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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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young.bsky.social
이지영
@ezyoung.bsky.social
여기는 내 몸 회복하는 이야기 근황 용도로 쓸 듯
고양이는 니키
다인실에서 나를 지켜줄 귀마개 찾기
December 9, 2024 at 9:53 AM
아침은 작은 오빠네가 사다준 포케 어제건데 물기를 잘 뺀건지 상태가 좋았다
December 9, 2024 at 2:31 AM
수요일에 펜타닐 패치랑 설하정, 마이폴을 처방받아서 부산에 왔다 이걸로 어떻게 버텨봐야 함
December 7, 2024 at 3:21 PM
익숙한 병동에 다시 입원 이번엔 예정이 짧지~
November 28, 2024 at 5:45 AM
윗동네는 정말 눈이 많이 왔구나
November 27, 2024 at 8:17 AM
오늘은 일정이 없어서 근처 고분에 산책하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오른쪽 골반과 허벅지 통증이 심했고 집에 와서도 한참을 앓았다 그럭저럭 괜찮은 날이 될수 있었는데 실패했다
November 24, 2024 at 12:20 PM
항공사 휠체어 신청하다가 이걸 찾아본다
November 21, 2024 at 2:55 AM
한의원 다녀오는 길에 냠 미뢰가 좀 둔해진 것 같긴 하다
November 20, 2024 at 7:56 AM
밥보다 꼬막이 더 많은 꼬막비빔밥
November 16, 2024 at 6:12 AM
배그렉-이한 관계성 치인다 나는 건드려도 내 제자 건드리는건 못 참는다잖아 완전… 소중한걸 잃고 복수도 마치고 잿더미같은 무미무취한 삶을 살던 교수 앞에 나타난 천재적인 재능의 유일한 제자라니
November 12, 2024 at 3:21 AM
엄마 생신축하 가족식사였는데 잘 못먹었다 컨디션 조절한다고 했는데 잘 안됐네ㅣ
November 10, 2024 at 12:38 PM
라면키링 귀여워
November 5, 2024 at 12:58 PM
친구랑 외식해보겠다고 나왔지만 본죽엔딩 아니 본죽이 있어줘서 너무 고맙다
November 5, 2024 at 8:24 AM
어제 만났던 고양이 소리(솔이?)
November 3, 2024 at 2:59 AM
피크민 친구!
함께 Pikmin Bloom을 플레이해요!
내 친구 코드: 757932971892
October 26, 2024 at 2:52 AM
주사실 대기시간이 길었다 컨디션이 괜찮은 날이었지만 돌아오는 길엔 기운이 없었고 부엌 짐을 좀 정리하고나자 잠이 쏟아졌음 반쯤 앓고 반쯤 자고 억지로 깨우는 엄마한테 짜증을 부렸다가 밥을 좀 먹고 약을 먹으니 몸이 한결 나아지고 그런 날이었다
October 8, 2024 at 12:20 PM
지난번 투머치 토핑의 경험을 토대로 요거트 아이스크림 150g에 시나몬 시리얼, 치즈큐브, 연유만 뿌려서 먹었다 적당히 상큼 달콤 느끼해서 맛남 시리얼은 반만 들어가면 더 좋을것 같음 이걸로 “이상하게 흥하네 요아정”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과 안달이 다 해소됨 앞으로는 그냥 먹고싶어서 먹는걸로
October 6, 2024 at 1:04 AM
말레이시아 까자
October 5, 2024 at 3:08 AM
만둣집에서 만두재원동영🥟x🥟
October 4, 2024 at 2:29 PM
대림 데이트 칭구 정보가 늘었다😁💕
October 4, 2024 at 2:24 PM
1991키친
October 3, 2024 at 2:05 PM
집 근처 식당에서 큰오빠네 부부와 엄마, 나 이렇게 4명이 생일 축하 겸 외식을 했다 원래 이렇게 자주 모이던 가족들이 아니라 낯설지만 감사히 받고있다
October 3, 2024 at 2:04 PM
오늘 산책
October 2, 2024 at 3:21 PM
친구가 챙겨준 생일케이크 맛있었다🥳🎉🎉
October 1, 2024 at 11:16 AM
밀락더마켓 첨 가봤다 아직까진 사람이 있고 잘되는 가게는 북적거렸다
September 29, 2024 at 6: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