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빛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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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스포일러 계정
이름만으로 어느 종족인지 알 수 있다면 실제로는 종족마다 언어 체계가 다른 걸까?
November 10, 2025 at 4:21 PM
이 말이 가리키는 사람이 모험가가 아닐 수도 있을까?
November 10, 2025 at 3:55 PM
이후 스토리와 관계 있는 듯 하다.
모험가가 에오르제아를 떠나 어디론가 가는 것 같다.
이 말의 화자는 누구일까?
별의 바다에서 귀인-파이널 판타지14 플레이어블 캐릭터
타향에서 나그네-플레이어
억측이 심한가?
November 10, 2025 at 3:54 PM
에오르제아 생활 언어

혼쭐을 내주고 싶다 = 죽여라
November 10, 2025 at 3:48 PM
새벽의 혈맹 위그스탠이 우씨족에게 아말쟈 족 견제를 할 수 있도록 모험가에게 부탁하고, 마찬가지로 래돌프가 흑와단이 사하긴 족을 보다 잘 견제할 수 있도록 모험가에게 도움을 청한다.
November 10, 2025 at 3:14 PM
별의 바다에서 귀인-파이널 판타지14 플레이어블 캐릭터
타향에서 나그네-플레이어
억측이 심한가?
November 10, 2025 at 3:11 PM
그리고, 없었다.
November 10, 2025 at 3:07 PM
바다뱀의 혀가 적재물을 강탈 하는 걸 막으러 왔는데.
같이 일 할 사람이 어딘가 수상하다.
November 10, 2025 at 3:00 PM
연금술사 길드장이 몰두하던 것.
November 10, 2025 at 1:20 PM
청동호수 니므 유적
November 10, 2025 at 1:20 PM
그리고 또 다른 생존자들, 새로운 합류자들.
November 10, 2025 at 1:19 PM
함께 있던 두 사람을 추모 하는 아렌발드
November 10, 2025 at 1:15 PM
죽은 무법자의 일행.
November 10, 2025 at 1:12 PM
나이트, 창술사와 다투다가 같이 술 마시던 도끼술사의 친족인 듯
November 8, 2025 at 2:21 PM
모래의 집은 경비 방식을 바꿨다.
November 8, 2025 at 2:19 PM
멜위브 멋있다.
November 8, 2025 at 9:42 AM
새벽의 혈맹은 본부가 숨겨져 있었을 뿐, 에오르제아를 지키고, 야만신과 싸우는 집단으로써 확실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November 8, 2025 at 9:41 AM
자꾸 사람들이 멋대로 중책을 맡긴다.
November 8, 2025 at 9:07 AM
잘 싸우시는구만.
November 8, 2025 at 7:47 AM
어쩌면 파판14 세계는 거대한 착각계일지도 몰라.
November 8, 2025 at 7:10 AM
... 경례를 하자 그대로 퀘스트가 통과되었다.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제국군!
November 8, 2025 at 7:08 AM
기껏 제국군 옷을 구한 다음에 안 입고 말을 걸어 보았다.
November 8, 2025 at 7:06 AM
화장한 다음에 나누어서 뿌렸거나 보관했다... 고 이해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물리적으로 나눈 것 같다.
무섭다.
November 8, 2025 at 7:04 AM
왕대가리
November 8, 2025 at 7:02 AM
에테르가 진한 영향인 듯 하다.
November 8, 2025 at 7: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