '람파테르'나 '아레아'가 유력해 보인다.
다른 이름이 있었다는 것을 언급했다.
본래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
알베르나가 '람파스'라는 나라의 이름을 빼앗었듯이
이미 등장한 이름 중에 있다면 '람파테르'나 '아레아'가 유력해 보인다.
강한 스트레스, 투구착용, 강도 높은 훈련 등으로 탈모관리에 들어가는 기사들이 많을거고
그런 기사들에게 아스트라드는 경이로운 사람일듯
질문하면 친절하게 관리방법과 치료사를 소개해줄거같다.
강한 스트레스, 투구착용, 강도 높은 훈련 등으로 탈모관리에 들어가는 기사들이 많을거고
그런 기사들에게 아스트라드는 경이로운 사람일듯
질문하면 친절하게 관리방법과 치료사를 소개해줄거같다.
121화에서 사건현장인 수호목을 지키거나 현장보전 하는 인력이 없는 것을 보면
수호목 아래의 참극을 코크마가 잘 정리하고 은폐해서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있는거 같네요.
121화에서 사건현장인 수호목을 지키거나 현장보전 하는 인력이 없는 것을 보면
수호목 아래의 참극을 코크마가 잘 정리하고 은폐해서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있는거 같네요.
휴고가 어떻게 알고 습격했나했는데
대륙 전체에 수호목으로써 뿌리를 뻗고 있던
알베르나가 라피스를 감지하고 휴고를 움직였나보네요.
휴고가 어떻게 알고 습격했나했는데
대륙 전체에 수호목으로써 뿌리를 뻗고 있던
알베르나가 라피스를 감지하고 휴고를 움직였나보네요.
아마도 4기사단이 출전이 많기에 밖에서 라피스를 찾을 수 있는 기회나 정보를 얻기 쉬울거고
최악의 상황인 마술사나 마수로써 4기사단의 표적이 됐을 때 구해주기 위해서 일거 같네요.
아마도 4기사단이 출전이 많기에 밖에서 라피스를 찾을 수 있는 기회나 정보를 얻기 쉬울거고
최악의 상황인 마술사나 마수로써 4기사단의 표적이 됐을 때 구해주기 위해서 일거 같네요.
이거 신이 예언자나 선지자를 움직이는 거랑 같은거 같네요.
천년 동안 신 노릇 좀 한거 같은데
그걸로 만족 못하고 직접 힘을 휘두르고 싶어하는 거 같네요
이거 신이 예언자나 선지자를 움직이는 거랑 같은거 같네요.
천년 동안 신 노릇 좀 한거 같은데
그걸로 만족 못하고 직접 힘을 휘두르고 싶어하는 거 같네요
테라와 카라가 없는 대륙을 알베르나가 손에 넣고 천년을 성자라는 준신으로 움직였다.
마왕을 악으로 계속되게 하기 위해서 저주를 끊지않고 계속 퍼트려 믿음을 모았고,
대륙에 차별과 분노를 마왕을 내세워서 피하거나 묻어버렸다.
테라와 카라가 없는 대륙을 알베르나가 손에 넣고 천년을 성자라는 준신으로 움직였다.
마왕을 악으로 계속되게 하기 위해서 저주를 끊지않고 계속 퍼트려 믿음을 모았고,
대륙에 차별과 분노를 마왕을 내세워서 피하거나 묻어버렸다.
복수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 사람 좋아보이고 친절해 보일수 있는게
그덕으로 보인다.
라피스의 죽음에 에녹은 하던데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지만
잘 되지는 않는거 같다.
복수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 사람 좋아보이고 친절해 보일수 있는게
그덕으로 보인다.
라피스의 죽음에 에녹은 하던데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지만
잘 되지는 않는거 같다.
제레미아는 그 핏줄에 진실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알베르나로 추정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자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목소리를 듣는 조르주를 지지했을 것도 같다.
헥토르의 리브레가와 같은 다른 공작가들도 알고있을까?
제레미아는 그 핏줄에 진실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알베르나로 추정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자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목소리를 듣는 조르주를 지지했을 것도 같다.
헥토르의 리브레가와 같은 다른 공작가들도 알고있을까?
81화의 드미트리와 아스트라드의 대화에서 나오는 테라의 손과 같아보이네요.
과거의 사실이 라피스를 죄는 것만 아니라
테라 자신이 본인인 라피스를 저주하고 있다는 암시였네요.
81화의 드미트리와 아스트라드의 대화에서 나오는 테라의 손과 같아보이네요.
과거의 사실이 라피스를 죄는 것만 아니라
테라 자신이 본인인 라피스를 저주하고 있다는 암시였네요.
알베르나가 속삭인 감상일지 로레타의 본인의 감상일지는 모르겠지만
지독하게 꼬여있는거는 확실해보이네요.
타인을 어렵고 불쾌한 일에 빠지게 하고 그걸 보면서 즐기는거는
본인을 인간이상으로 보는것도 같네요.
알베르나가 속삭인 감상일지 로레타의 본인의 감상일지는 모르겠지만
지독하게 꼬여있는거는 확실해보이네요.
타인을 어렵고 불쾌한 일에 빠지게 하고 그걸 보면서 즐기는거는
본인을 인간이상으로 보는것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