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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terre.bsky.social
@fiesterre.bsky.social
일기장
숌므 치즈를 데워먹었더니 향긋한 발냄새가 렌지에서 빠지질 않는데 이걸어쩔
February 28, 2024 at 3:36 PM
주말내 좋아하는 친구랑 파묘랑 사바하 보구 퇴마록이랑 성전이랑 공작왕 얘기했다 행복쓰ㅋ
February 26, 2024 at 8:18 AM
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놀러오기로 해서 뭐할까 두근거리다가 잠 못자는 밤
February 22, 2024 at 4:05 PM
니니니 고영의 날
February 22, 2024 at 9:26 AM
오로지 가격에 혹해서 산 청정원 파스타 소스 정말 맛없다
오늘의 파스타는 실패야
February 16, 2024 at 4:36 AM
너무 높아진 물가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디든 괜찮다는 곳은 오래전부터 예약하라는 기조가 싫어서 밖에 나가서 좋은 곳에 가겠다거나 맛있는걸 먹고 싶다는 욕망들이 생기질 않음
February 15, 2024 at 5:13 AM
천재가 만든 명란파스타인가봐
February 15, 2024 at 5:05 AM
올 겨울 생굴가챠 세 번 돌렸는게 세 번 다 살아남음
네번째 시도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January 27, 2024 at 4:24 AM
고민끝에 450리터 넘는 냉장고 사고 너무 걱정했는데 쓸데없는 고민이었음. 확실히 지난 200리터대 냉장고보다는 크지만 또 생각보다 작아서 집만 있다면 더 큰 냉장고를 갖고싶다ㅋㅋㅋㅋㅋ
August 11, 2023 at 8:36 AM
뚝딱뚝딱 순식간에 두분이 오셔서 냉장고 설치 끝내주셨다.
땀을 줄줄 흘리시면서 바로 다음집 설치하러 가신다고 정신없이 나가시는데 드릴게 하나도 없어서 최후로 남아있던 무알콜 제주맥주 한캔 드림;;
August 11, 2023 at 8:25 AM
대박사건 아니 갑자기 내일 냉장고 배송온다고!
August 10, 2023 at 9:31 AM
태풍 앞두고 갑자기 근본없는 용기가 샘솟아서 고양이 화장실 모래 전체갈이했다
August 9, 2023 at 5:17 PM
주방 뒤지다가 유통기한 엄청나게 지난 참크래커 두 상자를 발견하고 먹어보니 ㄱㅊ은것 같아서 식량 삼기로 함
가오가 있지 배달음식은 안시키련다
태풍 지나가면 방울토마토나 조금 사와야지
August 9, 2023 at 4:38 PM
냉장고 배송이 다음주로 미뤄졌고
태풍은 오고 있고
절망적인 식량상황
August 9, 2023 at 11:10 AM
밤새서 냉장고 샀으니 냉장고값 벌러 출근해야지,,,
August 8, 2023 at 8:21 PM
혼자 사는 사람에게 400리터대 냉장고가 가당키나한가 하면서 몸은 정직하게 결제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August 8, 2023 at 8:16 PM

맞다
자동차보험 갱신해야돼!!
August 8, 2023 at 6:57 PM
베개 커버를 완전 신상으로 바꿔끼웠더니 고양이가 귀신같이 자기 지정석 버리고 내 베개를 노리고 있음
August 8, 2023 at 6:40 PM
옆에서 안자냐고 잠투정하던 고양이
August 8, 2023 at 5:55 PM
고장난 냉장고 안에 들어있던 식재료들 너무 아깝고 지구에게 미안해서 눈물난다,,, 낫또 정도는 그냥 먹어도 되지 않을까
August 8, 2023 at 5:47 PM
냉장고 고장나서 땀 뻘뻘 흘리면서 내용물 내다버리는 중에 저러고 있길래 뽀뽀 삼백번형에 처함
August 8, 2023 at 12:08 PM
제 고양이 귀엽죠
August 8, 2023 at 12:08 PM
이런건 날씨가 아니야
July 30, 2023 at 11:54 PM
내 파랑새야ㅠㅠㅠㅠㅠㅠㅠㅠ
July 23, 2023 at 2: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