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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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품지 않던 델타
조금의 희망은 있었던 레븐터
서로 다른 반향이였지만 살고싶었던건 똑같았다.
조금의 희망은 있었던 레븐터
서로 다른 반향이였지만 살고싶었던건 똑같았다.
November 28, 2024 at 8:53 AM
희망을 품지 않던 델타
조금의 희망은 있었던 레븐터
서로 다른 반향이였지만 살고싶었던건 똑같았다.
조금의 희망은 있었던 레븐터
서로 다른 반향이였지만 살고싶었던건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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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델타(아벨)
크리스마스날의 죽은 아이,델타.특별한 날이라고 부리던 날의 촌장의 의해 눈을 감은 아이. 30년이 지난 시점에 첫 생존자 레븐터를 보곤 처음 미소를 지었다.
델타(아벨)
크리스마스날의 죽은 아이,델타.특별한 날이라고 부리던 날의 촌장의 의해 눈을 감은 아이. 30년이 지난 시점에 첫 생존자 레븐터를 보곤 처음 미소를 지었다.
December 27, 2025 at 6:37 AM
12/25
델타(아벨)
크리스마스날의 죽은 아이,델타.특별한 날이라고 부리던 날의 촌장의 의해 눈을 감은 아이. 30년이 지난 시점에 첫 생존자 레븐터를 보곤 처음 미소를 지었다.
델타(아벨)
크리스마스날의 죽은 아이,델타.특별한 날이라고 부리던 날의 촌장의 의해 눈을 감은 아이. 30년이 지난 시점에 첫 생존자 레븐터를 보곤 처음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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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신 소원령 소원석들의 아버지 (그저 빛)
키가 900cm 괜히 신이 아니다..
키가 900cm 괜히 신이 아니다..
November 30, 2024 at 3:59 PM
최초의 신 소원령 소원석들의 아버지 (그저 빛)
키가 900cm 괜히 신이 아니다..
키가 900cm 괜히 신이 아니다..
12/25
델타(아벨)
크리스마스날의 죽은 아이,델타.특별한 날이라고 부리던 날의 촌장의 의해 눈을 감은 아이. 30년이 지난 시점에 첫 생존자 레븐터를 보곤 처음 미소를 지었다.
델타(아벨)
크리스마스날의 죽은 아이,델타.특별한 날이라고 부리던 날의 촌장의 의해 눈을 감은 아이. 30년이 지난 시점에 첫 생존자 레븐터를 보곤 처음 미소를 지었다.
December 27, 2025 at 6:37 AM
12/25
델타(아벨)
크리스마스날의 죽은 아이,델타.특별한 날이라고 부리던 날의 촌장의 의해 눈을 감은 아이. 30년이 지난 시점에 첫 생존자 레븐터를 보곤 처음 미소를 지었다.
델타(아벨)
크리스마스날의 죽은 아이,델타.특별한 날이라고 부리던 날의 촌장의 의해 눈을 감은 아이. 30년이 지난 시점에 첫 생존자 레븐터를 보곤 처음 미소를 지었다.
촌장은 마을 사람들을 '작품'으로 밖에 보았기에 수많은 아이들이 희생당했다.
December 10, 2024 at 2:50 PM
촌장은 마을 사람들을 '작품'으로 밖에 보았기에 수많은 아이들이 희생당했다.
이안의 남은 눈마저 뽑아버린 촌장 그대로 이안의 뽑은 눈 삼켜버리고 비릿한 미소지으면서 괴로워하는 이안 턱 잡아다가 “ 좀 더 쓰고싶었는데 난 기다리질 못해서 그만~ ” 마치 실수인것마냥 말하면서 이안 꼭두각시로 만들고 “ 이제부터 네 앞에 있는 존재를 죽이도록. ” 라고 말하면서 조종할거같다.
December 10, 2024 at 2:00 PM
이안의 남은 눈마저 뽑아버린 촌장 그대로 이안의 뽑은 눈 삼켜버리고 비릿한 미소지으면서 괴로워하는 이안 턱 잡아다가 “ 좀 더 쓰고싶었는데 난 기다리질 못해서 그만~ ” 마치 실수인것마냥 말하면서 이안 꼭두각시로 만들고 “ 이제부터 네 앞에 있는 존재를 죽이도록. ” 라고 말하면서 조종할거같다.
결국 괴물이 되는걸 선택한 레븐터 괴물이 되는게 아닌 괴물같은 그저 비슷한 모습이 된다는거에 받아들이는 레븐터..
December 10, 2024 at 1:55 PM
결국 괴물이 되는걸 선택한 레븐터 괴물이 되는게 아닌 괴물같은 그저 비슷한 모습이 된다는거에 받아들이는 레븐터..
소원령은 촌장은 만든 수장을 그리 욕하진 않을뜻 그저 왜 그렇게 방관했냐는 식으로 물으면서 지금이라도 촌장을 막으로 소리칠거같다.
December 10, 2024 at 12:14 PM
소원령은 촌장은 만든 수장을 그리 욕하진 않을뜻 그저 왜 그렇게 방관했냐는 식으로 물으면서 지금이라도 촌장을 막으로 소리칠거같다.
