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힌건 하늘바다님 같은데요. 아무리 제가 쓴 글을 읽어봐도 아무나 만나라는 말이나 뉘앙스는 없는걸요.
많은 글들을 썼다가 지우신 글들이 있는데 당장에 남아 있는 글들로 호도하듯 그러하시니, 당연히 부커나 초대 하면서 외모,건강체크 맞죠, 모든게 와이프 입장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나요? 내여자니여자 바꿔먹자 주의 아니시라 했는데, 결국엔 하늘바다님도 바꿔먹기 좋은 여자 찾고 계시는거잖아요. 좀 솔직해 지세요. 사람이 앞뒤가 다르면 안되잖아요. 하늘바다님처럼. 결국엔 네토코스프레하는 변태일 뿐인데.. 왜 그걸 그렇게 포장하는지..

지나치다 하늘바다님이 올리신 글들을 쭉 읽어봤는데,
내 와이프 소중하고, 이쁘죠.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나의 와이프는 중요한데 너의 와이프는 중요치 않다.
사실 올리신 글들을 읽어보면 그게 베이스에 깔리신거 같아요.
내 와이프 이외에는 별로다. 성에 안찬다. 초대남도 마찬가지다.
별일들이 많아서 경계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다 변명 아닌가요. 사실.
하늘바다님 입맛에 맞는 사람, 부커를 찾으시려는건 아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