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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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ksh.bsky.social
컨텐츠 중독자
으아 tv시리즈!! 정말 공감돼요ㅠ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역시 비용 문제가🥺 영화로 계속 나오기엔 손익분기점에 매번 쫓겨서 힘들까봐 흑흑 ..
이번에 첫편으로 충분히 훌륭한 결과물을 보여줬으니 뒷심 발휘해서 흥행을 쭉 이어가면 좋겠어요✊🏻✊🏻
March 5, 2025 at 10:13 AM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가요. .. 줄거리 하나도 안 찾아봐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어제 퇴마록 보고 왔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덜 무섭고 재밌었어요~! 다시님 조언 덕에 두세번 정도 점프스케어 낌새가 느껴지는 구간에서 귀를 막았더니 볼만 하더라구요 ㅎㅎㅋㅋㅋㅋ ㅠㅠ 뒷 이야기도 꼭 나오면 좋겠네요..🥹
March 4, 2025 at 12:07 AM
휴먼 코미디 드라마라는 장르에 이렇게까지 적합할 수가 있나 싶구.. 이제 몇 편 안남아서 아껴보게 돼요🥹
저두 아는 얼굴들이 많아서 넘 반갑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헤헤
언내추럴이라 하니 생각났는데 라스트마일 3월 말에 국내 개봉하더라구요!! 기대 중입니닷 흐허헣🤩
February 28, 2025 at 7:23 AM
헤헿 보고 계셧군요😏
저도 챙겨 보고 있는데 브러쉬업라이프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대사 많은 드라마라니.....
February 27, 2025 at 7:13 AM
르웰린 읽으셨구나! 웹툰, 드씨 다 챙겨 보고 들었을 넘넘 좋아하는데 작가님 소식이 몇년 째 없어서 너무 슬퍼요..😭 중반부부터 오열했던 것 같아요 . ㅋㅋㅋㅋ (눈물이쉬움)
폭력~ 은 가독성이 좋은가보군요! 작품 제목 보고 뭔가 철학적인(?) 느낌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키워드에 쌍방구원, 치유물이 있어서 더 궁금해졌어요🤓 읽게 되면 꼭 타래를 세워보겟습니다 ㅎㅎ
헤헿 제가 말한 작품들 전부 스테디하니 부디 재밌게 읽으실 수 있길...🙂‍↕️💞
February 24, 2025 at 1:24 AM
으하핳 저도 3-5권이 가장 이상적인 권수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다시님이 알려주신 작품 처음 보는데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들이라 너무 흥미로워요!😳 캠퍼스 배틀연애😍 다음에 마크다운 이벤트하면 한번 감상을😆
저는 좋아하는 1차 작품이 꽤 많은데 몇개만 꼽자면 <파트타임 파트너>, <펄>, <사한>,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을 가장 오래 좋아해오고 있어요 ㅎㅎ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ㅋㅋㅋ🤓
February 22, 2025 at 12:37 AM
아무래도 판타지 쪽으로 넘어가면 기본 10권 이상 장편이라 진입장벽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작년 말부터 조금씩 보고 있는데 그사이에 적응이 됐는지 이젠 또 10권 안 넘어가면 부족하게 느껴져요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열심히 이것저것 찍먹하고 있을테니 기회가 된다면 다시님두 함께 해요...😻
나중에 다시님이 재밌게 보신 벨은 뭔지 알려주세요👉🏻👈🏻
February 18, 2025 at 12:59 PM
원래 장르도 모시는 주인님. 따라간다고... 제가 샄데에 관심이 생긴 것두 사실 다시님 덕이었던 것처럼... ㅎㅎ헤헤💓 다시님이 말아주시는 거라면 뭐든 좋아욧 민원창 close plz.....
아직 계정 분리한 지 며칠 안 돼서 별 거 없지만..🥹 @m3ongm3ong 이에요!
지금은 룬의 아이들 읽고 있어요... 🤓 다시님도 보셨나요?! 넘 재밌는데 가슴이 아픈 스토리. . .
February 18, 2025 at 7:16 AM
정말 까마득하게 옛날에 읽어서 내용은 가물가물한데 엄청 울었던 기억만이 남아 있어요... 크헣 책도 한번 다시 펴봐야겠어요🥺
마자요.. 음악 취향이 생각보다 넓히기 어렵더라고요ㅠㅠ 맨날 듣던 것만 듣게 되고. . 그나마 주변에 락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많이 배우고 잇습니다ㅎㅎ ㅠㅠ
저는 최근에 한국 인디밴드 중에 드래곤포니 노래가 좋더라고요 아실 수도 있지만>< 괜찮으시면 다음에 함 들어보세욧 제 추천곡은 모스부호예요😍🎶
February 18, 2025 at 7:13 AM
아무도 신경 안 쓰겠지만 갑타계로 웹소설이나 애니 관련 알티하기가 괜히 머쓱하더라구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흐허헣
다시님은 괜찮아요 그곳에서 계속 다양한 문화재를 생성해주세요.......... 제가 열심히 옆에서 먹고 잇겟습니다
February 18, 2025 at 6:40 AM
아하 그런 비하인드가😆 안그래도 다시님 글 보고 검색했다가 1리터의 눈물 드라마의 존재를 처음 알게 돼서 한번 보려고요!! 노래 좋더라구요...... 옛날에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인데 드라마가 있을 줄이야..🥹 폭풍오열 할 거 같아요 .. .
저도 국내 가요만 주구장창 들어서 한 2년 전쯤 슬램덩크 유행할 때서야 일본 밴드들 처음 알게 됐던 거 같아요 ㅎㅎ 사대주의자라는 말 너무 웃긴데 적합해요 ㅜㅜㅋㅋㅋㅋ
February 18, 2025 at 6:28 AM
어머 원래 알고 계시던 가수인가봐요 저는 드라마로 처음 알았는데 원곡 들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드라마에선 느끼지 못한 감상..........) 그 장면 너무 웃겼어요 ㅜㅜ ㅋㅋㅋㅋㅋㅋ
다시님 일본 밴드들도 좋아하시나요 😳 문득 궁금..
February 18, 2025 at 1:47 AM
어머나 벌써 다 보셨어요?! 감상후기까지 남겨주시다니 감동이에요🥹 일드도 취향을 많이 타서 걱정했는데 재밌게 보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저도 불필요한 로맨스 없는 점이 좋았어요! 한드는 사건물, 스릴러에도 로맨스를 껴얹어서 중도하차한 적이 꽤 있었는데..🙂‍↕️ 저도 한 1년 전에 본 게 마지막인데 이번 기회를 틈타 다시 봐야겠어요! 😎
그리고 넷플 신작 중 <핫스팟> 이란 일드가 브러쉬 업 라이프와 같은 제작진인데 반응이 좋더라구요 ㅎㅎ 관심 있으시면 한번 맛보기를 해보세요! ^^💖
February 13, 2025 at 12: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