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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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noperx.bsky.social
아리
@giornoperx.bsky.social
August 15, 2025 at 9:19 AM
하 우리집은 그런가 보다 정신이 너무 투철함
딸인지 참샌지 어딜 가든지 그러려니 함
August 14, 2025 at 12:21 AM
아니야 , , , 한계야 , , , 4월 언제 와 , , ,, ,,,
August 11, 2025 at 12:14 PM
아무아즈
August 9, 2025 at 2:38 PM
아무아즈
August 3, 2025 at 11:42 AM
다시 읽어도 명문이야
August 3, 2025 at 5:22 AM
동지여
July 11, 2025 at 3:30 AM
오늘 창밖 보면서 여름이 예쁘단(...) 생각을 많이 했는데 , , 순간 깨달앗슨 >>쾌적뽀송한 실내 에서<< 보는 관념적 여름 짱
July 8, 2025 at 11:14 AM
여름이었다。
June 14, 2025 at 4:31 PM
투표완
June 3, 2025 at 12:43 AM
너무 향기롭고 이뻐 , , 아쉽지 않게 잘 말려둬야지🤭
May 12, 2025 at 10:49 AM
기여운 식기가 잔뜩
May 11, 2025 at 2:01 PM
너무 이뻐🥺
May 11, 2025 at 7:20 AM
아무아즈
April 24, 2025 at 12:48 PM
April 4, 2025 at 11:51 AM
힐링 그잡채
March 28, 2025 at 7:46 AM
18일 기점으로 일하면서 보람이랑 성취감 장난 아닌데 26일이 행운의 날이라니 내일이잖아 나 이럼 설레
February 25, 2025 at 1:11 AM
아무아즈
January 27, 2025 at 1:18 PM
(든든
January 25, 2025 at 12:16 PM
멜크 🎄
December 24, 2024 at 1:31 PM
아무아즈
December 24, 2024 at 1:31 PM
테스투
December 24, 2024 at 1:29 PM
하 크리수마수 아무아주 보고 지금 일케 됨
December 19, 2024 at 7:21 AM
저는 성가네 장남이 좋은데 어떡합니까 ,, , ,,, ,, , 내가 또 서브를 잡았다니 믿을 수 업다
이 남자 언동이 가볍지 아니하고 심성이 곧고 사려 깊으며 무예까지 출중한데 !! 정녕 아니란 말이냐 !!!
December 8, 2024 at 4:05 PM
10분 전까지 이게 내 최대 고민이었는데 이제 걍 생각이란 게 없어졋어
December 3, 2024 at 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