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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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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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어 놓은 슬픔이 바싹 마르길
픽시 자는 얼굴 막 솜뭉치 같은거 아무렇게나 주물러서 뭉쳐진거 같애서 너무너무 너허허허무우우 귀여움 ㅠㅠㅠㅠ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지 모름
픽시는 내 밥도둑 아니고 시간도둑임
December 13, 2025 at 2:50 AM
언니? 일어났어? 픽시 밥 줄려고 일어난거야?
아니 그냥 픽시 사진 찍는거야 미얀
December 13, 2025 at 1:27 AM
1층 가서 택배 가지고 오니까 픽시가 자네 왔는가 손에 들은 그건 뭐신가 물어봐줌
December 12, 2025 at 7:54 PM
픽시 자라고 침대에서 일어나서 비켜준 보람이 있구먼 ㅋㅋㅋㅋㅋㅋ 편히 주무시옵소서 공주마마
December 12, 2025 at 3:38 PM
구글 사진이 올해 내가 제일 사진 많이 찍은 사람이 픽시라고 알려줌 ㅋㅋㅋㅋㅋ 2,145장 찍었다고
왜냐면 픽시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너무 귀엽그든여!
December 12, 2025 at 1:09 AM
정말 절경이네요 정말 장관이고요 정말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December 12, 2025 at 1:00 AM
무가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
December 12, 2025 at 12:33 AM
오늘도 1시간 반 전 부터 언니한테 밥을 왜 안주냐고 따지는 픽시 ㅋㅋㅋㅋㅋㅋ 시계 보는 법 가르쳐야지 안되겠다
December 11, 2025 at 9:31 PM
달걀 삶아 놓은거 있다는게 생각나서 급하게 케챱 뿌려 먹음 흰자를 더 좋아해서 노른자는 한개만 먹음
December 11, 2025 at 7:19 PM
남편이 메모지 꾸겨서 픽시 갖고 놀으라고 던져 줬더니 너무 재밌다는 애기 고영이
December 11, 2025 at 1:00 AM
커피 마실려다 요거트+과일 먹기로
December 10, 2025 at 6:36 PM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30분 더 기다려야 하는데... 좀 부담스럽네요.....
December 10, 2025 at 4:31 PM
목 빼고 기다리다가 안되겠어서
언니 옆으로 더 가까이 진출
December 10, 2025 at 4:21 PM
픽시, 점심 시간을 목 빼고 기다리는 중
December 10, 2025 at 4:08 PM
끝까지 대답을 안하시네요. 죄송합니다....🥲
December 9, 2025 at 4:09 PM
픽시는 3지, 4지, 모르겠지, 귀엽지
December 9, 2025 at 3:17 PM
동네 뒷동산 같은 픽시의 실루엣
정말 깜찍허다 허허
December 9, 2025 at 2:01 PM
저가 픽시 때리는거 아니고 픽시가 저를 박치기 하고 있는거에요
December 9, 2025 at 1:53 PM
봉구스밥버거 해먹을랬는데 참치가 고추참치 ㅠㅠ
그래서 카디비밥 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9, 2025 at 1:42 PM
픽시 까꿍! 허니까 픽시가 이러고 쳐다보는데요 아무래도 좋은거겠쥬
December 9, 2025 at 3:40 AM
집에서 픽시랑 같이 식탁에 앉아있던 일이 전생같이 느껴진다 진짜 ㅠㅠ 그립다 우리집. 백년 돼서 웃풍 열라심한 초라한 집이래도 그리워
December 9, 2025 at 3:12 AM
언니 가방이 왜 점점 더 터지고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한 픽시
December 9, 2025 at 1:50 AM
빨래감 정리하는 언니를 바라보는 픽시
December 8, 2025 at 5:51 AM
픽시 등 보면서 누워있는 중
December 8, 2025 at 4:09 AM
구지 언니 일 보는데 따라 들어와서 세수하시는 고영
December 8, 2025 at 1: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