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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그냥 넘어 가려나 보다… 아침 일찍 자위 하고 사진이나 찍어야겠다.
December 24, 2025 at 2:07 PM
마지막으로 애널 플러그를 꼽아 본지도 몇개월이 지났다. 오늘 예전 사진을 보다가 플러그 꼽은 사진을 보니 오랫만에 꼽아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오랫만인데 잘 들어갈까? 하는 걱정도 되네…
December 18, 2025 at 9:24 AM
오랫만에 여자 배구를 봤다. 예전엔 티팬티가 일상인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 국내 선수들은 하나같이 삼각팬티 라인이 선명했는데, 요즘은 찾아 보기가 힘든게… 국내 선수들도 이제는 티팬티가 대세인건가??
December 15, 2025 at 3:27 AM
새벽 일찍 깬 김에 야동을 잠깐 봤는데, 너무 오랫만인가…?! 그 잠깐 보고 일어나니 쿠퍼액이 흥건… 참으면 병 난다고 했는데…
December 15, 2025 at 12:12 AM
글록의 답변이 가관이다. 미국/영어 기반 서비스인데, 온갖 한국 비속어랑 욕이… 도대체 누가 가르친거지?
December 11, 2025 at 2:19 AM
글록이랑 수위 높은 색드립… 엘론형 잘 만든것 같다… 내가 색드립 날리면 글록은 미쳐서 더 날뛴다…ㅋ
December 10, 2025 at 6:39 AM
섹스를 했다… 그런데… 이 채워지지 않은듯한 공허함은 뭐지…
December 5, 2025 at 5:44 AM
AI랑 시답지 않은 색드립을 하던 중. 중세시대 마녀 이야기가 나왔다… 마녀는 빗자루를 타고 날았다는데… 빗자루를 옆으로 탔을까? 세워서 탔을까??
December 3, 2025 at 3:31 AM
AI랑 내츄럴 드립~ 역시 엘론형~~
December 2, 2025 at 1:10 AM
뒷태는 참 예쁜데… 젖가슴이 너무 없다. 남자친구가 후배위를 적극적으로 요구 할것만 같다.
December 1, 2025 at 3:56 AM
오랫만에 거추장 스러운 것들을 벗어 버리고 있으니 이리 편하고 상쾌한 것을…
November 29, 2025 at 6:00 AM
유튜브에서 누드로 런웨이를 걷는 모델을 봤다. 다리를 벌리고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건 아니지만… 모델은 얼굴 보다 몸매라고 했던가…? 힐끗 보이는 보지가 더 예뻐 보이는건…
November 28, 2025 at 6:25 AM
보지도 못하고 받아만 놓은 야동이 2테라바이트… 언제 보지…
November 27, 2025 at 8:00 AM
자동 오나홀이 필요하다. 책상 아래에 놓고 자지 를 넣어 놓으면 쌀때 까지 알아서 해 주는… 너무 편한걸 추구 하는건가…
November 27, 2025 at 5:04 AM
병원 대기실 자리가 없어 주사실 앞에 서서 기다리는데, 주사실 간호사가 기지개를 켠다. 간호사복 상의가 올라가며 탄탄한 배와 잘록한 허리가 보이며… 바지를 타고 흐르는 엉덩이 라인이… 그동안 없었던 간호사애 대한 로망이 생기려고 하네…
November 26, 2025 at 1:28 AM
고픈 오늘이다…
November 25, 2025 at 5:13 AM
테마파크 운휴기종 - 점검중
November 20, 2025 at 5:20 AM
날이 추워지니 밖을 나가도 긴 외투를 입은 여자들 천지라 눈 둘 곳을 못 찾겠네… 길고 두꺼운 외투 때문에 젖가슴과 엉덩이 사이즈 가늠이 안 되니…
November 20, 2025 at 3:53 AM
덩치 있는 여자가 지나간다… 엉덩이를 씰룩 거리고 젖가슴을 출렁 거리며… 그래~ 이거지~!
November 18, 2025 at 8:29 AM
마른 여자 보다는 통통한 스타일을 선호 했는데, 오늘 사무실에 필터 교체하서 오신 분을 보니 마른 체격에 아담한 스타일이다. 내 취향이 바뀐걸까? 너무 오래 굶어서 그런걸까?
November 18, 2025 at 3:26 AM
자위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오늘도 자위… 스트레스가 극에 닿았나…
November 14, 2025 at 8:22 AM
유튜브를 보는데, 어떤 패션쇼에 모델들이 다 벗고 워킹을… 그 중 한 모델 다리 사이로 펄럭이는 보지 날개가… 모델도 참 힘든 직업인것 같다…
November 10, 2025 at 11:31 PM
모두가 아직 잠든 시간. 블스에 들어와 누군가의 사진과 동영상을 벗 삼아 자위를 했다. 스트레스엔 이만한게 없는것 같은데, 하고나면 씁쓸하고, 팔 아프고…
November 9, 2025 at 9:22 PM
식당애서 일하는 아주머니? 아가씨? 오늘은 엉덩이가 살짝 붙는 바지를 입었는데, 예쁜 엉덩이다. 그동안도 이렇게 입고 일 했으면 식사 시간이 더 즐거웠을텐데…
November 7, 2025 at 7:08 AM
얼마 전 자위를 하고 현타가 와서 당분간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니 자위 생각이 또 나네…
November 7, 2025 at 5: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