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숙여봐 더! 요가는 원래 한계까지 해야돼. (뒤에서 등을 꾹 눌러버리는데..!)
October 12, 2025 at 2:27 PM
더 숙여봐 더! 요가는 원래 한계까지 해야돼. (뒤에서 등을 꾹 눌러버리는데..!)
자, 들이쉬고~ 내쉬고~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지? 이제.. 가슴이 발에 닿도록 상체를 쭉~ 내려봐.
October 12, 2025 at 11:52 AM
자, 들이쉬고~ 내쉬고~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지? 이제.. 가슴이 발에 닿도록 상체를 쭉~ 내려봐.
다리 모아서 앉고! 손은 무릎에 올려, 자 눈감아보고 30초동안 숨을 그냥 들이마쉬고 내쉬는데 집중하면서 생각하기를 멈춰.
October 11, 2025 at 1:00 PM
다리 모아서 앉고! 손은 무릎에 올려, 자 눈감아보고 30초동안 숨을 그냥 들이마쉬고 내쉬는데 집중하면서 생각하기를 멈춰.
자! (계단 구석에 둔 요가매트! -이런게 있었나- 를 꺼내 바닥에 깔며.) 앉아봐. 요가의 시작은 숨을 고르는 것부터야,
October 11, 2025 at 12:46 PM
자! (계단 구석에 둔 요가매트! -이런게 있었나- 를 꺼내 바닥에 깔며.) 앉아봐. 요가의 시작은 숨을 고르는 것부터야,
응, 나는 단련하고나서 가볍게 하거든, 같이하자. 일어나봐!
October 11, 2025 at 12:38 PM
응, 나는 단련하고나서 가볍게 하거든, 같이하자. 일어나봐!
브루노 나랑 요가할래? 내가 가르쳐줄게. 체력강화에 딱이야
October 11, 2025 at 12:31 PM
브루노 나랑 요가할래? 내가 가르쳐줄게. 체력강화에 딱이야
(단단한 근육위로 붙은 지방.. 그야말로 배에 철판을 숨긴 것과도 같다.)
October 11, 2025 at 12:26 PM
(단단한 근육위로 붙은 지방.. 그야말로 배에 철판을 숨긴 것과도 같다.)
당연히 칭찬이지~ 잘 먹어서 살이 붙은건데.
October 11, 2025 at 12:06 PM
당연히 칭찬이지~ 잘 먹어서 살이 붙은건데.
처음 잡았을땐 얄쌍해서 볼이 안 잡혔는데..
October 11, 2025 at 11:47 AM
처음 잡았을땐 얄쌍해서 볼이 안 잡혔는데..
히히 죽 늘어난다. 볼살 늘어났나봐 뻐이~
October 11, 2025 at 11:42 AM
히히 죽 늘어난다. 볼살 늘어났나봐 뻐이~
그런 말 안해도 날 충분히 귀여워하는게 다 느껴지거든~
October 11, 2025 at 8:52 AM
그런 말 안해도 날 충분히 귀여워하는게 다 느껴지거든~
헤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보는 책.
October 11, 2025 at 8:16 AM
헤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보는 책.
어? 히히, (옆에 꼭 붙는다!) 다 읽었어?
October 8, 2025 at 9:47 AM
어? 히히, (옆에 꼭 붙는다!) 다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