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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봤는데 재미있어 보인다. https://www.kodansha.co.jp/book/products/0000409384
"본서 제목의 '여성' 표기에는 큰 의미가 있다. 본서의 주인공들은 여성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이미 세상을 떠났기에 성 정체성을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남은 기록을 중심으로 기술하며, 젠더나 섹슈얼리티를 추측해서 서술하지는 않도록 했다. 지금 시대의 트랜스젠더도 있었을 수도 있지만, 거기에서도 바이너리 표현에 포섭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을 덧붙여두고 싶다."
『ふたり暮らしの「女性」史』(伊藤 春奈) 製品詳細 講談社
彼女たちの涙の意味が、ふとわかる瞬間がある。 明治・大正・昭和――およそ100年前、結婚ではないパートナーシップを選びとった女性たちがいた。 残された数少ない資料と貴重な証言を手がかりに、その知られざる歩みをたどる。 ******************** 脚本家・吉田恵里香さん推薦! 女が「普通」の道から外れると、なぜか事細かな理由や背景を求められる。 誰かが縛った「普通」ではなく、人生の選択肢や彩りは自分で決めるべきだ。 この本には自らの道を進んできた愛と傷の歴史が詰まっている。 ******************** 「「女性」を歴史に残すこと、歴史のなかの生活が軽視されがちなこの社………
www.kodansha.co.jp
October 4, 2025 at 6: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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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쿠르드인 혐오 문제에 대한 한국어 기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82940.html
"쿠르드인들이 이 지역에 30년 넘게 집단 거주했지만 차별주의자들의 ‘표적’이 된 건 불과 2년이 되지 않았다. [...] 일본 사회에서 크게 주목받지 않고 살던 쿠르드인들이 개정 출입국관리법 처리 과정에서 언론에 부각되면서 차별주의자들에게 ‘먹잇감’으로 떠올랐다."
“그들의 카메라가 공포”…일본 차별주의자들의 표적 된 쿠르드인
“그들이 우리 사진을 찍으려는 게 마치 총을 겨누는 것처럼 공포스럽게 느껴져요.” 지난 4일 일본 수도권 사이타마현 와라비 지역의 한 식당에서 한겨레와 만난 쿠르드인은 이렇게 말했다. 대화 도중에도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경계를 늦추지 못하는 모습에서 그가 느끼는 두려움이
www.hani.co.kr
September 6, 2025 at 10: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