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 Summer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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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 Summer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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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계정 영정으로 이사 왔어요~~! ^^

서울 살고 부커만남 또는 커플들과의 만남 위주로 활동 합니다.
여름(Summer)양은 바이에 스위치 성향이 있어서, 가끔은 CD를 부르기도 하고, 솔녀는 언제나 환영 합니다.

부커만남에 있어서, 레즈플은 기본사항이죠? 69로 뒤엉킨 두 여인을 보면서, 남편끼리의 건배잔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이 달고 청량하죠~

초대남은 별도로 공지하기 전까지는 신청하지 마세요~ ^^

리트윗 X , 능욕 막말 X
흠.... 크면 벌어지는구먼유~~~ ㅋㅋㅋ"
December 25, 2025 at 11:07 AM
탐스러운 언덕~~

사과향 머금은 왕겨의 냄새가 나는 듯~!!
December 25, 2025 at 7:45 AM
초대남 불러 와잎 대주고, 참가비는 참가비대로 따로 챙기고, 영상 찍어 용돈벌이 하는 것을 비난할 수 있겠는가...

파티나 모임을 주선하면서, 정해진 참가비를 받아 기름값 남기는걸 비난할 수 있겠는가...

괜찮은 초대(섭)녀들 대주고, 초대남들 열댓명 불러, 2~3일을 돌려가며 떡팔이 하는 것을 비난할 수 있겠는가...

그들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살아가는 길이요, 방법이요, 솔루션일터~

다만, 내가 그런 사람들로 인해, 짯치는 떡팔이, 몸팔이, 영상팔이, 파티팔이, 속옷사진팔이에 섞여있는, 찌찔이 부부가 아니되기만을 바랄뿐~!
December 25, 2025 at 7:43 AM
오메메 오매매~~~ 으쩐디야~~!!

흑형이 등장을 해 부렀네~~!!

대단~~~~~~!!!!!
December 25, 2025 at 7:32 AM
아~~~ 젖탱이 봐라~~!!
December 25, 2025 at 5:16 AM
예전에 5번 지역에 사신다고 피드를 올리려서.. 그렇구나 했었고,,,
뜨거운 사진들을 몇 올려 주셔서.. 아~ 따뜻해 했었는데,
처음 댓글을 남겨 봅니다.

자주 가던 셀프 세차장이 없어져서,
와잎이 미국 가면서 놓고 간 차를,
꾸정물 줄줄 흐를때까지 걍 타고 다니다가~
어제 인천에 일 보러 간 김에 손세차를 해서 왔어요~

날 풀리면, 셀프세차장에 가서 시원하게 때 좀 박박 밀고,
코팅제도 샥샥 발라 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딱 좋은 위치의 셀프 세차장을 알려 주셨네요~

본인에게 필요한 피드에 눈이 가는 모양 입니다.
December 23, 2025 at 4:33 AM
여군의 튼실한 몸매는 정말 사랑 입니다. ^^
December 19, 2025 at 9:30 AM
오... 진짜 좋은데요~~!!
December 11, 2025 at 3:54 AM
전시부부님.. 피드 오랫만에 압뎃하셨네요~~ 반갑습니다. ^^
November 6, 2025 at 11:51 AM
쓸개님을 간절히 만나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

여러커플 만나실때 초대로 불러 주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돈은 많다고 하시니, 잘 쓰고, 잘 놀고, 잘 박고 가시라고~~ ^^
November 2, 2025 at 9:29 AM
저... 찾으셨습니까? ^^
October 18, 2025 at 12:05 AM
찰지네요~~ ^^
October 16, 2025 at 12:30 AM
참고루다가.... 저희와 한번 만나면,
실(존 인)물 인증은 전~~혀~~ 필요가 없답니다.

^^;;
October 15, 2025 at 10:01 AM
뭐,,, 썸머님과 저희 와잎이 쪽쪽 빨면서 뒹구는 모습을 보면서,
와인이던 맥주던 시원하게 한잔 마시면,

체중이 한 3킬로는 쑥~~ 빠질거 같습니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 ㅎㅎㅎㅎㅎ"

(뭔, 개수작인지~~~~~ ㅋㅋㅋ)
October 15, 2025 at 9:59 AM
기니까요~~~

그러니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밖에요~~~

저희 와잎 엄청 찐레즈라고 디엠으로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잊지 마셔요~~~~~ ㅋㅋㅋㅋ"
October 15, 2025 at 9:50 AM
이렇게 해서, 웰링턴CC를 알게 되었네요~

저도 맨날 퍼블릭만 훑고 다니다 보니... ㅎㅎㅎ"

썸머님이 넘사벽이니 신존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 제가 그랬던것처럼~

실존이던 아니던, 꿈과 환상을 줄 수만 있다면~
그것도 뭐,,, 다 존재의 이유는 되지 않을까요~~~
October 15, 2025 at 6:49 AM
일반 여자분아 아이언을 이렇게 휘두른다고?? 대단하네!!
October 12, 2025 at 12:15 AM
오~~~ 블스에서 야한 사잔 가장 잘 찍는 분에게 이런 말을 듣다니~~!!!!!

DSLR 최신거로 하나 더 사야 하나..?? ㅋㅋㅋ
October 5, 2025 at 10:54 AM
드디어 블스에도 순두부부부 등장~~ ^^
October 5, 2025 at 10:52 AM
근데, 디엠을 닫아 놨나.??
October 5, 2025 at 10:35 AM
애널은 신체적으로 열리는 것과 함께,
정신적으로도 열려야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시기를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애널에 제 ㅈㅈ를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은 하지 않은채,
바이브레이터로만 흥분해서 느끼게 해준 뒤,
애널의 쾌감을 다시 찾은거 같습니다. ^^
October 4, 2025 at 12:09 PM
단발머리, 구슬팬티, 뒷치기, 애널작살...

으~~~ 확 쏠리네~~!!!
October 4, 2025 at 11:59 AM
여군과 남군, 그 사이 어디쯤..
구멍과 남근, 그 둘의 조합~~~
October 4, 2025 at 11:45 AM
사정 직전에 ㅈㅈ 전체가 무거워지고,
특히, 귀두부분은 돌처럼 딱딱히 굳어서,
곧 부러질거 같은 느낌이 오죠~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가 사정할거 같으면
같이 흥분이 되는가 봅니다.

남자들은 자기 자신의 ㅈㅈ는 만져봐도 잘 모르고,
남의 ㅈㅈ를 만져보면 그 느낌을 잘 알 수 있는거 같아요~

근데~~~~
난, 이걸 왜 자세히 알고 있는 거지...?? ^^
October 4, 2025 at 11: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