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접장님 연락에 신정이라 날도 춥고 아무도 안온다는 말에 활 챙겨서 냅다 밥먹고 튀어감. 촉바람+영하날씨라 아무도 습사하러 오질 않아서 오히려 전세 낸 기분.
하장이 나갔던 활은 양접장님께 보여드리려다 각궁 손보고 계시던 명궁님 손에 들어가고…
상태가 꽤 거칠었던 터라 "이거 누구 활인가!?" 하는 질문에 머쓱하게 저..요.. 하니 흘긋 보시더니 각궁 조각? 각을 덧대서 실을 매주셔서 손을 봐주셨다. 새해첫날부터 복이 따랐다.
습사하고 꼬막저녁까지 얻어먹었다.
양접장님 연락에 신정이라 날도 춥고 아무도 안온다는 말에 활 챙겨서 냅다 밥먹고 튀어감. 촉바람+영하날씨라 아무도 습사하러 오질 않아서 오히려 전세 낸 기분.
하장이 나갔던 활은 양접장님께 보여드리려다 각궁 손보고 계시던 명궁님 손에 들어가고…
상태가 꽤 거칠었던 터라 "이거 누구 활인가!?" 하는 질문에 머쓱하게 저..요.. 하니 흘긋 보시더니 각궁 조각? 각을 덧대서 실을 매주셔서 손을 봐주셨다. 새해첫날부터 복이 따랐다.
습사하고 꼬막저녁까지 얻어먹었다.
따뜻하게 우려서 올해 마지막 차로.
다식은 아침으로 먹는 찐 감자랑.
따뜻하게 우려서 올해 마지막 차로.
다식은 아침으로 먹는 찐 감자랑.
택배를 뒤늦게 받았었어요. 가장 기대되는 친구가 기문이랑 안계 철관음입니다. 접해보질 못했었어요 🥹
기문 친구는 살살 다루어야하나보네요……
전 지퍼백에 소량씩만 막 담았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소분해주실 줄은 몰랐어요. 이점은 저도 배워야겠어요.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다음에 직접 우릴 사진이랑 후기로도 올릴게요!
@bs.artn.me
택배를 뒤늦게 받았었어요. 가장 기대되는 친구가 기문이랑 안계 철관음입니다. 접해보질 못했었어요 🥹
기문 친구는 살살 다루어야하나보네요……
전 지퍼백에 소량씩만 막 담았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소분해주실 줄은 몰랐어요. 이점은 저도 배워야겠어요.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다음에 직접 우릴 사진이랑 후기로도 올릴게요!
@bs.artn.me
행운의 접장님이 계신 탓인지 오늘 시수는 평3중.
야사조 치고는 사람이 많아서 즐거웠다.
3순 연달아냈고, 모두 4,3,4중.
행운의 접장님이 계신 탓인지 오늘 시수는 평3중.
야사조 치고는 사람이 많아서 즐거웠다.
3순 연달아냈고, 모두 4,3,4중.
다식은 딸기랑 블루베리 한줌.
제발 한국판매처 구해져서 온라인이나 아니면 국내에서 주문이 꼭 가능하길 바라는 마음…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궁정보이 보이차랑은 수색만 비슷하지 너무너무 다르다고 🥺
다식은 딸기랑 블루베리 한줌.
제발 한국판매처 구해져서 온라인이나 아니면 국내에서 주문이 꼭 가능하길 바라는 마음…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궁정보이 보이차랑은 수색만 비슷하지 너무너무 다르다고 🥺
도저히 아까워서 따로 하루 냉침해두고 얼음타서 아침으로 찐 감자랑 같이 먹음.
향은 그대로다.
연한 보리차식감의 아메리카노같은 농도라 향긋하기만 함.
도저히 아까워서 따로 하루 냉침해두고 얼음타서 아침으로 찐 감자랑 같이 먹음.
향은 그대로다.
연한 보리차식감의 아메리카노같은 농도라 향긋하기만 함.
보이차랑 고민하다가 작년에 소분한 호지차가 조금 남아서 부지런히 먹고 치워야겠더라고…
우선 순위는 구산보이차랑 호지차 먼저 소진하기로.
