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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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anolau.bsky.social
김카유
@gcanolau.bsky.social
20↑ 노동게임(포샤&샌드록 등등) 위주
다른 장르는 링크 참고
https://lit.link/ko/KBe2Gye
레전드za를 시작했어요
November 11, 2025 at 1:07 PM
오늘 먹은 텐동
큰 마음 먹고 붕장어에 새우튀김 3개 올라간 텐동 시켜봤는데 너무 많아서 결국 좀 남겼다 ㅠㅠ

다음부터는 얌전하게 일반 텐동이나 먹어야지
November 11, 2025 at 9:34 AM
아아아아아......
진짜 지랄하지 마 진짜로
November 11, 2025 at 7:30 AM
아일랜드 반x원미호
프세카 니고카이토x니고메이코

얘네가 약간이런느낌
November 4, 2025 at 1:52 PM
내 덕질 인생에 둘도 없을 정말 슬픈 헤테로cp... 그건 바로 영웅의 군단의 로빈x바넷사

서사가 슬프다기보다는
완전 내 취향cp였는데 그 cp를 파던 사람이 10년 동안 나 포함해서 단 2명 밖에 없었다는 현실이 너무 슬펐음. 게다가 이제는 섭종한 게임이어서 영업도 못함

그래도 정말 감사한 점은... 그 다른 한 분이 유일하게 로빈x바넷사 cp를 연성해주시던 분이었음... 아직까지도 그분의 10년 전 연성을 서치하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제발내리지말아주세요내리시면저오열합니다제발부탁드립니다
November 4, 2025 at 7:15 AM
내 인생에 갑자기 들어온 천사 아기상어...
November 4, 2025 at 7:02 AM
404 not found
November 3, 2025 at 7:02 AM
ペさんはなんか土で家を作って
「スキニー、見てろ❗これが俺らのラブ~ハウスだ❗」と言うマイクラの素人の感じがありますね
October 29, 2025 at 4:44 AM
근 3개월 간 관심을 가진 여자들

취향이 어쩜 이래 한결 같냐는 소리를 듣다
October 23, 2025 at 12:01 PM
사실 아직도... 치박사가 똥을 던져주는 반응이 삭제됐다는 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남. 솔직히 진짜 웃긴데 이거 왜 뺐어...? ㅠㅠ

정식판에 이거 넣어줬으면 나 그냥 깔깔 웃으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치박사한테 똥 줬을듯 (치박사: ㅠㅠ)
October 22, 2025 at 4:36 PM
이러다가 키스했으면 좋겠다
October 22, 2025 at 2:24 PM
아 맞아... 아들도 있습니다
정말 귀여워
셀파를 닮은 아들이니... 분명 엄청나게 멋진 남자아이로 자라겠지...... 아 좋아
October 22, 2025 at 12:39 PM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건 아 니 지 예
October 21, 2025 at 7:35 AM
그랜드 바자르 라인 이모티콘이 2개 나왔더라(공략캐.ver, 일반.ver)

근데 공략캐 임티는 해외에서 안 파는 것 같더라 < 1차 슬픔
근데 공략캐 임티에서 내 최애캐이자 내 아내인 셸파가 정말정말 귀엽게 나옴 < 2차 슬픔......

볼 때마다 너무 좋아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 저도 사게 해주세요...
October 10, 2025 at 11:36 AM
트위터에서는 이런 걸 적으면서 놀고 있습니다......
October 10, 2025 at 11:32 AM
최근 며칠간 테런을 열심히 했다...

귀여워서 눈에 계속 밟히던 강아지 캐릭터도 사버렸다... 너무 귀여워
충청도 사투리 쓰는 아기 강아지야 어떡해...
October 1, 2025 at 4:24 AM
토끼 같은 나의 아내...

정말 아름다워요
내가 이런 행복을 누려도 되는 걸까
September 24, 2025 at 5:25 PM
문득... 이번 회차에서 셀파랑 결혼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셀파에게 청혼을 하였습니다

자기야 우리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자 💕
September 22, 2025 at 11:43 AM
시나모롤 키가 30cm도 안 된다는 정보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됨
말도 안돼
말도안돼

진짜 아기 강아지잖아 🥲🥲
September 14, 2025 at 9:12 AM
타래를 안 올린 기간 동안 있었던 일

- 유리스와 셀파를 최애로 잡고, 그들과 연애까지 하기
- 1년차 겨울까지 플레이
- 바자르 6단계 달성(나라의 바자르)
- 내 캐릭터에게 새로운 옷을 맞춰주고 안경도 씌워주기(정 말 예 뻐)
September 13, 2025 at 2:33 PM
목장이야기 그랜드 바자르

재밌다... 한국어판 안 내줘서 일본어판으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재밌다...

저희 집 목장주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귀 엽 다
September 1, 2025 at 2:12 AM
펜에게 꽂히기 전에 썼던 트윗인데

이건 볼 때마다 웃겨서... 캡쳐해서 따로 저장해뒀다. 입덕부정기 시기였어서 그런가 지금보다도 악감정이 가득하네...
August 30, 2025 at 10:53 PM
제가 펜을 잡게 된 결정적인 이유
샌드록 데모를 처음 하고 정식판을 플레이 하기까지의 3년 사이에 LOL의 세트라는 아이를 최애로 잡아버렸는데, 펜이 얘랑 너무 닮은 점이 많습니다.

둘 다 근육마초남이고, 주먹으로 싸우고, 호전적이고, 거만하고, 잘난 척 심하고...

최애랑 닮은 남자? 이거 흥미롭군... 하면서 계속 말 걸고 다니다가 이렇게
August 27, 2025 at 11:02 AM
진짜 갖고 싶었던 띠부씰 두 개를 얻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하 진짜 웃기고 귀여워 어떡해...
August 25, 2025 at 5:09 PM
펜 커마하고 싶어서 캐릭터도 만들어놨는데...

문제점: 이 캐릭터로 안 들어가게 됨
August 25, 2025 at 3: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