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실제 고려청자, 조선백자에 술과 음식을 담아 먹는 시음회에 갔었다.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서 엄청 뿌듯하고 신기했다. 그리고 막 12세기 청자를 내가 실제로 손에 잡아보고 입에 대보고 하는 것 자체가 임팩트가 컸다. 이런 것에 관심 있으신 분들 또 계시면, 한번 가보세요.
진짜 쫌 일부러 하게되지 않나요. 야 이거 나도 할줄 알아. 야 요즘은 세상이 바꼈어. 니들도 입 조심 하고 다녀. 그런생각으로 더 설치고 다녔던,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럴 기력이 있던 시절이 있엇네요..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또 뭐 요즘이라고 그렇게 안하고 사는거 아니네요 그죠 🤣🤣
오늘 번화가를 지나가는데 어떤 건물이 룸싸롱인거같은데 "전투아가씨 항시대기중"이라는 간판을 엄청 덕지덕지 붙여놓은거야.. 대체 전투아가씨가 뭐지? 택티컬 아가씨 컨셉의 룸싸롱도 있나? 들어가면 살아남을때까지 맞서 싸우는건가? 같이 레이드 뛰는건가? 여러가지 추측을 했는데 잘 찾아보니 다 틀렸고 진짜 역겨운 거더라 다 죽어라 전세계의 성매매인간들아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성병에 걸려서 죽어라. 반박시 내 말이 맞고 다 죽어라.
오늘 번화가를 지나가는데 어떤 건물이 룸싸롱인거같은데 "전투아가씨 항시대기중"이라는 간판을 엄청 덕지덕지 붙여놓은거야.. 대체 전투아가씨가 뭐지? 택티컬 아가씨 컨셉의 룸싸롱도 있나? 들어가면 살아남을때까지 맞서 싸우는건가? 같이 레이드 뛰는건가? 여러가지 추측을 했는데 잘 찾아보니 다 틀렸고 진짜 역겨운 거더라 다 죽어라 전세계의 성매매인간들아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성병에 걸려서 죽어라. 반박시 내 말이 맞고 다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