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래전 와이프에게 네토 성향을 털어 놓았다. "다른 남자에게 박히는 너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처음엔 울기도 하고, 그런얘기 하지 않으면 안되냐고 부탁을 하던 와이프가 이제는 내 지인중 외모가 멀끔한 친구 이름을 대며

"나한테 박히면서 00이꺼 빨아볼래?"

하면 애액이 흥건해지며 내 손가락을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한다.

어느날 부터 와이프 성욕을 내가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다. 질내 사정 후 정액 범벅이 된 와이프에게 딜도를 박아넣자 딜도에 와이프의 애액과 내 정액이 범벅이 되어 나온다. 마치 누군가 사정한 보지게 자지를 박아 넣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