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나💍
banner
eurna.bsky.social
르나💍
@eurna.bsky.social
방황해도 늘 봄날이기를. / 활🏹 , 차🍵 , 게임일상 🎮 이야기합니다.
울산대교 타고 청학정으로 습사하고 옴.
양접장님 연락에 신정이라 날도 춥고 아무도 안온다는 말에 활 챙겨서 냅다 밥먹고 튀어감. 촉바람+영하날씨라 아무도 습사하러 오질 않아서 오히려 전세 낸 기분.

하장이 나갔던 활은 양접장님께 보여드리려다 각궁 손보고 계시던 명궁님 손에 들어가고…

상태가 꽤 거칠었던 터라 "이거 누구 활인가!?" 하는 질문에 머쓱하게 저..요.. 하니 흘긋 보시더니 각궁 조각? 각을 덧대서 실을 매주셔서 손을 봐주셨다. 새해첫날부터 복이 따랐다.
습사하고 꼬막저녁까지 얻어먹었다.
January 1, 2026 at 1:29 PM
구산보이차 2일
따뜻하게 우려서 올해 마지막 차로.
다식은 아침으로 먹는 찐 감자랑.
December 30, 2025 at 11:13 PM
절친한 다우 주뜨님♡
택배를 뒤늦게 받았었어요. 가장 기대되는 친구가 기문이랑 안계 철관음입니다. 접해보질 못했었어요 🥹

기문 친구는 살살 다루어야하나보네요……
전 지퍼백에 소량씩만 막 담았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소분해주실 줄은 몰랐어요. 이점은 저도 배워야겠어요.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다음에 직접 우릴 사진이랑 후기로도 올릴게요!
@bs.artn.me
December 29, 2025 at 12:17 PM
명궁님이 궁체 보더만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하나…"하는 말에 결국은 "열심히 해요"하는데 왜요 대체 그냥 말해주세요 😂… 타정으로 이정한다 농담하니 붙잡겠다 하는데 알 수 없어요.

행운의 접장님이 계신 탓인지 오늘 시수는 평3중.
야사조 치고는 사람이 많아서 즐거웠다.
3순 연달아냈고, 모두 4,3,4중.
December 29, 2025 at 12:12 PM
밤 찻자리는 구산보이차.
다식은 딸기랑 블루베리 한줌.
제발 한국판매처 구해져서 온라인이나 아니면 국내에서 주문이 꼭 가능하길 바라는 마음…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궁정보이 보이차랑은 수색만 비슷하지 너무너무 다르다고 🥺
December 29, 2025 at 12:10 PM
이전에 마시던 계화우롱…
도저히 아까워서 따로 하루 냉침해두고 얼음타서 아침으로 찐 감자랑 같이 먹음.
향은 그대로다.

연한 보리차식감의 아메리카노같은 농도라 향긋하기만 함.
December 28, 2025 at 11:43 PM
밤 찻자리는 호지차로.
보이차랑 고민하다가 작년에 소분한 호지차가 조금 남아서 부지런히 먹고 치워야겠더라고…
우선 순위는 구산보이차랑 호지차 먼저 소진하기로.
December 28, 2025 at 9:03 AM
고헌정 최고의 마스코트이지 복지, 천금이
December 28, 2025 at 6:07 AM
밤 찻자리는 계화우롱으로.
다우님들은 보통 5g에 5포 정도, 8g에는 8-10포 정도 우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향이 거의 날아갈 때까지 마셔보기로.
다식은 블루베리. 과자…가 너무 당겼지만 그냥 블루베리 한줌으로 협의봄.
December 27, 2025 at 11:43 AM
…사진은 처음 올려봄.
야매로 베끼고는 마음에 들어서 먀에게 자랑했는데 말하고보니 보인다는 말에 빵터짐.

짭고래 찐고래
December 26, 2025 at 9:53 AM
🦊🌈🎵
December 25, 2025 at 2:32 AM
곡천대원 화개의 봄 급랭
얼음 너무 많이 넣었나 조금 옅다…
그렇지만.컵이랑 다구 모두 완벽하니 만족 🙂
December 22, 2025 at 11:19 PM
귀한 차를 뜯었다.
블렌버니 메그놀리아 자스민.
목련에 자스민을 블렌딩한 꽃차로, 중국 상하이 에디션 틴케이스에 예쁘게 담겨져서 보는데도 눈이 아주 즐겁다. 찾아보는데 국내에서는 자스민우롱티 라고만 나와서 같은건지는 과연…?

