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꾸
godeyan.bsky.social
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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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S LOVE 🎧 솜깅🧸 축구⚽️ 일상(공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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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현생이슈로 (12월부터는 관리형 독서실 다닐예정) 블스만 들어올게요
뭐 뜨면 삐삐쳐주기~ 🤙
푸그램님이 귀여운 투명포카를 주셨어요 아 귀여워
December 2, 2024 at 12:40 PM
이거샀어요
November 28, 2024 at 4:46 AM
나 지금 그거하고있는거같음
사자에게 쫒기는 가젤영양 공부법
그냥 무아지경으로 문제풀음
November 27, 2024 at 9:08 AM
Reposted by 추꾸
블스에도 현호강나디
November 27, 2024 at 6:20 AM
쉬는시간 풀로 쉬어줄거.야.....
그럴자격있음 아침에 존나 열심히 했으니까
November 27, 2024 at 4:51 AM
제가 다니는 독서실은 이렇게 생겼어요 공부하기 좋아요 솔직히 호화로움 커피랑 건빵이 무한제공된다는 점에서
November 27, 2024 at 4:24 AM
어제 40문제 풀면서 정병올만했다...
오늘은 50문제를 어제의 절반정도 시간동안 다 품
어제 주제들이 오래걸릴만 했던거
저녁시간입니다
밥먹기 귀찮아서 도넛이랑 꽈배기 먹을거에요
오늘은 유형자산..했는데 왜 몇년을 해도 나아지는게 없는지 시간 되게 오래 걸렸는데 비온뒤 땅이 굳는다고 생각할래요 오래 걸린만큼 잘 알게 될거라고
November 27, 2024 at 3:43 AM
집에와서 도핑완료 (정신과약 피부과약 식이섬유 비타민 먹었다는 뜻)
November 26, 2024 at 12:37 PM
저녁시간입니다
밥먹기 귀찮아서 도넛이랑 꽈배기 먹을거에요
오늘은 유형자산..했는데 왜 몇년을 해도 나아지는게 없는지 시간 되게 오래 걸렸는데 비온뒤 땅이 굳는다고 생각할래요 오래 걸린만큼 잘 알게 될거라고
November 26, 2024 at 9:16 AM
점심 ~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세트
November 26, 2024 at 4:24 AM
치과가기전에 영어공부중
아무래도 문법500제를 조져야 할것 같아요 웅
November 26, 2024 at 12:22 AM
이렇게 일상에 디스러브가 숨쉬듯 자리하는게 넘 좋다 ㅎㅎㅎㅎㅎ
이런게 덕질의 참맛이지
November 25, 2024 at 1:19 PM
오늘 있었던 썰
여느때처럼 진실혹은대담 듣다가 멈춰놨는데 가인님 의상이 좀 엄하잖아요ㅋㅋㅋㅋ 그걸 매니저님이 지나가시다 보시고는 약간 흠칫하는게 느껴졌음ㅠㅠ 저는 그냥 음악을 들었을 뿐입니다...
만약 내가 남자였으면 좀 억울했을듯 진짜 음악을 즐긴것 뿐인데 억울쓰
November 25, 2024 at 1:14 PM
집중시간동안은 핸드폰을 반납하기때문에 오랜만에 손목시계를 꺼내보았어요
November 25, 2024 at 1:00 PM
Reposted by 추꾸
Taking the important things with me 🎶

• I'm always grateful to the lovely people who shared these little babies with me.
항상 감사합니다 🤍

#디스러브
November 23, 2024 at 11:38 AM
헐 동글이들 뼈심고 돌아오면 독서실 책상에 앉혀놔야지
오늘도 찰떡힐링효과 톡톡히 봄ㅠㅠㅠㅠㅠ 찰떡깅들아 사랑해ㅠ3ㅠ♡♡♡
November 25, 2024 at 11:30 AM
집에갑니다 레고~~~
November 25, 2024 at 11:27 AM
미치겠는게 당이 너무 딸려요
내일은 크리스탈라이트 먹어줄것..
November 25, 2024 at 9:16 AM
저녁시간입니다
밥을 15분컷으로 해치우고 8시 20분까지 공부하고 집갈게요
집도착하면 9시 씻으면 9시반 대충 이것저것 정리하고 10시반취침!
November 25, 2024 at 9:06 AM
기상~~
November 24, 2024 at 10:24 PM
저는 대학 오고나면 달달한 보상이 준비되어 있는줄.. 알았어요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지

근데 대학오고 나서도 경쟁 그리고 또 경쟁이고 취업하고 나서도 경쟁이잖아요? 전 여기서 삶의 의지를 잃음 이렇게 고통으로만 가득한 인생이라면 굳이 이걸 이어가야할 필요가 있나? 그 생각이 5년을 좀먹었어요 고통 다음이 고통 고생 다음이 고생 이 끝이없는 고행길을 받아들여야 한다는걸

지금도 뭘 위해 공부하는지 싶지만요 고작 월 200 받으면서 궁핍하게 삶을 이어나가 보자고 힘내야 하는 내 미래가 그다지 달콤하지 않기에
November 24, 2024 at 11:29 AM
저 알바 끝남!!!!
당장 내일부터 독서실 등록하러갑니다
글고 미루던 치과진료도 보러감...
제발 치료비 100만원만 안 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November 24, 2024 at 11:03 AM
나진짜 찰떡 너무 사랑해 너무너무
낡지마 찰떡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귀여움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다

#찰떡현헌
November 24, 2024 at 11: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