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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개발자/데브옵스 엔지니어
게이머입니다. 게임/영화/만화 관련 뻘소리를
주로 합니다
🐚 당신의 전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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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방랑늑대
성별: 여자
수명: 13년
특징: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다니는 도둑임
gaeyou.com/t/?257414

허어. 다른걸 훔쳐본 적은 있는데(야)
December 17, 2025 at 1:06 PM
오 그래도 좀 열심히 했군요
December 17, 2025 at 12:45 AM
편의점에 신기한게 보여서 마셔보는데

왜 모히토향인지는 알겠고 납득은 가지만 맛 자체는 불호에 조금 더 가깝군요. 제로라임에 풀맛과 향이 조금 더 강한 느낌.
December 16, 2025 at 9:32 AM
펀딩 소식을 듣고 책장에서 다시 꺼내본 페르시아 왕자 개발일지.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iBook용으로 받았던게 정말 유용하긴 했어요
December 15, 2025 at 8:40 AM
으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뭐 정작 오늘 일 자체는 그럭저럭 풀리긴 했습니다.
December 9, 2025 at 7:01 AM
그 비스크돌은 사랑을 한다가 15권으로 완결이 났는데

에피소드 시작하는데서 이 컷 연출.
(스샷은 큰 내용은 없으니 싶지만 내용은 스포일러 될 지 몰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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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아니 보자마자 마음속으로 덜컥 하는 연출이란말이에요. 영정같아서….
December 7, 2025 at 11:48 PM
전고 240미터의 더 나은 나.

버스터킥과 버스터코레더를 쓸 수 있다면 분명 더 나은 나이긴 하죠(야)
December 7, 2025 at 11:13 PM
그렇게 죽어서도 거대한 폭력성을 획득한 인류(야)
December 7, 2025 at 11:11 PM
으어어
December 7, 2025 at 12:42 AM
고양이가 가족이 되고나서 제일 처음 했던게 캣폴을 설치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구성을 열심히 고민했었는데 어떤 구성이 되더라도 언제나 해먹은 제일 높은 것에 설치를 했었어요. 고양이들이 높은 곳을 좋아하기도 했고 늘 거기서 바깥을 내려다보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었네요

그런데 최근들어 해먹 사용 빈도가 좀 줄기 시작했고 얼마전에 병원에서 고양이 한마리의 뒷관절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낑낑거리면서 캣폴을 분해해 해먹을 아래로 내렸어요

언제나 애기같은 동거묘들이지만 이럴 때에 새삼 세월을 느끼네요
December 7, 2025 at 12:28 AM
이런거요…?
December 2, 2025 at 12:28 AM
November 30, 2025 at 10:26 PM
숨쉬고 있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6:03 AM
정답
November 30, 2025 at 2:20 AM
숨은 고양이를 찾으시오(4점)
November 30, 2025 at 2:16 AM
아머드 코어4 때 유행했던 패드 파지법을 생각하다보니…

요즘 패드들에 점점 백버튼이 들어가는게 추세인데 저 이거 정말 안쓰게 되더라고요…보통 엄지는 십자키/버튼키, 집게는 트리거…중지는 그래야만 하는 게임들에는 트리거를 아니면 중지부터 그립에 들어가는데…그립이 있는 쪽의 뭔가를 의식해서 조작한다는게 잘 되질 않아요.
November 28, 2025 at 12:43 AM
에이 그래도 아코4처럼 패드 거꾸로잡아야 하는거도 아닌데요(야)

이게 편하다길래(…) 한창 아코4 할 때 시도는 해봤는데…무리더라고요.
November 28, 2025 at 12:36 AM
어두운 바탕에 한화의 주황을 폰트에 쓰면서…

“이제 지구의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로 보이는군요(…)

아니지 기술이 지구로 향하면 꺼드리겠습니다인가….
November 27, 2025 at 2:08 AM
November 24, 2025 at 4:27 AM
탈옥에 성공한 고양이.

저거 금속재질인데….고양이는 치질 없으려나요(야) 뭘 깔아놓긴 했지만 그래도 차가울텐데.
November 20, 2025 at 10:44 PM
sattou인가 그분 그림처럼요? ㅋ
November 19, 2025 at 1:56 AM
셀프 감금중인 고양이.

삼면은 뚫려있고 남은 삼면은 철창이라 오가는데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저기 있는걸 좋아할 뿐.
November 18, 2025 at 11:27 PM
November 17, 2025 at 10:14 AM
오늘 마주친 두 페라리. 근게 첫번째거는 뭐죠 대체 ㅋ
November 17, 2025 at 5:33 AM
정말 뜬금없지만 갑자기 컬드셉트 하고싶어졌네요. 플스2때 사서 처음 해보고 으익 2D네 하고 집어던졌다가 대학 기숙사에서 친구들끼리 해보고 진정한 맛이 눈을 떴던 게임입니다. 이게 한번 해보면 또 이만한게 없다는..

보드게임 형식이지만 실물로 즐기는 보드게임과도 다른 맛을 자랑하는 명작 중 명작이라 생각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안 만드는 거 같네요. 비슷한 것 조차 나올 생각도 없어보이고. #게임
November 16, 2025 at 6: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