보이차랑 고민하다가 작년에 소분한 호지차가 조금 남아서 부지런히 먹고 치워야겠더라고…
우선 순위는 구산보이차랑 호지차 먼저 소진하기로.
다우님들은 보통 5g에 5포 정도, 8g에는 8-10포 정도 우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향이 거의 날아갈 때까지 마셔보기로.
다식은 블루베리. 과자…가 너무 당겼지만 그냥 블루베리 한줌으로 협의봄.
다우님들은 보통 5g에 5포 정도, 8g에는 8-10포 정도 우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향이 거의 날아갈 때까지 마셔보기로.
다식은 블루베리. 과자…가 너무 당겼지만 그냥 블루베리 한줌으로 협의봄.
야매로 베끼고는 마음에 들어서 먀에게 자랑했는데 말하고보니 보인다는 말에 빵터짐.
짭고래 찐고래
야매로 베끼고는 마음에 들어서 먀에게 자랑했는데 말하고보니 보인다는 말에 빵터짐.
짭고래 찐고래
얼음 너무 많이 넣었나 조금 옅다…
그렇지만.컵이랑 다구 모두 완벽하니 만족 🙂
얼음 너무 많이 넣었나 조금 옅다…
그렇지만.컵이랑 다구 모두 완벽하니 만족 🙂
블렌버니 메그놀리아 자스민.
목련에 자스민을 블렌딩한 꽃차로, 중국 상하이 에디션 틴케이스에 예쁘게 담겨져서 보는데도 눈이 아주 즐겁다. 찾아보는데 국내에서는 자스민우롱티 라고만 나와서 같은건지는 과연…?
국내 꽃차는 사실 큰 관심없었는데, 이거는 눈이 확 뜨이는 맛. 꽃을 코앞에 대고 맡아야만 느낄 수 있는 목련향이 아주 강한데, 목넘기면 목련에서 자스만향으로 넘어간다. 끝마무리는 상쾌하고 깔끔한 마무리만 입끝에 맴도는게 너무 좋다.
…이거 더 구하고 싶다.
블렌버니 메그놀리아 자스민.
목련에 자스민을 블렌딩한 꽃차로, 중국 상하이 에디션 틴케이스에 예쁘게 담겨져서 보는데도 눈이 아주 즐겁다. 찾아보는데 국내에서는 자스민우롱티 라고만 나와서 같은건지는 과연…?
국내 꽃차는 사실 큰 관심없었는데, 이거는 눈이 확 뜨이는 맛. 꽃을 코앞에 대고 맡아야만 느낄 수 있는 목련향이 아주 강한데, 목넘기면 목련에서 자스만향으로 넘어간다. 끝마무리는 상쾌하고 깔끔한 마무리만 입끝에 맴도는게 너무 좋다.
…이거 더 구하고 싶다.
소아다원 말차 격불에 요구르트 곁들어서.
소아다원 말차 격불에 요구르트 곁들어서.
따뜻하게 1포 우리다 급랭으로 마시니 이건 끝마무리에 난꽃향이 확 치고 올라오면서 자기 존재감 뽐내는게 너무 좋다.
역시 차 마시길 잘했다.
따뜻하게 1포 우리다 급랭으로 마시니 이건 끝마무리에 난꽃향이 확 치고 올라오면서 자기 존재감 뽐내는게 너무 좋다.
역시 차 마시길 잘했다.
계화우롱 2-3일정도 두고 6-8포 정도 우리고 그 향은 꽤나 오랫동안 갔다.
랑카스티 딤불라 개시.
특유의 홍차향인데 향은 고혹적으로 잡으면서 부드럽다.
계화우롱 2-3일정도 두고 6-8포 정도 우리고 그 향은 꽤나 오랫동안 갔다.
랑카스티 딤불라 개시.
특유의 홍차향인데 향은 고혹적으로 잡으면서 부드럽다.
이전에 눈독들이던 계화우롱
향긋하고 청아한 향을 기대했는데… 내가 너무 짧게 우렸나..
연하게 향은 나는데 조금 아쉽다. 다음엔 좀 우리는 시간을 길게 내야지.
금목서도 들어가서 향이 부드럽고 연하다. 꽃나무 향을 맡으면서 순한 잎으로 우린 차 마시는 기분.
이전에 눈독들이던 계화우롱
향긋하고 청아한 향을 기대했는데… 내가 너무 짧게 우렸나..
