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꾸를 시작하고 약 두달 정도 되었습니다.
December 27, 2025 at 8:04 AM
다시 다꾸를 시작하고 약 두달 정도 되었습니다.
버섯은 팽이만 넣는 걸로. 다른건 내 취향이 아니네
July 30, 2025 at 4:34 AM
버섯은 팽이만 넣는 걸로. 다른건 내 취향이 아니네
도시락 반찬으로 야매찜닭을 만들었다. 오늘 점심시간이 만족스러웠다.
March 4, 2025 at 4:46 AM
도시락 반찬으로 야매찜닭을 만들었다. 오늘 점심시간이 만족스러웠다.
하루를 더 쉰다는 건 자신을 돌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고, 나를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꽤 깊은 생각을 한다는 것은 내가 존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찜닭을 좋아하지만 못먹은지 너무 오래 되었는데 시판찜닭소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행복해졌다.
February 8, 2025 at 2:44 AM
하루를 더 쉰다는 건 자신을 돌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고, 나를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꽤 깊은 생각을 한다는 것은 내가 존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찜닭을 좋아하지만 못먹은지 너무 오래 되었는데 시판찜닭소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행복해졌다.
내가 입학한 곳이 호그와트인지 의심중...
November 26, 2024 at 1:17 AM
내가 입학한 곳이 호그와트인지 의심중...
얘를 어쩌면 좋니...봄여름 내내 해충이 괴롭혀서 꽃 못내다 해충 가지 싹 잘라 분리수거 했더니 그제서야 살겠다고 잎내고 꽃피고 난리도 아니다...이런 애를 버릴 생각까지도 했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가슴 아프다.
November 18, 2024 at 2:04 AM
얘를 어쩌면 좋니...봄여름 내내 해충이 괴롭혀서 꽃 못내다 해충 가지 싹 잘라 분리수거 했더니 그제서야 살겠다고 잎내고 꽃피고 난리도 아니다...이런 애를 버릴 생각까지도 했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가슴 아프다.
November 15, 2024 at 12:45 AM
대상혁 숭배하려고 치킨을 먹는 바보가 나야나...그런데 아라치 치킨 페이커 메뉴, 어떤 걸 먹어도 딱 1장만 주네...서운해...
November 11, 2024 at 11:06 PM
대상혁 숭배하려고 치킨을 먹는 바보가 나야나...그런데 아라치 치킨 페이커 메뉴, 어떤 걸 먹어도 딱 1장만 주네...서운해...
난로 심지 갈고 오늘도 해냄 외치며 뿌듯해하기.
November 4, 2024 at 1:26 AM
난로 심지 갈고 오늘도 해냄 외치며 뿌듯해하기.
왠지 여기저기 아프고 부상이 좀 있었던 지난주. 그렇지만 인생의 타이밍은 이제야 맞아들어가기 시작해서 만족중.
October 30, 2024 at 2:40 PM
왠지 여기저기 아프고 부상이 좀 있었던 지난주. 그렇지만 인생의 타이밍은 이제야 맞아들어가기 시작해서 만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