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쇼(サミン・シ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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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쇼(サミン・シ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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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nugompan.bsky.social
영웅과 비슷한 시기에 새벽에 들어온 모험가.
(5.3 완료OTL...)
틀린말은 아니네. 단련을 극한으로 하는 몸뚱이가 속은 엉망인걸 종종 보니까. (이번에는 루가딘이 복복 쓰다듬어준다.) 오우. 완전 잘했어. 바다라도 걸으면서 스트레스 풀래? 이때쯤 바람이 시원해서 좋더라.
December 19, 2025 at 6:04 AM
어쩐지 잔병치레가 있구만. ...아무도 안죽였어? (바짝 붙어서 루가딘 몫의 우롱차를 마신다. 뜨거운걸 잘 마시는 편.)
December 19, 2025 at 4:40 AM
(˶‾᷄ ⁻̫ ‾᷅˵)
(˶‾᷄ ⁻̫ ‾᷅˵)
(먹을게 생겨서 두 배 고롱고롱이다. 90도 인사를 하고 다시 씩씩하게 걸어간다.)
December 19, 2025 at 4:33 AM
(잠봉뵈르소금빵이 담긴 봉투를 하나 건넨다.)
December 19, 2025 at 3:58 AM
지금은 차로. 일이 남아있어서 무알콜칵테일 마시다가 너무 들뜨면 복귀할 때 실수할거 같거든. (보온병을 열면 뜨끈한 김이 새어나온다. 종이컵에 반쯤 따라주었다.) 요즘 바쁜가?
December 19, 2025 at 3:57 AM
이런관점은생각도못했다ㅇㅁㅇ (입벌린채 고롱거린다.) 그럼 차로 마셔. 묵혀둔 이야기만 털어버려도 훨씬 나아졌으니까. (바닥에 대충 옷 펼쳐서 앉는다.)
December 19, 2025 at 3:26 AM
토요일 저녁까지만 시험을 치면 되는데, 이번에는 그냥 첫날 둘째날에 끝내버렸어. 지쳐서인가 싶긴 한데. 조금 많은 일이 있었어. 2주동안 술을 두 번이나 마셨거든. 그 때 부를걸 그랬나? (생각해보니 아쉽다.)
December 19, 2025 at 2:18 AM
나. 일단 어제자로 이번 학기를 마쳤다. (기말고사 쳤으면 끝난거지 뭐. 용기사의 손을 잡고 붕방거린다.)
December 19, 2025 at 2:08 AM
웅. 그리되면 꼭 연락하겠다3-3 (복복벅복복)
December 8, 2025 at 4:46 AM
굿용기사(˶‾᷄ ⁻̫ ‾᷅˵) (고롱고롱고롱) 나도 봐서 기뻐. 나 영감님에게 많이 받았는데, 빵 조금 가져가. (음료가 담겨있는 병과 빵을 한가득 안고 있다.)
December 8, 2025 at 4:12 AM
어쩌다보니3-3 식사는 했는가?
December 8, 2025 at 2:31 AM
차 완전 좋지... 웅 영감님도 건강하게 뵈어요☺️❤️
December 8, 2025 at 2:31 AM
의료인에게 봉인당한건지 의뢰인에게 봉인당한건지 몰랐지요👀 맨날 3잔씩 마시는 사람이 덜마시면 걱정하는게 당연한겁니다. 패턴이 갑자기 바뀌는건 보통 무슨 일이 있는거더라구...
녜이~ 지금처럼 뜨문뜨문 나타날거 같어요. 저도 영감밈 봐서 기뻐☺️
December 8, 2025 at 1:05 AM
몸이 좀 안좋았는가? 그렇다고 베이킹을 하는건 신기하긴 한데... (나름 몸을 쓰지 않던가...?) 저야 기쁘지만요.
커피까지 덜마시다니 진짜 어디 아픈거 아니지?!
저는 얼마전에 레포트와 퀴즈와 토론과 강의와 성명문을 해치우느라... 사람과 대화하는데 진심을 쏟기 힘들어서 안왔어요(˶‾᷄ ⁻̫ ‾᷅˵) (고롱고롱고롱고롱)
December 8, 2025 at 12:48 AM
이렇게 바리바리 싸줘도 되는건가3-3 (닭다리를 입에 가득 문 욕심만은 여우처럼 끌어안는다. 그리고 고렁고롱고롱...) 영감님은 잘 지내고 있서요? (손을 쓸 수 없으니 입으로 페스츄리 봉투를 물어 영감에게 하나 건네준다.)
December 8, 2025 at 12:13 AM
어쩐지 명절같네. 즐거웠겠다☺️ (스승님에 대한 화제는 돌리는 것이 좋겠군...) 나는 학위를 따는게 아니라서 몇몇개만 골라듣는다. ......그래 일하면서 듣는다는 말을 안했네🫩 세상에 만만한 일이 없는 것 같다...
계속 마음에 남는다면 1년이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지 않나 싶다. 체력이 조금이라고 남아있을 때... (그윽하게 웃는다.)
November 30, 2025 at 1:04 AM
잘자야돼요 영감3-3(고롱고롱...털썩...)
November 28, 2025 at 2:07 PM
소고기... 캠프파이어에 기름 쫙빼서 먹자3-3... (꾸물꾸물 일하러 기어간다)
November 28, 2025 at 2:40 AM
3-3 (꾸물꾸물 기어와서 피로회복앰플 주머니에 넣고간다.)
November 28, 2025 at 12:19 AM
밀크티 말고 기름진 고기를 먹으러가자. 분명 근손실 났을거다3-3 (고롱고롱고롱...)
November 27, 2025 at 11:47 PM
사흘이나 버텨줄까...? 새로운 식중독이 시작되지는 않을까......? (밀크티에 대한 신뢰도: 0)
November 27, 2025 at 11:31 PM
(“아직”을 뚝 떼어내서 버린다.) 고향을 갔었어?! 가족들이 반겨줬겠네. 스승님은 많이 무서운가...? (스승님이라는 단어에 잠깐 멈칫한다. 그렇지. 영웅도 스승이 있긴 했겠지...) 해결하는 과정을 구경하고 싶은데 조금 아쉽네🙄
나는... 보라코테를 놀린 업보를 받고 있어... 내가 왜 샬레이안 마법대학에 갔을까🫠......
November 27, 2025 at 11: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