연하게 향은 나는데 조금 아쉽다. 다음엔 좀 우리는 시간을 길게 내야지.
금목서도 들어가서 향이 부드럽고 연하다. 꽃나무 향을 맡으면서 순한 잎으로 우린 차 마시는 기분.
중국 산지에서 판매처를 구하는 현지 장인에게 구매한 구산보이차 (부스이름)
꽤 향이 좋다.
은은한 나무 태운향을 고소하게 만든 맛?
…1-2포까지는 괜찮은데, 음…
집에 궁정보이 한병이 있어서 왕창 내려먹던 맛이라 그런지 옅어지면 조금 아쉽기도 하다.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못 구한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한번 먹어볼만한 시도는 있는거같다.
중국 산지에서 판매처를 구하는 현지 장인에게 구매한 구산보이차 (부스이름)
꽤 향이 좋다.
은은한 나무 태운향을 고소하게 만든 맛?
…1-2포까지는 괜찮은데, 음…
집에 궁정보이 한병이 있어서 왕창 내려먹던 맛이라 그런지 옅어지면 조금 아쉽기도 하다.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못 구한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한번 먹어볼만한 시도는 있는거같다.
350g에 7천-1억원 한다는 1950년대 보이차.
…기웃거리다 노신사분께서 주니어친구가 관심있는데 자기 아는 사람(?)이라고 한잔 얻어마심. 부스 자체가 아는 사람-아는 사람 연결이라 들어갈 틈 자체가 없어보여서… 얻어먹은거도 운이 좋았던거같았다.
고풍스러운 나무를 훈연해서 그 연기를 부드럽게 가둬둔 맛. 근데 그 향이나 맛이 절대 타거나 얕지않고 고고하게 은은함. 인상적이었다.
350g에 7천-1억원 한다는 1950년대 보이차.
…기웃거리다 노신사분께서 주니어친구가 관심있는데 자기 아는 사람(?)이라고 한잔 얻어마심. 부스 자체가 아는 사람-아는 사람 연결이라 들어갈 틈 자체가 없어보여서… 얻어먹은거도 운이 좋았던거같았다.
고풍스러운 나무를 훈연해서 그 연기를 부드럽게 가둬둔 맛. 근데 그 향이나 맛이 절대 타거나 얕지않고 고고하게 은은함. 인상적이었다.
섬날님께 구매했던 차 따뜻하게 우리니 좋더라 🙂
섬날님께 구매했던 차 따뜻하게 우리니 좋더라 🙂
네팔차는 다 마셔가고, 꽃차는 교환으로 받은 샘플들 종류별로 골라가며 시음 중.
사실 꽃차는 그리 취향은 아닌데, 꿀 한 방울 첨가로 이렇게나 맛이 달라지다니…
아무튼 내일은 또 무슨 차를 마실지 고민부터 한다.
네팔차는 다 마셔가고, 꽃차는 교환으로 받은 샘플들 종류별로 골라가며 시음 중.
사실 꽃차는 그리 취향은 아닌데, 꿀 한 방울 첨가로 이렇게나 맛이 달라지다니…
아무튼 내일은 또 무슨 차를 마실지 고민부터 한다.
홍차랑 매화꽃 블렌딩 되어있는 차인데, 아침에 한번 먹고는 그대로 버리기 아까워서 상온보관해두었다가 저녁에 마무리찻자리로 한번 더.
성심당에서 사온 말차롤이랑 같이 곁들어서 먹으니 좋다.
홍차랑 매화꽃 블렌딩 되어있는 차인데, 아침에 한번 먹고는 그대로 버리기 아까워서 상온보관해두었다가 저녁에 마무리찻자리로 한번 더.
성심당에서 사온 말차롤이랑 같이 곁들어서 먹으니 좋다.
날이 추워져서 발효숙차가 더 맛있어진다고 하는데…
그냥 나는 내가 좋아하는거 집어서 먹는게 최고.
부산에서 천원으로 사왔던 빵 반조각 잘라서.
날이 추워져서 발효숙차가 더 맛있어진다고 하는데…
그냥 나는 내가 좋아하는거 집어서 먹는게 최고.
부산에서 천원으로 사왔던 빵 반조각 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