국내 꽃차는 사실 큰 관심없었는데, 이거는 눈이 확 뜨이는 맛. 꽃을 코앞에 대고 맡아야만 느낄 수 있는 목련향이 아주 강한데, 목넘기면 목련에서 자스만향으로 넘어간다. 끝마무리는 상쾌하고 깔끔한 마무리만 입끝에 맴도는게 너무 좋다.
…이거 더 구하고 싶다.
December 16, 2025 at 12:45 PM
영혼까지 끌어모은…
소아다원 말차 격불에 요구르트 곁들어서.
December 15, 2025 at 11:18 PM
고마워요 온도 산타!
December 15, 2025 at 3:30 PM
근황) 요즘 투영은 왼쪽으로 하고 다닙니다. 최애 투영했는데 지인이 꽤 그럴 듯하게 했다고 해서 뿌듯. 그리고 별빛축제도 마지막날에 즐겼어요
December 15, 2025 at 3:29 PM
침상안정 n일째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자리 박차고 일어나 개시한 봉황단총(송중황치향)

따뜻하게 1포 우리다 급랭으로 마시니 이건 끝마무리에 난꽃향이 확 치고 올라오면서 자기 존재감 뽐내는게 너무 좋다.
역시 차 마시길 잘했다.
December 13, 2025 at 3:04 PM
…아니더라.
계화우롱 2-3일정도 두고 6-8포 정도 우리고 그 향은 꽤나 오랫동안 갔다.

랑카스티 딤불라 개시.
특유의 홍차향인데 향은 고혹적으로 잡으면서 부드럽다.
December 7, 2025 at 1:42 AM
대만차 첫 개시.
이전에 눈독들이던 계화우롱
향긋하고 청아한 향을 기대했는데… 내가 너무 짧게 우렸나..
연하게 향은 나는데 조금 아쉽다. 다음엔 좀 우리는 시간을 길게 내야지.

금목서도 들어가서 향이 부드럽고 연하다. 꽃나무 향을 맡으면서 순한 잎으로 우린 차 마시는 기분.
December 1, 2025 at 12:57 PM
차 박람회에서 기존에 마시던 차와 새로운 찻잎을 얻었다.
중국 산지에서 판매처를 구하는 현지 장인에게 구매한 구산보이차 (부스이름)

꽤 향이 좋다.
은은한 나무 태운향을 고소하게 만든 맛?
…1-2포까지는 괜찮은데, 음…
집에 궁정보이 한병이 있어서 왕창 내려먹던 맛이라 그런지 옅어지면 조금 아쉽기도 하다.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못 구한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한번 먹어볼만한 시도는 있는거같다.
November 26, 2025 at 12:47 PM
…오늘 차 박람회 제일 손 떨리는 차 시음.
350g에 7천-1억원 한다는 1950년대 보이차.
…기웃거리다 노신사분께서 주니어친구가 관심있는데 자기 아는 사람(?)이라고 한잔 얻어마심. 부스 자체가 아는 사람-아는 사람 연결이라 들어갈 틈 자체가 없어보여서… 얻어먹은거도 운이 좋았던거같았다.

고풍스러운 나무를 훈연해서 그 연기를 부드럽게 가둬둔 맛. 근데 그 향이나 맛이 절대 타거나 얕지않고 고고하게 은은함. 인상적이었다.
November 22, 2025 at 8:19 AM
덕은다원 무이두물차.
섬날님께 구매했던 차 따뜻하게 우리니 좋더라 🙂
November 18, 2025 at 5:08 AM
매화차, 네팔차 White tea.
네팔차는 다 마셔가고, 꽃차는 교환으로 받은 샘플들 종류별로 골라가며 시음 중.
사실 꽃차는 그리 취향은 아닌데, 꿀 한 방울 첨가로 이렇게나 맛이 달라지다니…
아무튼 내일은 또 무슨 차를 마실지 고민부터 한다.
November 13, 2025 at 2:49 PM
곡천다원 화개의 봄
홍차랑 매화꽃 블렌딩 되어있는 차인데, 아침에 한번 먹고는 그대로 버리기 아까워서 상온보관해두었다가 저녁에 마무리찻자리로 한번 더.
성심당에서 사온 말차롤이랑 같이 곁들어서 먹으니 좋다.
October 29, 2025 at 2:02 PM
덕은다원 무이두물차.
날이 추워져서 발효숙차가 더 맛있어진다고 하는데…
그냥 나는 내가 좋아하는거 집어서 먹는게 최고.

부산에서 천원으로 사왔던 빵 반조각 잘라서.
October 25, 2025 at 12: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