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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스텔 딱한입만더먹자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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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스텔 딱한입만더먹자자기야

텔레 입 짧다고 누가 그랬는데 날조인지 공식인지 모르겠지만 몇 입 먹고 물려서 음식 경멸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것도 귀여울듯 하...질리면 은근슬쩍 접시 멀찌감치 치워버리는데 은하열차 친구들이 더 먹으랄 때는 대꾸도 안하고 개무시하면서
November 14, 2024 at 3:26 PM
어벤스텔 좋아하는 여자애가 업소에서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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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스텔 좋아하는 여자애가 업소에서 일함

개빻은 소재지만 여자만 초보가능 고소득꿀알바 출근자율 편하게앉아서돈벌어요 보고 낚여서 텐ㅍ로 일하게 된 바보라쿤과 개빡친 어벤츄린씨로 어벤스텔... 솔직히 맛잇을수밖에없다이건
텔레 할일없어서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구인공고 발견해야됨 딱히 크레딧이 부족한 건 아니었지만
November 14, 2024 at 3:26 PM
어벤스텔 일진녀와 찐따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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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스텔 찐따바샤 일찐텔레

맨날 일찐들한테 돈 뜯기고 얻어맞던 츠가냐고 찐따바샤 어느날 불려간 룸에서 자기 옆에 가만히 앉아서 다른 일찐들이 따라주는 술 거절도 못하고 주는 족족 냅다 마시는 스텔레 발견함 동지인 줄 알고 안절부절 그러다 결국 대신 마셔주려고 몰래 잔 뺏으면서 그러다 죽어 이건 내가 대신 마실게
November 14, 2024 at 3:25 PM
어벤스텔 노예남 히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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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스텔
자기 옛날 이야기 다 털어놓고 스스로 정병 온 어벤츄린. 조금만 자기 마음대로 안 되니까 '평소엔 그렇게 어벤츄린 씨 어벤츄린 씨 하면서 입안의 혀처럼 굴더니, 이젠 너도 내가 우스워? 사람 잘못 봤어 스텔레 씨.'< 예전에 노예였다니까 아주 더러워 죽겠냐고 윽박지르고 깔아눕히는데
November 14, 2024 at 3:24 PM
어벤스텔 벽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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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고 어벤스텔
페나코니 인적 드문 골목에서 종이새대가리 뽑는답시고 벽에 난 구멍에 기어 쳐 들어간 멍청한 여자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간악한 컴퍼니남이 보고 싶음 혼자 벽에 껴서 오도가도 못하는 스텔레 엉덩이 알아보고 다가와서는 이게 무슨 일이야 스텔레 씨, 거길 왜 스스로 기어들어가?
November 14, 2024 at 3:24 PM
새벽에 집에 데려온 창녀랑 실랑이한다고 소문나면 집 내놔야 돼.

축.열.초 를 능가하는 레전드 말넘심에 충격받은 텔레 고개 퍼뜩 들더니 눈 동그랗게 뜨고 츄 올려다본다.
..저 사람 방금 나 뭐라고 불렀어?
November 14, 2024 at 3:19 PM
하다가 숨넘어갈 것 같길래 불쌍해서 잠깐 놔줬더니 건방진 소리나 하고 앉았음. 살만한가 본데? 침대 걸터앉아서 물 마시던 츄 기가 막혀서 애 내려다보고 비웃었다.

-여기 일하러 왔잖아, 스텔레 씨. 너무 가서 머리가 안 돌아가?
-동의한 적 없어요!
-지금 1시야. 언성 높이지 마.
November 14, 2024 at 3:19 PM
베개 끌어안고 서럽게 훌쩍였다. 이렇게 무섭게 구는 어벤츄린 씨가 처음이라 낯설기도 하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데 이렇게 되어야만 했는지 억울하고 분했음. 돌아가기만 해 봐라 차단하고 1앰버기원은 연락 안 받아야지.

-가, 갈 거예요.
-누가 보내준대?
-제가요!
November 14, 2024 at 3:19 PM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텔레 그렇게 홀라당 잡아먹힐듯. 기절하면 매번 엉덩이 호되게 얻어맞고 훌쩍거리면서 일어나야 했음. 벌겋게 남자 손자국이 남고 엉덩이랑 골반 멍들어서 쓰라리고 한계까지 벌어져서 잔뜩 에브긴 주입당한 밑은 질퍽질퍽 엉망이었겠지.
November 14, 2024 at 3:19 PM
몸에 착 달라붙는 홀복 입느라 티팬티 입은 거 보고 츄 개빡침. 그니까 이러고 다른 남자들이랑 새벽 내내 놀았던 거네? 밀어내는 손 하나로 모아 잡고 목에 쪽쪽 자국 남기면서 스트랩 아래로 잡아당겨 가슴 훌렁 드러냈다. 놀라서 저항해봐도 마음 단단히 먹은 보존남 힘 당해낼 재간이 없었음.
November 14, 2024 at 3:19 PM
-와! 여기 어벤츄린 씨 침실이에요? 근데 생각했던 것보단 심플하네요. 미니멀리즘, 그런 거예요?
-아니. 조용히 해.
-어벤츄린 씨 방이 아니에요? 그래도 침대가 푹신하고 참 좋아요. 근데 어벤츄린 씨... 왜.. 목은 왜 빨아요? 무거운데 좀 비켜주, 치, 치마 올라갔, 힉.
November 14, 2024 at 3:19 PM
전부터 놀러오라고 했었지만 쓰레기통 잡고 보물상자 찾느라 바빠서 직접 와보는 건 처음이었음. 텔레가 천장 높은 복층 펜트하우스 둘러보면서 감탄하는 동안 선글라스 코트 벗어던진 츄 그대로 애 데리고 게스트룸으로 끌고왔다.
November 14, 2024 at 3:19 PM
-...스스로 자기 일을 결정할 수 있는 다 큰 성인 맞지, 그렇지?
-새삼스럽게... 당연하죠.
-그럼 이 다음 일도 다 네가 선택한 거다?

