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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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덩 탱태/ 온갖 웹소 파는 잡덕
마비노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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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거긴
November 28, 2024 at 12:50 AM
난 왜이렇게 느좋이란 단어가 싫을까...?
그냥 느낌좋은? 뭐 이런줄임말인데 느좋 이러면 좀 욕같이 들려서 싫어...ㅋㅋㅋㅋ 적응하기위해 노력하며 사는중
November 26, 2024 at 2:13 AM
Reposted by 꼬맹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있나요?”
... 종로구 보신각 앞을 지나가던 시민 김성천씨(55)가 검은색 현수막을 바라보고 이렇게 말했다. 현수막에 적혀있는 숫자는 1672. 지난 2009년부터 15년 동안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과 그 주변인을 합한 숫자다
www.khan.co.kr/article/2024...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주인 잃은 192켤레의 신발 [플랫]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있나요?” 2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을 지나가던 시민 김성천씨(55)가 검은색 현수막을 바라보고 이렇게 말했다. 현수막에 적혀있는 숫자는 1672. 지난 2009년부터 15년 동안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과 그 주변인을 합한 숫자다. 김씨는 “숫자가 너무 커 잠깐 충격을 받았다. 전혀 모르고 있었다...
www.khan.co.kr
November 25, 2024 at 8:30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든이 너 너무해! 아무리 생각해도 너 너무해!
November 25, 2024 at 9:19 AM
우리나라 전통색중 하나라는 하엽색이라는데 내 마비 지향색이랑 되게 비슷함... 물론 내 지향이 훨씬 어둡긴하지만서도
November 24, 2024 at 7:43 AM
집가서 게임하고 싶다아아아아아
November 24, 2024 at 5:48 AM
담주토욜에 덕수궁 가봐야징
November 24, 2024 at 5: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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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셔요🍵
November 24, 2024 at 4:40 AM
Reposted by 꼬맹
물을 와인으로 바꾸는 정도의 능력
November 24, 2024 at 4:33 AM
이런말 하면 안대는데 내 구본진 노래제목도 이거였어서 머릿속에 노래가 지나감... 걔네는 하이틴 컨셉은 아니지만....한국노래도 아니었지만...
November 24, 2024 at 5:09 AM
일단 피하고 보는거야
November 24, 2024 at 4: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