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다 화가 나…
화날 때만 들어오는 블루스카이
여긴 남편이 없기 때문에^^
화날 때만 들어오는 블루스카이
여긴 남편이 없기 때문에^^
April 13, 2024 at 4:58 AM
화가 난다 화가 나…
화날 때만 들어오는 블루스카이
여긴 남편이 없기 때문에^^
화날 때만 들어오는 블루스카이
여긴 남편이 없기 때문에^^
아 남편에게 화가 나는 부분이 너무 많지만 최대한 다 삼키고 있다
November 18, 2023 at 12:02 AM
아 남편에게 화가 나는 부분이 너무 많지만 최대한 다 삼키고 있다
도톨이의 소중한, 아빠가 뽑아준 개구리인형. 어쩌다 뒷목이 터져서 솜이 보이는데 도톨이가 아야했다고 반창고 붙여줬다. 나만 보면 자기가 붙여줬다고 뿌듯한 얼굴로 백번 말함💚
October 24, 2023 at 4:16 AM
도톨이의 소중한, 아빠가 뽑아준 개구리인형. 어쩌다 뒷목이 터져서 솜이 보이는데 도톨이가 아야했다고 반창고 붙여줬다. 나만 보면 자기가 붙여줬다고 뿌듯한 얼굴로 백번 말함💚
그래 예전 공계에서 했던 것처럼 드라마타래를 만들어보자! (전생의 기억같음)
October 23, 2023 at 3:02 PM
그래 예전 공계에서 했던 것처럼 드라마타래를 만들어보자! (전생의 기억같음)
시부모님이 여주 무슨 축제가셔서 쌀20키로랑 (한번에 밥 많이 못(안)먹어서 한번 뜯으면 매우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싫어함.10키로도 많음) 고구마10키로 보내셨대…(마찬가지로 한번에 먹는 양 적어서 500키로씩 시킴) 심지어 내가 싫어하는 밤고구마인 듯ㅠㅠ 많다고 괜찮다니까 이미 결제하고 보내셨대… 아 제발요ㅠㅠ
October 21, 2023 at 6:54 AM
시부모님이 여주 무슨 축제가셔서 쌀20키로랑 (한번에 밥 많이 못(안)먹어서 한번 뜯으면 매우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싫어함.10키로도 많음) 고구마10키로 보내셨대…(마찬가지로 한번에 먹는 양 적어서 500키로씩 시킴) 심지어 내가 싫어하는 밤고구마인 듯ㅠㅠ 많다고 괜찮다니까 이미 결제하고 보내셨대… 아 제발요ㅠㅠ
넷플에 베베핀 새 시즌 올라와서 너무 좋다. 뜻하지않게 진짜 구원받음. 코코멜론도 새로 올라온다던데 열일 감사합니다
October 20, 2023 at 9:53 AM
넷플에 베베핀 새 시즌 올라와서 너무 좋다. 뜻하지않게 진짜 구원받음. 코코멜론도 새로 올라온다던데 열일 감사합니다
동생이 뮤지컬연극에 돈을 얼마를 쓰던 상관없는데 나한테 티켓팅 좀 그만 시켰음 좋겠다…
October 20, 2023 at 4:55 AM
동생이 뮤지컬연극에 돈을 얼마를 쓰던 상관없는데 나한테 티켓팅 좀 그만 시켰음 좋겠다…
어제의 몽글몽글 하늘
블스에 매일 하늘기록이라도 할까
블스에 매일 하늘기록이라도 할까
October 19, 2023 at 1:58 AM
어제의 몽글몽글 하늘
블스에 매일 하늘기록이라도 할까
블스에 매일 하늘기록이라도 할까
블스는 사진자르기 기능이라도 넣어주면 좋겠군. 필터까지 바라지도 않을게
October 8, 2023 at 3:00 PM
블스는 사진자르기 기능이라도 넣어주면 좋겠군. 필터까지 바라지도 않을게
블스를 활용하려면 트위터가 망해야 하는데 잘 안 망하네^^(그래도 아직 망하지마…)
October 5, 2023 at 2:10 AM
블스를 활용하려면 트위터가 망해야 하는데 잘 안 망하네^^(그래도 아직 망하지마…)
보통 자기연민이 강하면 드라마퀸이 되는 것 같다
October 5, 2023 at 2:06 AM
보통 자기연민이 강하면 드라마퀸이 되는 것 같다
대나무숲으로 써도 될까…
나 진짜 혈육 때문에 돌아버릴 거 같다
나 진짜 혈육 때문에 돌아버릴 거 같다
October 1, 2023 at 12:53 PM
대나무숲으로 써도 될까…
나 진짜 혈육 때문에 돌아버릴 거 같다
나 진짜 혈육 때문에 돌아버릴 거 같다
생리 이틀째. 격하게 집에 혼자 있고 싶다… 말 안듣는 만2세 두명과 시댁이랑 민속촌 가야함…
September 28, 2023 at 2:30 AM
생리 이틀째. 격하게 집에 혼자 있고 싶다… 말 안듣는 만2세 두명과 시댁이랑 민속촌 가야함…
시댁단톡방에서 아버님이 서울랜드 잘 다녀왔냐 물으시길래 이거 보냈더니 어머님 첫마디가 도톨이 춥겠다. 늦게까지 피곤하겠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가 잘못했다…
September 23, 2023 at 12:27 PM
시댁단톡방에서 아버님이 서울랜드 잘 다녀왔냐 물으시길래 이거 보냈더니 어머님 첫마디가 도톨이 춥겠다. 늦게까지 피곤하겠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가 잘못했다…
상견니한국판 그럭저럭 재밌게 잘 보고 아껴뒀던 상견니 영화판 틀었는데 리쯔웨이 보자마자 웃음이 멈추질 않음
September 21, 2023 at 4:26 AM
상견니한국판 그럭저럭 재밌게 잘 보고 아껴뒀던 상견니 영화판 틀었는데 리쯔웨이 보자마자 웃음이 멈추질 않음
너의시간속으로 다 보면 아껴둔 상견니 영화판 봐야지. 한국판 보는 내내 리쯔웨이가 너무 그리워짐ㅋㅋ
September 19, 2023 at 3:45 PM
너의시간속으로 다 보면 아껴둔 상견니 영화판 봐야지. 한국판 보는 내내 리쯔웨이가 너무 그리워짐ㅋㅋ
내가 친구들이랑 먹으라고 수제간식을 만드는 엄마가 되다니
September 19, 2023 at 11:22 AM
내가 친구들이랑 먹으라고 수제간식을 만드는 엄마가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