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려 보는 일요일 아침식사. 맛있는 고구마가 나오는 계절이 되어서 좋다.
October 1, 2023 at 1:33 AM
오랜만에 올려 보는 일요일 아침식사. 맛있는 고구마가 나오는 계절이 되어서 좋다.
연휴 첫째날. 갓난아기란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September 16, 2023 at 11:59 PM
연휴 첫째날. 갓난아기란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월요일의 아침. 일주일 중 가장 분주한 아침인데 아침 요가하고 커피 내리고 식물 물 주고 청소기도 한번 돌리고 나서야 한숨 돌리고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 지난 주말에 캠핑 갔다가 사 온 군마현의 요구르트 진하고 맛있네.
September 11, 2023 at 3:20 AM
월요일의 아침. 일주일 중 가장 분주한 아침인데 아침 요가하고 커피 내리고 식물 물 주고 청소기도 한번 돌리고 나서야 한숨 돌리고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 지난 주말에 캠핑 갔다가 사 온 군마현의 요구르트 진하고 맛있네.
0830-0903 한국휴가. 날씨도 선선하니 좋았고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
September 5, 2023 at 2:21 AM
0830-0903 한국휴가. 날씨도 선선하니 좋았고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
월요일 아침은 가장 집중해서 한 주 시작을 준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라 늘 평소보다 한시간 더 빨리 일어나는 편이다. 운동 다녀와서 식물 물 주고 커피도 내리고 이번주 태스크 확인하며 한 주를 시작..
August 28, 2023 at 2:53 AM
월요일 아침은 가장 집중해서 한 주 시작을 준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라 늘 평소보다 한시간 더 빨리 일어나는 편이다. 운동 다녀와서 식물 물 주고 커피도 내리고 이번주 태스크 확인하며 한 주를 시작..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다녀 옴. 긍정적이지 않은 의견을 sns상에 적기 어려워서 어제 후기를 좀 쓰려다 말았는데.. 열광적인 팬까지는 아니지만 책과 영화를 다 보고 읽은 정도의 라이트한 팬+창작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게 잘 즐기다 왔다. 다 알고 있는 컨텐츠여도 BTS나 세트는 영국에 가지 않는 이상 보기 쉽지 않으니 감탄하면서 본 부분도 많음.
August 27, 2023 at 4:00 AM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다녀 옴. 긍정적이지 않은 의견을 sns상에 적기 어려워서 어제 후기를 좀 쓰려다 말았는데.. 열광적인 팬까지는 아니지만 책과 영화를 다 보고 읽은 정도의 라이트한 팬+창작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게 잘 즐기다 왔다. 다 알고 있는 컨텐츠여도 BTS나 세트는 영국에 가지 않는 이상 보기 쉽지 않으니 감탄하면서 본 부분도 많음.
오사카 휴가 둘째날. 염원의 여름 코시엔 준결승을 봤고 (센다이이쿠에이를 보다니!) 앞으로도 여름휴가 때 시간 맞으면 종종 가서 보고 싶다. 몹시 덥고 땀흘리고 힘들었지만 아 이게 휴가구나.. 싶었던 이틀간.
August 22, 2023 at 2:46 AM
오사카 휴가 둘째날. 염원의 여름 코시엔 준결승을 봤고 (센다이이쿠에이를 보다니!) 앞으로도 여름휴가 때 시간 맞으면 종종 가서 보고 싶다. 몹시 덥고 땀흘리고 힘들었지만 아 이게 휴가구나.. 싶었던 이틀간.
오사카 휴가 첫째날. 잊을 수 없을 썸머소닉 2023.
August 20, 2023 at 10:07 PM
오사카 휴가 첫째날. 잊을 수 없을 썸머소닉 2023.
이번주 초반의 업무 사고도 잘 해결하고 무사히 일주일을 보낸 것에 감사하며🥲 금요일 저녁의 독서타임.
August 18, 2023 at 2:55 PM
이번주 초반의 업무 사고도 잘 해결하고 무사히 일주일을 보낸 것에 감사하며🥲 금요일 저녁의 독서타임.
여름휴가 1탄에 가져 가려고 산 책. 미우라 시온의 소설 문체는 몹시 좋아하는데 에세이는 처음이라 기대가 된다.
