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 잘 뽑혀서 햄복해요
어릴 때 취향 진짜 한결같음 물론 지금도 한결같긴 한데 저 머리카락에 고양이눈 셔츠에 넥타이 그리고 그땐 싫어한다 생각했는데 은근 좋아하는 빨강,,, 빨강 너무 튀어서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튀기 싫었을 뿐 빨강은 좋아하더라고요 허허
색감 잘 뽑혀서 햄복해요
어릴 때 취향 진짜 한결같음 물론 지금도 한결같긴 한데 저 머리카락에 고양이눈 셔츠에 넥타이 그리고 그땐 싫어한다 생각했는데 은근 좋아하는 빨강,,, 빨강 너무 튀어서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튀기 싫었을 뿐 빨강은 좋아하더라고요 허허
사실 이 캐릭터 만들 당시에 양쪽 눈을 대칭으로 그릴 자신이 없어서 안대를 씌웠었는데 이젠 그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안대 벗는 모습을 꼭 그려주고 싶었어요
뭔가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저한테는 아픈 손가락 같은 캐라 이 캐를 가장 사랑하는 것 같아요
사실 이 캐릭터 만들 당시에 양쪽 눈을 대칭으로 그릴 자신이 없어서 안대를 씌웠었는데 이젠 그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안대 벗는 모습을 꼭 그려주고 싶었어요
뭔가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저한테는 아픈 손가락 같은 캐라 이 캐를 가장 사랑하는 것 같아요
얼굴 없는 인간형 크리처 같은 걸 그려보고 싶었는데 애매하네 어케 해야 이놈이 크리처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늠
얼굴 없는 인간형 크리처 같은 걸 그려보고 싶었는데 애매하네 어케 해야 이놈이 크리처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늠
안광 없는 캐를 사랑하지만 얘는 안 넣을 수가 없었어 . . .
안광 없는 캐를 사랑하지만 얘는 안 넣을 수가 없었어 . . .
(웃통 깐 남캐라 미방)
(웃통 깐 남캐라 미방)
아 있어야 할 게 좀 없어서 사람 같지 않아 보인다는 느낌 때문에 공포감이 좀 있을 수는 있음 불쾌한 골짜기 혹은 악마/공포 컨셉 인외캐 보는 듯한 느낌일 수 있음
아 있어야 할 게 좀 없어서 사람 같지 않아 보인다는 느낌 때문에 공포감이 좀 있을 수는 있음 불쾌한 골짜기 혹은 악마/공포 컨셉 인외캐 보는 듯한 느낌일 수 있음
뼈 마디 굵은 체지방 적고 건장한 실제 남성의 손 같은 거 말고
일자인데 두툼한 거 창작물로밖에 볼 수 없는 실제 인간은 가질 수 없는 그 두툼한 손이 너무 좋아 미애니에서 볼 법한 그런
크악
뼈 마디 굵은 체지방 적고 건장한 실제 남성의 손 같은 거 말고
일자인데 두툼한 거 창작물로밖에 볼 수 없는 실제 인간은 가질 수 없는 그 두툼한 손이 너무 좋아 미애니에서 볼 법한 그런
크악
인간형태는 애벌레가 더 귀여워서 자주그리다보니 실세는 부오너가 되었수다
인간형태는 애벌레가 더 귀여워서 자주그리다보니 실세는 부오너가 되었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