Reposted by 은하수 결
여기에도 포타 뿌려요~ www.postype.com/post/18027212
자캐 그림: 0101011010101001
레븐터 리엘 이안 촌장 소원석 델타 소원령
www.postype.com
November 15, 2024 at 2:58 PM
여기에도 포타 뿌려요~ www.postype.com/post/18027212
스쳐지나가는 과거의 어린시절을 돌아보는 레븐터 그 스쳐간 기억이 리엘의 죽음중 하나 였다면
December 10, 2024 at 12:10 PM
스쳐지나가는 과거의 어린시절을 돌아보는 레븐터 그 스쳐간 기억이 리엘의 죽음중 하나 였다면
Reposted by 은하수 결
리엘의 죽음-> 레븐터의 첫 각성
December 8, 2024 at 3:10 PM
리엘의 죽음-> 레븐터의 첫 각성
뭔가의 러프
짧게 레븐터의 시야? 로 본 어릴적 상황들 이라고 봐도 되겠네요,음.
짧게 레븐터의 시야? 로 본 어릴적 상황들 이라고 봐도 되겠네요,음.
December 8, 2024 at 1:26 PM
뭔가의 러프
짧게 레븐터의 시야? 로 본 어릴적 상황들 이라고 봐도 되겠네요,음.
짧게 레븐터의 시야? 로 본 어릴적 상황들 이라고 봐도 되겠네요,음.
Reposted by 은하수 결
「安息」
안식을 취하는 리엘이 26세 였던 그,본인의 죽음보다 어린 이의 죽음이 더욱 두려웠던 그이는 본인의 꿈이 사라지는 환경 속에서 그저 하나의 미소를 띄운체 아이를 지키며 옆에 늘 붙어주었다.
안식을 취하는 리엘이 26세 였던 그,본인의 죽음보다 어린 이의 죽음이 더욱 두려웠던 그이는 본인의 꿈이 사라지는 환경 속에서 그저 하나의 미소를 띄운체 아이를 지키며 옆에 늘 붙어주었다.
December 5, 2024 at 1:59 PM
「安息」
안식을 취하는 리엘이 26세 였던 그,본인의 죽음보다 어린 이의 죽음이 더욱 두려웠던 그이는 본인의 꿈이 사라지는 환경 속에서 그저 하나의 미소를 띄운체 아이를 지키며 옆에 늘 붙어주었다.
안식을 취하는 리엘이 26세 였던 그,본인의 죽음보다 어린 이의 죽음이 더욱 두려웠던 그이는 본인의 꿈이 사라지는 환경 속에서 그저 하나의 미소를 띄운체 아이를 지키며 옆에 늘 붙어주었다.
「安息」
안식을 취하는 리엘이 26세 였던 그,본인의 죽음보다 어린 이의 죽음이 더욱 두려웠던 그이는 본인의 꿈이 사라지는 환경 속에서 그저 하나의 미소를 띄운체 아이를 지키며 옆에 늘 붙어주었다.
안식을 취하는 리엘이 26세 였던 그,본인의 죽음보다 어린 이의 죽음이 더욱 두려웠던 그이는 본인의 꿈이 사라지는 환경 속에서 그저 하나의 미소를 띄운체 아이를 지키며 옆에 늘 붙어주었다.
December 5, 2024 at 1:59 PM
「安息」
안식을 취하는 리엘이 26세 였던 그,본인의 죽음보다 어린 이의 죽음이 더욱 두려웠던 그이는 본인의 꿈이 사라지는 환경 속에서 그저 하나의 미소를 띄운체 아이를 지키며 옆에 늘 붙어주었다.
안식을 취하는 리엘이 26세 였던 그,본인의 죽음보다 어린 이의 죽음이 더욱 두려웠던 그이는 본인의 꿈이 사라지는 환경 속에서 그저 하나의 미소를 띄운체 아이를 지키며 옆에 늘 붙어주었다.
신이 노하면 좆됀다는걸 뒤늦게 느껴버린 캐도 좋다.
December 2, 2024 at 1:36 PM
신이 노하면 좆됀다는걸 뒤늦게 느껴버린 캐도 좋다.
소원령은 진심 모드하면 세계를 파멸시킬수도있다. 촌장은 그걸 알고도 까분다...(겁대가리 상실 맞음)
December 1, 2024 at 1:37 PM
소원령은 진심 모드하면 세계를 파멸시킬수도있다. 촌장은 그걸 알고도 까분다...(겁대가리 상실 맞음)
이안도 범상치 않다,촌장의 의해 기억왜곡당했고 촌장만큼 똑똑하다고 칭찬받고 그러다가 촌장의 진실 알고 싶어 뒤를 캐다가 들켜서 죽을 위기에 위기모면하다가 이미 한수위 빠른 촌장 때메 오른쪽 눈 마취없이 뽑히고 수명 50% 빼았겼는데도 기절한번 안했다. 기절하면 두눈 마저 뽑는다고 협박받았기 때문...왼쪽 눈마저 뽑힌다면 시야로 볼게 없기에 이악물고 버텼다.
December 1, 2024 at 8:23 AM
이안도 범상치 않다,촌장의 의해 기억왜곡당했고 촌장만큼 똑똑하다고 칭찬받고 그러다가 촌장의 진실 알고 싶어 뒤를 캐다가 들켜서 죽을 위기에 위기모면하다가 이미 한수위 빠른 촌장 때메 오른쪽 눈 마취없이 뽑히고 수명 50% 빼았겼는데도 기절한번 안했다. 기절하면 두눈 마저 뽑는다고 협박받았기 때문...왼쪽 눈마저 뽑힌다면 시야로 볼게 없기에 이악물고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