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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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glitteringdayss.bsky.social
프리랜서 디자인노동자 / 아름다운 것을 좋아합니다 / 베고니아 대모가 되고싶었던🧝🏼‍♀️ / 리버🐶 / 🥃✨

마치의 블루스카이 대피소입니다:)
리버는 송도에 놀러갔다는 소식!
September 28, 2023 at 6:29 AM
어제는 왠지 모르게 문득문득 내 왜 여기있지?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오늘은 조금 더 적응한 것 같다. 오히려 분리불안은 나한테 있을지도😂
September 28, 2023 at 3:07 AM
펫시터 처음 맡겼는데 걱정과는 달리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은 멈머🐶
September 27, 2023 at 12:21 PM
처음에는 기분 탓이려니 했는데 어제 확신이 든 사실…리버는 거울을 본다(정확히는 거울을 통해 나를 감시함)
September 25, 2023 at 12:34 PM
리버없따😶
September 22, 2023 at 2:59 PM
뽀송이 공듀님♥️
September 22, 2023 at 2:32 PM
산책가는 줄 알았는데 미용실에 맡겨져 옴마가 떠나는 걸 보는 리버😂
September 22, 2023 at 2:23 PM
아빠가 라면 먹는 거 볼 때 / 그 라면가닥이 테이블에 떨어졌을 때(NEW!!)
September 22, 2023 at 1:05 AM
리버야 옴마가 바빠서 미아네…(리버가 놀아달라고 하나 둘 가져다놓은 장난감)
September 21, 2023 at 12:06 PM
어쩌다보니 하나 둘씩 모으고 있는 노리짱🤍
September 20, 2023 at 12:15 PM
진짜 너무 귀여워 우리 말괄량이…🐶
August 9, 2023 at 2:39 AM
진짜 보는순간 정떨어졌어요…
August 1, 2023 at 12:25 AM
뽀송해진 공듀🐶
July 5, 2023 at 3:39 AM
그리고 오늘 데려온 위스키들🙃
July 2, 2023 at 7:52 AM
보모어 12년-피트 입문하면서 쭉 관심을 가지고 있던 위스키. 향으로 시작된 스모키함이 입에 머금자 달콤한 향과 같이 확 퍼지는데 내뱉고 나서도 한참동안 입 은에 머문다. 탈리스커만큼 맛과 향이 복합적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좋은 피트 위스키라는 느낌. 생굴이랑 같이 마시면 조화를 이루어 어느새 훈제 굴 맛이 난다는 리뷰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추워지기 전에 꼭 구비해야지:) 맛있따아아아
July 1, 2023 at 3:16 PM
벤로막 10년-상큼한 과일 향과 피트향이 약하게 나다가 피트향은 금방 사라진다. 맛은 달달한 맛과 셰리 특유의 스파이시함이 경쾌하게 치고 지나가는데 퍼스트필 버번&셰리 캐스크의 영향인듯. 피니시는 길지 않고 스모키가 약하게 느껴진다. 맛있긴한데 (피트에 절여진 나에게는)피트감이 너무 약하고 심심하게 느껴지는 고로 누가 사주면 기분좋게 마실듯.
July 1, 2023 at 3:06 PM
벤로막 10년과 보모어 12년 비교시음 렛츠고.
July 1, 2023 at 2:56 PM
마치네 홈 바 스토리는 블루스카이에서도 계속됩니다🥃✨
July 1, 2023 at 2:55 PM
트위터랑 같이 폭파될 지언정 귀찮아서 안하겠지 싶었던 대피소 생성.
June 9, 2023 at 3: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