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nwoo Shin
banner
geunwoo.me
Geunwoo Shin
@geunwoo.me
An avid camper and software engineer in the Greater Seattle area. Opinions expressed are solely my own.
주말 캠핑. 비가 하도 많이 와서 온통 물바다라 고역이었다…
December 14, 2023 at 5:08 AM
방금 다 봄. 늦은 시간 멀리까지 와서 보길 잘했다.
December 9, 2023 at 9:09 AM
크리스마스
December 7, 2023 at 7:07 PM
사칭신고에서 계정 검색이 아직 안되네요…
December 2, 2023 at 6:40 PM
벨뷰 홍콩반점!
November 29, 2023 at 7:40 PM
쌀쌀한 추수감사절의 캠핑
November 25, 2023 at 5:47 PM
기대하던 텐트가 나오긴 했는데 너무 비싸다… 🥲
November 9, 2023 at 7:29 PM
색 이쁘게 잘 나와서 만족중
November 6, 2023 at 7:26 AM
간만의 뻘짓
November 6, 2023 at 7:26 AM
Snow Peak Way 2023
October 2, 2023 at 8:47 PM
대충 자가수리했으니 흐린눈 하고 타야겠다…
September 28, 2023 at 2:16 AM
마나님 차 누가 박고 튐 😑
September 28, 2023 at 1:26 AM
비교샷
September 25, 2023 at 11:42 PM
이분 나랑 비슷하게 생긴 거 같음
September 25, 2023 at 10:26 PM
옆옆집
금요일 리스팅
일요일 오픈하우스
화요일 오퍼억셉

이 시국에도 잘 팔리는구먼
September 20, 2023 at 9:47 PM
주말 캠핑. 눈뜨고 텐트 창문 열면 바로 호수가 보이는 곳에서 디지털 디톡스 하고 왔다.
August 7, 2023 at 9:48 PM
요즘은 먹으러 캠핑다니는 거 같다…
July 26, 2023 at 2:41 AM
심지어 하루 일찍 도착. 이틀만에 오는거 실화냐.
July 21, 2023 at 6:25 PM
백야드에 테이블, 의자, 해먹은 항상 펴두는데, 집에서 캠핑 느낌 내려고 저녁엔 주로 백야드에 나와 있는 편이다.
July 20, 2023 at 4:11 AM
오… 아마존 재팬 배송 생각보다 빠르네
July 18, 2023 at 5:32 PM
간촐하게 다녀오려고 화로대만 꺼냈었는데 누가 놀러온다길래 부랴부랴 테이블이랑 키친 꺼냄
July 4, 2023 at 1:43 AM
July 2, 2023 at 3:06 AM
양껏 태워보자
July 1, 2023 at 11:55 PM
10년 쓴 텐트 놓아줄 때가 왔나. 동일 모델 개선판+한정판. 근데 가격이 단순 환산해도 거진 1.7배…
June 26, 2023 at 6:52 PM
버너 화력이 시원찮아서 가스 배관 압력 체크 및 누출 테스트 하고 있다가 내 정체성은 뭘까 생각해본다
June 21, 2023 at 7: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