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쭉쭉
flymetotheblu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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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울 건 하나도 없지
제가 8년 전 거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실까봐 직접 찾아왔거든요??
사회 불안을 자극하지 말고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너그럽지 않게 대응해야 한다는 거 같죠??? 하루 이상은 붙들고 직장 출근도 막아드리고 그래야 한다는 걸로 느껴지는데 아무리 그러셔도 이번달에 있었던 일까지 가물가물하시진 않겠죠!!! 원하셨던 대로 너그럽지 않은 법집행 저도 많이 기원합니다!!!
January 19, 2025 at 1:57 PM
에이 어느 경우에도 경찰은 정치적 압력에 무릎꿇으면 안된다잖아요~~~
흔들림 없이 끝까지 추적해서 엄중한 처벌 부탁한다네요!!! 윤상현 의원도 그렇게 생각한다니 이게 여야 통합이고 협치네요!!!
n.news.naver.com/article/021/...
January 19, 2025 at 1:45 PM
아니 이놈의 정치인들은 말을 ㅈㄴ 바꾸는 정도가 수준급이셔
이거 주간일기에 쓰려고 (점점 일기가 아니라 정치이야기가 되어감) 했는데 이젠 새 뉴스가 그새 떠버렸잖아
January 10, 2025 at 3:31 PM
이거 오늘 보고 역시 공화당 지지층/보수들도 좀 벌써 나뉘는구나… 라고 느낌
아무래도 전쟁? 아이 저는 생각없슨요 ㅎㅎ 하다가 당선인 되자마자 저… 사실은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가 ㅈㅈ하게 탐나서요… 전쟁 안한다고 확답? 못 드리겠네요? 라고 하다 못해 캐나다에 ㅎㅎ 편입하실? 이라고 티배깅까지 하면 보통은 한 표의 가치를 진지하게 느끼겠지요
January 10, 2025 at 3:31 PM
민주당에게 최근 느끼는 점:
(물론 어느 부분에서는 그래 잘한다… 기대치보단 이라고 생각은 함)
아니근데 최근에 내가 아주 경악한 그
헌재에 불복해서 시민들이 저항권 행사 멘트? 이거 좀 더 퍼트려야 사람들이 나처럼 경악을 할 거 아냐
January 10, 2025 at 3:26 PM
미국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 친구들과 나
서로가 서로를 이렇게 쳐다봄
계속………
January 10, 2025 at 3:21 PM
빨리 하라니까??? 지지한다니까??? 아우 아주 관짝 내가 먼저 들어가겠다 (안 들어갑니다… 저는 아직 살 날이 통계상 약 6-80년 남았습니다…)
January 10, 2025 at 5:07 AM
아니진짜 계엄이후 내내 이 표정임
January 10, 2025 at 4:51 AM
제 첫 곡은요
나상현씨밴드의 클로버~
December 31, 2024 at 3:16 PM
나 어피티에서 뭔 심리테스트 같은 거 함
하고나니까 전에 했던 것도 같고
November 23, 2024 at 4: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