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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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0905
@fm0905.conlang.kr
아나코-코뮤니스트
팬로맨틱 에이섹슈얼
문학, 언어학, 역사, 정치 덕후
언어:한국어, 영어, 도기 보나
학습 중인 언어:튀르키예어, 라틴어
글 모음:https://textsoffm.postype.com/
트위터 정지당함, 아마 당분간 여기서 활동해야 하지 않을지.
April 5, 2024 at 1:12 AM
퀴어와 앨라이 분들을 위한 열려있는 문예지, 『무지갯빛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지갯빛 이야기』는 퀴어 서버 무지개 정원에서 발행하는 문예지로, 글을 전문적으로 쓰시는 분 뿐만 아니라 모든 퀴어와 앨라이가 "퀴어"라는 테마 아래 자유롭게 수필, 시, 소설, 희곡 등을 쓸 수 있습니다.

『무지갯빛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링크를 눌러 무지개 정원에 와주세요.
discord.gg/J2Q7mb86Bf
October 26, 2023 at 11:20 PM
망작인 줄 알았던 작품이 또 월장원을 탄 건에 대하여.
October 18, 2023 at 8:55 AM
소설 "이방인"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글을 써서 "글틴"에다 올렸다.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잊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전화가 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6월 장원에 내 소설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상금으로 10만원을 받았는데 어디에 쓸까?
July 27, 2023 at 7:16 AM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글 커미션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1000자당 7000원 정도에 장르무관하게 받으니, 제 글 한 번 읽어보시고 맡기실 분은 맡겨주십시오.
July 20, 2023 at 2:07 PM
Reposted by FM0905
수업은 길고 길고 집은 멀고 멀고
우리집 그린 뜻은 많고 많고 하고 하고
어디서 고등학생은 울고 울고 가나니.

수업은 길고 길고 집은 멀고 멀고-김네오
July 11, 2023 at 10:47 PM
X-Bar 이론이 날 죽이려 해요 이런 X-Bar
July 12, 2023 at 12:36 AM
일기 쓰기가 매우 귀찮다. 다만 어제 것이 밀렸으니 어떻게든 써야만 한다.
July 9, 2023 at 1:29 PM
친구와 교환일기를 쓰는 중. 글 쓰는 건 역시 힘들고 고달프지만 그래도 글 쓰는데 도움이 된다니까...
July 5, 2023 at 1:02 PM
글감이 안 떠오른다...
June 21, 2023 at 8:15 AM
저게 애비라고?
방금 충격적인걸 봄
연주자인 아빠의 아들도 같은 악기를 연주하는 것 같고, 그 아들의 대회 성적이 안좋은거 같은데,
인스타에 “아빠를 실망시킨 아들. 잘하자” 이런 글을 아들 사진과 함께 아빠가 올림.

같은 육아러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멘탈이다.
June 17, 2023 at 11:20 PM
갑자기 팔로워가 늘었다. 뭐지?
June 17, 2023 at 5:29 PM
글을 쓰는 건 역시 힘들다.
June 16, 2023 at 11:17 AM
Reposted by FM0905
빠르게
집에가고 싶다.
June 16, 2023 at 6:29 AM
집에 가고 싶다...
(학원이 끝날 때까지 40분 남은 자의 절규)
June 15, 2023 at 12:50 PM
Reposted by FM0905
June 12, 2023 at 6:00 AM
트위터는 정치계가 된 듯하니, 여기는 좀 평범한 얘기 위주로 해보려고 합니다.
June 15, 2023 at 2: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