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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계 / 프사 _20cA_ 커미션
6시 좀 넘어서 잤는데 지금 깼네 미쳣나봄
December 29, 2025 at 8:42 PM
택배 가지러 나갔다 들어왔더니 집안에 만두 냄새가 가득 찼음. 만두 먹은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이게 뭔 일인가 싶었는데... 손질하려고 씻어둔 파 냄새였다.
December 28, 2025 at 11:14 PM
요즘 내가 자려고만 하면 티르가 귀신같이 알고 낑낑거림. 이 타이밍이 나를 독점? 할 시간이라는 걸 터득한듯... 자기 잘때까지 쓰다듬고 예뻐해줘야함 안그러면 이뻐이뻐 해줄때까지 내 귀에 캔디를 부른다...
December 24, 2025 at 6:36 PM
바디로션인줄 알고 바르던게 바디워시였음. 어쩐지 하얗게 뜨더라... 이주동안 발랐는데...ㅋㅋ
December 14, 2025 at 6:00 PM
일주일간 열심히 바느질해서 착한친구 인형을 만들었다. 삐뚤빼뚤하지만 직접 만들어서 그런가 그런 모습조차 귀여워보임 ㅠ
November 28, 2025 at 4:49 PM
완존 끝내주는 굴전을 부침
November 22, 2025 at 6:00 AM
노로 바이러스로 개 고생한 다음에 몇년만에 생굴 먹었음.
맛있다...
November 22, 2025 at 4:08 AM
추워가지고 온돌 틀면 티르는 덥다고 헥헥대구... 결국 온돌 껐다 아프고 예민해진 애라 온도라도 맞춰줘야함 어쩔 수 없지...
November 16, 2025 at 8:45 AM
시장 고영이
November 10, 2025 at 9:09 AM
어제 생일이었슨
November 8, 2025 at 5:25 AM
재봉틀 살?말? 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사!!! 사!!!!!! 사!!!!!!!!!!!!!!! 자기가 더 신나서 사라고 하는데
다른 물건은 만원짜리도 호달달 하면서 유독 재봉틀은 ㅠㅠ 날 쥐어주고 싶어해..... 난 생각도 없었는데 재봉틀 노래를 불러대니까 살말이 되어버렸잖아
October 22, 2025 at 11:24 AM
집안에 습기가 엄청 가득차다 못해 바닥까지 물청소 한 것 마냥 물기가 참.....
빨래 한다고 이정도까지 습해진다고? 하고 화장실에 가봤는데 호스가 빠져있더라...그것도 하필 온수칸.......
갑자기 사우나를 해부렷다리
October 22, 2025 at 11:22 AM
마비노기 이번 이벤보상 넘 귀여움ㅋㅋㅋ
October 14, 2025 at 12:48 PM
티르가 췌장염 때문에 가스가 차서 힘든지 자려고 누우면 꼭 끙끙 앓는 소리를 낸다.
그럼 내가 등을 쓰다듬어 주는데 그렇게 좀 있으면 트름을 함. 그리고 그 뒤에는 뒤척거리다가 자리잡고 잘 잠.
생각해보니 이게 몇달째라 이젠 우리의 잠자리 루틴이 된 것 같다
October 7, 2025 at 1:35 AM
날씨 끝내줌
September 24, 2025 at 5:23 AM
Reposted by 유칼리
이야 간만에 치키마키님 해외에서도 1승이군요
September 22, 2025 at 5:53 AM
삼겹살을 샀는데 돼지고기 100%함유라고 적혀 있어서 조금 혼란함
100%아닌 삽겹살도 있단건가?
September 14, 2025 at 1:24 PM
할나 같은 게임을 매트로배니아라고 하는구나... 난 길찾는거 스트레스 받아서 몬해
September 9, 2025 at 5:04 PM
눈앞에서 버스 놓치고 그늘 하나 없는 땡볕에서 30분 대기중인 슬픈 사람
September 5, 2025 at 5:40 AM
Reposted by 유칼리
내 개인정보는 이미 공공재야~ 하면서 넘기니까 진짜 개인정보 유출, 해킹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모르고 기업들이 ‘대충 버팅기고‘ 벌금 먹였대~는 뉴스는 들려도 그래서 벌금 걷었대? 하는 물음에는 소식이 없는 것 같다.

SKT, YES24, 롯데카드, LG U+, KT...

몇 달 새에 대체 이런 일이 몇 번이나 발생한 건가. SKT만 해도 ‘국민 절반‘이 개인정보를 털렸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이제 전국민 개인정보가 해킹당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September 1, 2025 at 7:02 PM
갑자기 빵이 땡겨서 시내의 빵집을 갔는데 빵 10개가 만원인데 멸균우유도 한팩 공짜로 줌...미쳤다
August 29, 2025 at 4:06 AM
오타쿠 이야기 하다가 12국기 다시 보고 싶어짐... 달의 바다만이라도 사서 보까
August 26, 2025 at 6:25 AM
비가 온다고요 이 개르신아
못나간다고 안나갈거라고
August 26, 2025 at 3:10 AM
냉방병을 조심해
August 22, 2025 at 11:40 PM
하품
August 19, 2025 at 11: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