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입는 옷이나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내가 잘 안입을 옷들이 눈에 보이면서 팔고싶은데 벼룩시장같은 마켓없나🤨
옷무덤에서 탈출하고싶따

240710
고영이 약먹이고 옴
오늘도 어김없는 방정리
이게 다락부터 서랍, 화장품, 옷정리(계절분류,안입는거,버릴거)등등 분류하느라 장기 프로젝트로 생각하고 천천히 정리중이다😮‍💨
그래도 꽤 치웟구 얼릉 깨끗해진 방에서 드러눕고싶어😂

240709
ㅇㄸ님이랑 오후에 백화점가서 옷구경할랬는데 일정파토나서 방청소나 해야겠다 하구 치우고 있었더니
모임분들이 <게게게> 보러갈 예정이시라길래 꼽사리 껴서 영화보고왔다
재밋엇구 집오는길에 비가 미친듯이와서 짱추웠음 ㄷㄷ 글고 고영이 약먹이기 일정을 집 도착하고들어서 허겁지겁 다녀옴

240708
오늘 다락은 90%정리된듯…?
선반을 구매하고싶었는데 가구 옮겨서 빈공간 만들고 물건 정리하는 방향으로 틀었다 가구는 옮겼는데 중간에 작업 조금 하느라 나머지는 내일 하려구
몇일에 걸쳐 청소중인데 안하는것보다 나아서 후련하고 얼른 깨끗해진 방에서 작업하고싶음🥹

240707
드디어 미루던 방청소 절반했다
옷은 나중에 버릴거 입을거 한번 다시 추려야하지만 다락에 있던 굿즈들 꺼내뒀고 팔거 버릴거 등등 내일 정리하면 후련해질거같음
이거 다 끝나면 컴퓨터만 옮기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