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메
gamegom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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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샤마리
November 2, 2025 at 10:24 AM
아니 이제 15군 어쨌든
November 2, 2025 at 9:56 AM
아니 근데 냅다 부르는 걸로 성공할 줄은 몰랐다
하긴 뭐 비녀 건넨다고 쟤네가 제대로 전달할 거란 기대는 하지도 않았지만...가끔은 가장 간단한 게 답이기도 한가봄
November 1, 2025 at 2:30 PM
여기서 끝이라니??ㅠㅠㅠ
November 1, 2025 at 2:27 PM
난 정말 습심이 너무 좋다
November 1, 2025 at 2:18 PM
싫어!!!!!!!!!!
강요하지마!!!!!!!!!!!!!!!!!!!!11
November 1, 2025 at 2:17 PM
ㅠ ㅠㅠ ㅠ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시바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1, 2025 at 2:03 PM
.........
ㅈㄴ게 후회되지만 후회해봤자 변하는 거 없다...
그거 안 했으면 내가 뒤졌음 아니 이미 뒤져서 선택 바꿈
November 1, 2025 at 2:01 PM
............
이미 줬어!!!!
November 1, 2025 at 1:59 PM
난 그보다 더 높은 자리를 원한다
는 뜻에서 아니다를 하고 싶은데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선택지인가 이거
November 1, 2025 at 1:58 PM
흠.........
한번이면 모를까 두번이면
비수 정말 꽂고 싶은가본데
November 1, 2025 at 1:55 PM
미랑이 위귀비에 대한 원한이 깊긴 깊은가 보다
조롱하냐 마냐 선택지가 왜 두번이나 나오냐
November 1, 2025 at 1:55 PM
우리 고양이 상복만 입고 다니는 거 너무 마음이 아픔...
그나저나 너일 줄 알았다 유희야
November 1, 2025 at 1:30 PM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처음으로 웃겼다?
November 1, 2025 at 1:10 PM
시발 진짜 고양이 직접 살려달라고 빌러갔을 때든 내가 갔을 때든 좀 마음 꺾이는 척 하면서 걍 살려줬으면 이렇게까지 안 됐어
November 1, 2025 at 1:09 PM
아니겠냐?
November 1, 2025 at 1:08 PM
고양 난 정말......모든 루트를 봤어...근데 방법이 없었어......
폐하가 미친 꼴통 꼰대 새끼라.........
편기랑 고양은 사랑을 했는데............
November 1, 2025 at 1:07 PM
이제 정말 매몰차게 거절하는 방법 밖에 남지 않아서 마음이 찢어짐
아니...진짜 뭐라도 해볼게요 하다가 시도 좌절되는 방향이면 안되는 거야? 내가 저기서 바로 거절을 하라고? 고양이 진짜 쉬지 않고 애원하는데 내가 거절을 씨발 안 하면 방법이 없긴 한데..................
November 1, 2025 at 12:49 PM
아니 진짜 그놈의 위신이 신경 쓰이면 그냥 추방을 해버리라고 유배 보내라고
왜 죽이는데 시발 애초에 되다만 새끼가 불을 안 질렀으면 편기가 위험하지 않았겠죠? 공주가 그걸 듣고 놀라서 달려가지 않았겠죠? 그리고 놀라 달려갔다 정말 죽을 뻔한 공주 살린 거 누구? 편기 아님? 시발 진짜 은혜를 이따위로 쳐 갚냐
November 1, 2025 at 1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