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앵두들다들행복해지세요 명령임
행복해지지않으면 주겨버리겟다
행복해지지않으면 주겨버리겟다
November 21, 2025 at 6:31 AM
앵두들다들행복해지세요 명령임
행복해지지않으면 주겨버리겟다
행복해지지않으면 주겨버리겟다
Reposted by 긍정봇
앵보는 가수다
(대충 20만 추카추카라는 말)
(대충 20만 추카추카라는 말)
November 21, 2025 at 1:57 AM
앵보는 가수다
(대충 20만 추카추카라는 말)
(대충 20만 추카추카라는 말)
Reposted by 긍정봇
Reposted by 긍정봇
Reposted by 긍정봇
November 20, 2025 at 5:12 PM
Reposted by 긍정봇
Reposted by 긍정봇
November 20, 2025 at 2:24 PM
Reposted by 긍정봇
Reposted by 긍정봇
혹시 비슷한 일이 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돈이 들어왔다 더나가버렸는데
내역을확인해도 누가 결제한흔적도없어요
일단 문의는 남겨놨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게ㅣㅆ어요
돈이 들어왔다 더나가버렸는데
내역을확인해도 누가 결제한흔적도없어요
일단 문의는 남겨놨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게ㅣㅆ어요
November 20, 2025 at 2:09 AM
혹시 비슷한 일이 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돈이 들어왔다 더나가버렸는데
내역을확인해도 누가 결제한흔적도없어요
일단 문의는 남겨놨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게ㅣㅆ어요
돈이 들어왔다 더나가버렸는데
내역을확인해도 누가 결제한흔적도없어요
일단 문의는 남겨놨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게ㅣㅆ어요
Reposted by 긍정봇
아 진심 오늘 앵그리바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8:34 AM
아 진심 오늘 앵그리바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posted by 긍정봇
두목 기다리면서
200km 후렴에 은은하게 들리는 신디사이저? 음을 따봤음
한번 신경쓰니까 되게 선명하게 들리더라고요
200km 후렴에 은은하게 들리는 신디사이저? 음을 따봤음
한번 신경쓰니까 되게 선명하게 들리더라고요
November 19, 2025 at 8:33 AM
두목 기다리면서
200km 후렴에 은은하게 들리는 신디사이저? 음을 따봤음
한번 신경쓰니까 되게 선명하게 들리더라고요
200km 후렴에 은은하게 들리는 신디사이저? 음을 따봤음
한번 신경쓰니까 되게 선명하게 들리더라고요
Reposted by 긍정봇
나란히 떠서 더웃김 두목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November 19, 2025 at 6:45 AM
나란히 떠서 더웃김 두목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Reposted by 긍정봇
못가는데 사인굿즈 준데...개부럽네...
그리고 두목 설명 뭐임ㅋㅋㅋㅋ
그리고 두목 설명 뭐임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5:27 PM
못가는데 사인굿즈 준데...개부럽네...
그리고 두목 설명 뭐임ㅋㅋㅋㅋ
그리고 두목 설명 뭐임ㅋㅋㅋㅋ
Reposted by 긍정봇
Reposted by 긍정봇
Reposted by 긍정봇
문득 드는 생각
앵두는(not me yes character) 오냐오냐 길러져서 문 닫혀있으면 그 앞에 주저앉아서 잉잉 문열어줘 하는 상상함
근데 쥰내 영악해서 두목이 자는 밤에 앵두탑 쌓고 으젓하게 문열고 앵벅앵벅 걸어가서 김치찌개 돼지고기 쏙쏙 빼먹고 안먹은척 증거인멸한 뒤에 앵벅앵벅 돌아갈거같음
앵두는(not me yes character) 오냐오냐 길러져서 문 닫혀있으면 그 앞에 주저앉아서 잉잉 문열어줘 하는 상상함
근데 쥰내 영악해서 두목이 자는 밤에 앵두탑 쌓고 으젓하게 문열고 앵벅앵벅 걸어가서 김치찌개 돼지고기 쏙쏙 빼먹고 안먹은척 증거인멸한 뒤에 앵벅앵벅 돌아갈거같음
November 17, 2025 at 3:28 PM
문득 드는 생각
앵두는(not me yes character) 오냐오냐 길러져서 문 닫혀있으면 그 앞에 주저앉아서 잉잉 문열어줘 하는 상상함
근데 쥰내 영악해서 두목이 자는 밤에 앵두탑 쌓고 으젓하게 문열고 앵벅앵벅 걸어가서 김치찌개 돼지고기 쏙쏙 빼먹고 안먹은척 증거인멸한 뒤에 앵벅앵벅 돌아갈거같음
앵두는(not me yes character) 오냐오냐 길러져서 문 닫혀있으면 그 앞에 주저앉아서 잉잉 문열어줘 하는 상상함
근데 쥰내 영악해서 두목이 자는 밤에 앵두탑 쌓고 으젓하게 문열고 앵벅앵벅 걸어가서 김치찌개 돼지고기 쏙쏙 빼먹고 안먹은척 증거인멸한 뒤에 앵벅앵벅 돌아갈거같음
Reposted by 긍정봇
근데뭔가 점점 사장님귀여움
육몽이가 부른다고 그뭐냐 절대자에게복종? 눈치? 보는 까칠냥이? 혼자다니는 강아지?같아서 진짜귀여움
육몽이가 부른다고 그뭐냐 절대자에게복종? 눈치? 보는 까칠냥이? 혼자다니는 강아지?같아서 진짜귀여움
November 17, 2025 at 11:10 AM
근데뭔가 점점 사장님귀여움
육몽이가 부른다고 그뭐냐 절대자에게복종? 눈치? 보는 까칠냥이? 혼자다니는 강아지?같아서 진짜귀여움
육몽이가 부른다고 그뭐냐 절대자에게복종? 눈치? 보는 까칠냥이? 혼자다니는 강아지?같아서 진짜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