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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 성인여성 | 펠리컨적 티알피져

H: 우왕님
오늘은 또 여기까지.......
진짜 아름다운 데이트였고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kpc에게 키스할 뻔했는데 잘 참았습니다 대견한 폴더
March 30, 2025 at 7:46 AM
너무 빠르게 반응했지만?
그래 우리 배우님 커크 브록켓인데 대상 정돈 따주셔야 한다고요
March 30, 2025 at 6:41 AM
이제야 서로 이름을 부르는 소관이 잇다?
지금 플레이어가 나는솔로 패널이 되어버린 것 같음......
March 30, 2025 at 5:52 AM
저어엉말 오랜만에 이어가봅니다~!!!
그리고 초반부터 나는솔로를 찍고 있는 크루.
나는솔로나 무슨 연애 프로그램 한 번도 안 봤는데 그런 거 안 봐도 될 것 같음 이미 달달함 도파민 치사치 찍음
March 30, 2025 at 4:39 AM
진짜 뭐했다고 1시지 있을 수가 없다
너무너무 즐거웠다 이게 예사노바고 이게 사막왕국이구나 여기서 사시는 이유를 알 것 같음
망나니 캐를 내서 망나니 짓을 하고 있는데 다들 즐거워 해주셔서 너무 다행이고...
흰둥이 바둑이를 키우게 됐거든요 지금
근데 흰둥이가 일지를 혼자 쓰고 있음 (gm님이 주신 핸아로) 이거 읽는 게 쏠쏠해요
씨삼은 구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1095가 쌓여서 0으로 못 돌아가게 생겼음

오늘 진짜 즐거웠다......
다음주에 또! 사막으로!
March 7, 2025 at 4:07 PM
진짜 이렇게 웃겨도 되나 플레이어가
March 7, 2025 at 1:06 PM
오늘은 1사이클 1장면까지 하고... 끊어가기!
뭔가 학원 돌아다니는 느낌이라 즐거웠네요
NPC 간의 관계도 흥미롭고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두근두근
March 5, 2025 at 2:02 PM
분과회 이름 정하는 게 제일 재밌는 것 같애
선동과 날조로 분과회장을 정하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March 5, 2025 at 1:37 PM
또 내게만 마결 1이 오다
제발. . .... 왜 이러는 것이야
March 5, 2025 at 12:58 PM
오늘은 여기까지!
놈팽이가 일단 하나 늘어났고 (우리 유행어가 되어버렸어)
학교 안에서 연기하는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그리고 점점 팀워크가 느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 친구들?
사건을 다 해결했을 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는 것이에요
February 26, 2025 at 4:10 PM
이어가고 있습니다!
탐사도 있지만 탐문이 많아서 I인 탐사자들에게 힘든 시나리오구나... 라는 생각을
하지만 말이 필요하게 되면 다 탐사하면서 배우지 않을까 하는 것이에요 (캐붕이 아니라고 우겨봄)
February 26, 2025 at 1:56 PM
오늘은 여기까지!
룽한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진짜 교과서 전부 하이라이트 쳐버리는 사람이 되어버려
항상 토리엘님과 하는 알피가 맛있고... 백도가 사랑스러움
둘이 사랑하진 않는 것 같은데? 뒷 사람들은 사랑을 했으면 좋겠고? 근데 둘은 그냥 싸우고? 그냥 너무 좋다
February 26, 2025 at 1:44 PM
pc의 kpc 캐해가... 정말 죽여주는 것 같다
February 26, 2025 at 11:53 AM
드디어 오늘! 다시 이거가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또 난리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네 정말
February 26, 2025 at 10:48 AM
오늘은 다시 여기까지!
세션하다 보면 자꾸 세션 후기 타래 잇는 거 잊어버리고 말아...

pc1과 감정 박고 지대 싸웠고... 광기 얻어서 의심암귀로 pc3하고 또 지대 싸웠고...
오늘 한 거 지대 싸우기밖에 없네 어쩌지
February 24, 2025 at 3:08 PM
이어갑니다!
방금 가져온 따끈따끈한 감맺 위협과 함께......
February 24, 2025 at 12:21 PM
클맥 전투를... 하고 있고
일찍이 탈락 했습니다 역시 전투엔 재능이 없는가 봄...
그리고 뭔가 빌드를 잘못? 짜온 것 같아서 아쉽다
다음엔 더 멋있는 기계닌자를 들고 오겠어요
February 21, 2025 at 2:35 PM
오늘! 다시 이어갑니다~
오늘도 세상을 구해보자!
February 21, 2025 at 2:18 AM
다이스가 캐해를 해주는 집이에요
나는야 경성의 택-시 운전사
February 19, 2025 at 2:50 PM
드디어 2부의 첫날! 친구들이 성장 후에 만나니까 엄청 오랜만에 만난 기분인데...
그래도 착실하게 일상을 살아 왔구나 싶고
얘들아 우리 유명해졌다는데 역시 더 유명해져서 경성 협박단 그런 거 해보는 거 어떨까 (극 I들을 보며)
February 19, 2025 at 1:21 PM
오늘 이어 다녀왔습니다~!
클막 전투를 했고... 생각보다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아서 즐겁기도 하고 시간도 좀 걸렸네요
그래도 다음주면 엔딩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February 18, 2025 at 3:17 PM
이거 진짜예요..........
오르기 성공 이건 진짜 너무했어
필요할 때 성공해줬어야지 롤20아!!!!
February 17, 2025 at 3:05 PM
젠장... 결국 pc4 같은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어
그렇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여기서 오늘은 1사이클 막장까지 하면서 종료!

재미있었던 부분이 많은데 일단...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서 좋았고 (롤플도 그렇고)
메타적인 게 들어가 있어서 무지 즐거웠네요 (게임적으로)
담주엔 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투비 컨티뉴
February 17, 2025 at 3: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