달콤한 목소리로 2차 가자며, 지나가던 택시 잡아 텔레 옆에 끼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감.
November 14, 2024 at 3:19 PM
(텔레가 알아들은 2차- 다른데로 옮겨서 술 마시는 거
사회인 츄린이 말하는 2차- ㅅ매매 은어 2차)
ㅋㅋ... 고로 개빡친 어벤츄린 씨 아무도 말릴 수 없으셈. 뒤돌아 떠나려는 애 아프게 붙잡고 그럼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며 활짝 웃는다

-그렇지.. 스텔레 씨도 다 큰 성인이지.
November 14, 2024 at 3:19 PM
개싸우다가 결국 텔레 화나서 2차 안갈거면 그냥 도로 들어가보겠다고 한다. 안 그래도 그 하청사장 요즘 스트레스 엄청 받아하는 거 같아서 상담해주고싶었음. 그순간 이성 끊어진 츄

-들어가보겠다고? 2차 안 갈거면 거길 그냥 도로 들어가겠다고?

물론 둘이 말하는 2차 서로 다른 2차임
November 14, 2024 at 3:19 PM
-돈이 필요하면 말을 해.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몸을 팔아. 열차에서 그렇게 가르쳐?
-?? 제가 언제 몸을 팔았어요. 저 그런 거 안해요.
-했잖아. 하고 있었잖아.
November 14, 2024 at 3:19 PM
생각없이 타려는 텔레 손 붙잡아서 좀 더 트인 도로변으로 데리고 나왔다
-너 거기가 어딘 줄 알아? 스텔레 씨. 왜 사람이 이렇게 겁이 없어. 아니다, 생각이 없는 거지?
-갑자기 무슨 소리에요. 저희 2차 안 가요? 노래방 가요! 로빈 신곡 제가 불러드릴게요
-나 장난할 기분 아니니까 똑바로 대답해
November 14, 2024 at 3:19 PM
섹스어필 심한 홀복 입고 이러고 있는 게 상당히 좆같지만 애 표정을 보아하니 당혹감 1도 없이 걍 자기 반가워 하는 거 같음. 여기가 뭐하는 데인지 지가 뭘 했는지 좆도 모르는 게 분명함. 그냥 얘랑 바로 2차 가겠다고 하고서 텔레 손목 잡고 데리고 나오는데 콜때기가 껄떡거릴듯
November 14, 2024 at 3:19 PM
안 그래도 요즘 퇴근하고 텔레한테 연락하면 잘 안 봤다. 꼭 다음날 아침에나 답장 와 있고.. 그냥 요즘에 또 이상한 게임하느라 바쁜가보다 하고 의심도 안하고 넘겼더니 씨발..
퓨즈 끊어진 츄 개지랄발작 초읽기 들어간다. 그래도 이땐 나름 점잖음. 좋은 분위기로 썸타던 여자애가
November 14, 2024 at 3:19 PM
그리고 어벤츄린 씨는 하청 사람들한테 접대받다가 이 사실 알게된다.. 격 떨어지게 요정집도 아니고 ㅌ프ㄹ가 뭐냐고 이 새끼들은 안되겠네 생각하면서 대외용 얼굴 ^^ 겨우겨우 유지 중이었는데

씨발.

-어? 어벤츄린 씨다.
-...
November 14, 2024 at 3:19 PM
자기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 보듯 쳐다보는데 하는 짓마다 골때려서 컨텐츠가 끊이질 않았다. 나중엔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풀로 묶어 옆에 끼고 들어앉으라고 구슬리는 손님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듯..ㅋㅋ 텔레 벌만큼 벌었는데도 아직 이러고 있는 이유? 아직도 여기가 걍 고민상담바인 줄 앎ㅋ
November 14, 2024 at 3:19 PM
ㅎ류 종사자라기엔 맹하고 순진하고 멍청해서 신선함 느낀 개저들이 관심갖기 시작함. 처음엔 뉴페라서 초이스해봤더니 나쁜꿈 바에서 일하던 경력 어디 안간다고 술도 즉석에서 잘 말아주고 기분 내키면 지좃대로 퍼포먼스하다가 잔도 깸. 시무룩한 표정이 귀여워서 용돈하라고 몇 장 쥐여주면
November 14, 2024 at 3:19 PM
조만간 ㄴ비ㅇ트 복각이라서 풀돌해주고싶었음. 시급 최대 10만크레딧 보더니 이거다 싶어서 면접보게됨. 은하열차 무명객 페나코니 슈스 단번에 알아본 마담 애써 놀란 티 감추고 몇마디 대화나누는데 금방 얘 빡대갈인 거 눈치챘다.. 그렇게 이 멍청한 지지배 헐벗은 홀복 입고 출근하게 되는데...
November 14, 2024 at 3: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