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재료를 주위로 치우고 한가운데에 양념장을 끓이고 끓어오르면 1분 정도 고루 섞어가며 볶는다.
6.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 볶고,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섞는다.

5. 상추를 넣고 고루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6. 소스가 끓으면 면을 넣고 고루 섞어가며 끓인다.
7. 파슬리가루 약간, 파르메지아노 레지아노를 섞어 끓인다.
8. 접시에 담고 파슬리와 파르메지아노 레지아노를 뿌린다.

6. 중약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크게 1T씩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가며 앞뒷면을 노릇하게 익힌다.
7. 키친타올 위에 올려 기름을 제거하고 접시에 담는다.

8.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

5. 다진마늘, 진간장 3T, 올리브유 6T, 식초 3T, 알룰로스시럽 1T, 후추 약간, 연겨자 1/3T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6. 단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빚어썬다.
7. 진공용기 4개에 각각 단호박, 양파, 오리고기를 순서대로 나눠 담고, 부추, 팽이버섯, 숙주 순으로 나눠 올린다.
8. 진공용기째 전자레인지에서 3분 30초 동안 돌린다.

5. 끓어오르면 팽이버섯과 양파를 넣고 끓인다.
6. 다시 끓어오르면 고춧가루 1/2T, 소금 한 꼬집,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5. 양념이 자박하게 졸아들면 달걀물을 붓고, 대파를 올리고, 통깨를 뿌린다.
6. 달걀이 원하는 만큼 익으면 밥 반 공기 위에 올린다.

6. 팬이나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중불에서 패티를 올려 가운데를 눌러준다.
7. 양면 모두 구운색을 입혀 약불에서 물을 살짝 붓고 뚜껑을 덮고 5분 이상 익힌다.
8. 스테이크를 접시에 담는다.
9. 남은 고기기름에 밑동을 제거하고 편썬 양송이 2 ~ 3개를 볶고, 우스타소스 3T, 설탕 1T, 케첩 2T, 청주 2T를 섞는다.
10. 소스가 졸아들면 버터 10g을 녹이고 스테이크 위에 올린다.
11. 타임을 뿌린다.

6. 간깨와 들기름 약간을 추가해 버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