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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한테 탈덕 뜯을 거예요
좋게 생각하면 4년 고용 안정이긴 한...데요....
November 1, 2025 at 3:16 AM
어쩌다보니... 그치만 이건 전개가 엥여기서쌍방순애가된다고? 만 빼면 앞쪽 전개는 무난했어요. 일단 떡을 1.5번만 치거든요. 첫떡은 아침짹이라 0.5 두번째 떡이 1회분...
October 28, 2025 at 10:16 AM
이번에 시나노 골드란 걸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아직 시도 안해보셨다면 츄라이 츄라이
October 27, 2025 at 6:54 AM
하지만 난 역시 비밀의 화원이 좋다
주치의x상처한 병약예민귀족 클래식의 맛
October 27, 2025 at 6:52 AM
상종하지 말고 꽃길로 새출발하는 것이 정상적인 감상이긴 한데 내 인생에 스크라치를 낸 망종이 내가 모르는 곳에서 잘 사는 것도 마땅찮지. 내가 보는 곳이서 못 살아라 이 취지였다면 제인 에어 복수물 맞긴 한 것 같다
October 27, 2025 at 6:01 AM
사실 난 제인에어 결말을 납득하지 못했는데 요즘 들어서 로체스터를 그렇게 아작낸 것이 작가의 복수가 아니었나 의심된다. 제인이 아작 난, 외모 훼손된 로체스터를 갖는 게 영 마음에는 안 드는데 모든 기 충족된 제인이 망가진 로체스터를 소유하는 게 나름의 복수인가? 싶기도 한?
일단 이전과 달리 외모 훼손되고 신체 기능도 떨어진 로체스터는 이제 제인에게 종속될 수밖에 없으니까
October 27, 2025 at 5:59 AM
저런 로판 남주들은 떡친 후 여주들을 떡실신 시켰는데 세헤라자드가 명징한 정신과 또렷한 목소리로 토킹어바웃 하는군요. 첫왕비가 괜히 노예와 바람이 난 게 아니었어요
October 26, 2025 at 11:54 AM
최근에 일론 머스크를 팔로우했으나 계정이 썰린 제 트친 말로는 인용알티나 멘션 대화 말고 수제 트윗이 좀 있어야 ai로 안 보고 안 자르는 것 같다네요? 일단 일론을 팔로우 해도 잘린다는 것이 대 충격이었고요
귀걸이 그거 여름에 끼면 진짜 존예였는데 어쩌다 잃어버리신 건가요 아쉽습니다. 그러니 오키나와 다시 가실 때 절 캐리어에 넣어가 주세요 흑흑흑
October 26, 2025 at 11:29 AM
의외로 치킨이 백반보다 다이어트엔 나을걸요
October 23, 2025 at 12:59 PM
아랫직급에게 몸로비하는 고상한 미인 연상 유부남 🤤🤤🤤🤤
October 23, 2025 at 8:21 AM
이런 얼굴을 갖고 매드 사이언티스트면 원한과 연심을 갖고 있는 젊은이가 덮치러 온 게 아니라 죽이러 온 거에 감사하고 살도록 해
October 23, 2025 at 7:18 AM
but 카이엔이 쿤이랑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청년일 때 발란셰가 이미 살짝 중년이었는데 14권에서 카이엔이 쿤이 자기 대리모였다는 걸 알고 분개해서 찾아왔을 때 발란셰가 아직 젊다. 젊발란셰 좋아하긴 하지만 이것도 리부트 영향인가요 나가노여
October 23, 2025 at 7: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