August 17, 2023 at 8:49 AM
여름휴가 1탄에 가져 가려고 산 책. 미우라 시온의 소설 문체는 몹시 좋아하는데 에세이는 처음이라 기대가 된다.
오랜만에 멀티컬러로 바르고 싶어서 끄집어 낸 컬러들. 레퍼런스만큼 예쁜 조합은 아니었으나..
August 15, 2023 at 1:29 AM
오랜만에 멀티컬러로 바르고 싶어서 끄집어 낸 컬러들. 레퍼런스만큼 예쁜 조합은 아니었으나..
팔로워가 150명이 되었네요. 아직도 블스를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잘 안 오지만 조금 더 생산적인 잡소리를 써 보도록 노력하겠다..
August 14, 2023 at 12:59 AM
팔로워가 150명이 되었네요. 아직도 블스를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잘 안 오지만 조금 더 생산적인 잡소리를 써 보도록 노력하겠다..
어제부터 4일간의 오봉 휴가. 첫째날 아침에 영화 보려고 야심차게 예매해뒀더니 업무 대형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결국 하루종일 사고 대응하고.. 재활병원 두군데 다녀 오고 커피나 마시면서 중간중간 계속 일했다. 아이고 팔자야.
August 11, 2023 at 4:13 AM
어제부터 4일간의 오봉 휴가. 첫째날 아침에 영화 보려고 야심차게 예매해뒀더니 업무 대형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결국 하루종일 사고 대응하고.. 재활병원 두군데 다녀 오고 커피나 마시면서 중간중간 계속 일했다. 아이고 팔자야.
오늘부터 오봉야스미 4연휴 기념 손톱 (아무 상관 없음 그냥 바름..
August 10, 2023 at 5:38 AM
오늘부터 오봉야스미 4연휴 기념 손톱 (아무 상관 없음 그냥 바름..
여름 재택의 즐거움. 코시엔 틀어놓고 일하기.
August 8, 2023 at 3:16 AM
여름 재택의 즐거움. 코시엔 틀어놓고 일하기.
오늘부터 일주일 내내 비 온다더니 아침에만 잠깐 폭우 오고 하늘 무슨 일이야 (feat. 블루스카이
August 7, 2023 at 4:57 AM
오늘부터 일주일 내내 비 온다더니 아침에만 잠깐 폭우 오고 하늘 무슨 일이야 (feat. 블루스카이
금요일 밤의 가부키좌와 너무 덥고 이제 만사가 다 귀찮아서 집앞 슈퍼 가는 차림으로 긴자까지 기어나온 사람.
August 4, 2023 at 12:46 PM
금요일 밤의 가부키좌와 너무 덥고 이제 만사가 다 귀찮아서 집앞 슈퍼 가는 차림으로 긴자까지 기어나온 사람.
약 한달만에 출근 기념으로 오늘의 점심밥. 회사 건물 및 근처에 정말 너무 밥 먹을데가 없고 좀 걸어 나가야 하는데 다행히 나에게 끼니에 대한 의욕과 흥미가 크게 없기 때문에 밥약속 없으면 거의 무조건 콤비니식이다. 똑같은 메뉴 매일 365일 먹어도 전혀 안 질리는게 나의 장점..
August 3, 2023 at 6:40 AM
약 한달만에 출근 기념으로 오늘의 점심밥. 회사 건물 및 근처에 정말 너무 밥 먹을데가 없고 좀 걸어 나가야 하는데 다행히 나에게 끼니에 대한 의욕과 흥미가 크게 없기 때문에 밥약속 없으면 거의 무조건 콤비니식이다. 똑같은 메뉴 매일 365일 먹어도 전혀 안 질리는게 나의 장점..
바빠서 한 두어달 손 놓고 있던 중국어도 최근 다시 재개했다. 요즘이 안 바쁘다는건 아니고.. 나의 정신적 도피😌
August 2, 2023 at 10:51 AM
바빠서 한 두어달 손 놓고 있던 중국어도 최근 다시 재개했다. 요즘이 안 바쁘다는건 아니고.. 나의 정신적 도피😌
한 예로 센쇼 psg로 이적할때 레알 카페 답글이….(다 남자분들입니다 ㅋㅋㅋㅋ
August 2, 2023 at 2:01 AM
한 예로 센쇼 psg로 이적할때 레알 카페 답글이….(다 남자분들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