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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구독한다.
LOVELY ICON: Do22's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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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큰 문제점
내 잘못을 덮으려고 더 큰 거짓말을 함
내 무덤을 내가 파는 꼬라지 ...
근데 이거 진짜 안 고쳐지더라구요 ...
아침부터 운전 왜 안 하냐고, 너 때문에 다들 고생하는 거 아니냐고 욕 처먹는 삶
응 귀에 안 들어와 시발~
November 19, 2025 at 1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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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15 PM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는 이유..
돌아가시고서야 항상 열쇠고리에 내 어릴 적 사진을 걸고 다니셨다는 걸 들으면 아무래도.. 뭉클해지는 법 아니겠습니까..
November 18, 2025 at 9:32 AM
남의 공부방 칠판에 낙서하기
November 18, 2025 at 5:26 AM
입관 따라가고 싶다고 했을 때 엄마 왈, 입관하는 모습을 보면 평생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괴로워하는 사람도 많다고 했는데
눈을 뜨지 않는 그 모습이 오히려 죽음과 작별을 받아들이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어서, 다녀오고서 오히려 개운함을 느꼈다
결론: 님들도 정신건강이 괜찮으면 따라가세요
November 17, 2025 at 11:43 PM
아 아침부터 젊은이들 보니깐 너무 좋다
얘들아 나에게 오늘을 버틸 힘을 줘서 고맙다
November 17, 2025 at 1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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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者と薬師が好きです^ ^
(引っ張り出し
November 17, 2025 at 5: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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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11:40 AM
너.무.졸.려
오ㅏ중에 오늘 날씨도 ㄴㆍ ㄷㄴ츤ㅂ다
November 16, 2025 at 9: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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薬師さん達
(引っ張り出し
November 16, 2025 at 5:28 PM
난 함께 지내기 약간 어려운 사람입니다. idrlabs.com/kr/difficult...

유감
난 함께 지내기 약간 어려운 사람입니다.
조지아 대학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어려운 성격 테스트.
idrlabs.com
November 16, 2025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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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歳同士は・・良いと思います(引っ張り出し
November 14, 2025 at 9: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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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 보고 힘내기 2
한 번 만든 고정틀 참 알뜰살뜰하게 잘 쓰는 편 ㅋ ㅋㅋㅋ
깜숑 깜짝파티 대성공~~~~ 🥰🥰
November 11, 2025 at 1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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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 보고 힘내기
아!!!!!!!!!!!! 우뜨캬!!!!!!!!!!!!!!!!!! 우리 젊은이들 까미숑 왔는데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토레사한테 할미뽀뽀함 ㅠㅜㅠㅜㅜㅠㅜㅠㅠ
너누머누좋다.................................... Do22님CM ♥
November 11, 2025 at 12:50 PM
지송요 님들아!
내일부터는 다시 씹덕질하는아줌마로 찾아뵙겠습니다 😊
내가 장례식장 라이브하는 것마냥 하도 떠들어서 다들 블스에서 도망간 듯
지송요 님들아~~
November 14, 2025 at 1:38 PM
입관하면서 곱게 화장한 할머니 보니깐 생경하더라
다들 말도 못 하고 펑펑 울부짖기만 하는데, 우리집 부모님만 사랑한다, 다음생에 만나자 말을 건내는 게 새삼 대단했음 🥲🥲
무튼 이 기억도 전부 묻어두고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할무니 안녕~ 이번 생이 좋은 여행이었기를 바라! 사랑혀~
November 14, 2025 at 1:30 PM
납골당에 모셨다
마침 해도 잘 드는 자리여서 다들 만족스럽게 돌아설 수 있었습니다
저녁 늦게 출발한다고 합니다
이제 이 동네도 바이바이네
November 14, 2025 at 7:29 AM
고모 거의 졸도하기 일보직전임
트라우마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November 14, 2025 at 1:46 AM
내가 장례식장 라이브하는 것마냥 하도 떠들어서 다들 블스에서 도망간 듯
지송요 님들아~~
November 13, 2025 at 12:31 PM
영정사진 쳐다보고 있으면 꼭 할머니랑 직접 눈마주치고 있는 것 같아
November 13, 2025 at 12:29 PM
님들아 잼얘좀
November 13, 2025 at 9:30 AM
훌훌 털고 나도 보내줬다고 생각했는데
또 영정사진 보고있으면 안 그런 것 같고
사람 마음 참 애매해
November 13, 2025 at 7:02 AM
나의 웃긴점
1. 남들 다 울 땐 폼잡느라 안 처울고
2. 남들 다 훌훌 털어냈을 때 혼자 구석에서 처울음
현재 2번 상태인데
웅긴건 여기 미취학아동이 많아서 얘네끼리 치고박고싸우는거 구경하다보면 눈물이 쏙 들어감
다들 이러고 사는 거겠지
November 13, 2025 at 7:01 AM
입관 따라가고 싶다고 했는데 눈치 없냐고 동생한테 처.맞음
November 13, 2025 at 3:35 AM
블스 제발 자물쇠 만들어조
November 12, 2025 at 8: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