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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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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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향수 떠드는 사람🔖 (트위터 걔)
널 어제에 두고 혼자 내일로 가버려도 괜찮을까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려 영영 거기 있을 너를 두고 나만 행복해져도 될까
August 12, 2025 at 7:40 AM
근거 없는 희망이 봄꽃처럼 피어나네
February 27, 2025 at 11:01 AM
2024년에 활약한 최애 향수들

레짐 데 플뢰르 - 글라스블룸
제르조프 까사모라티 - 다마비앙카
펜할리곤스 - 루나
로렌조 빌로레시 - 이페르보리아
January 12, 2025 at 8:11 AM
잃고 나서야 후회하는 내가 너무 싫다
January 12, 2025 at 8:10 AM
커피, 술 끊고 싱겁게 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하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November 15, 2024 at 3:33 PM
위스키 너무 마시고 싶은데 지금 식도염 약을 먹고 있는 것이에요 나는 슬프다
November 15, 2024 at 3:25 PM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 컬리에서 어드벤트 캘린더를 사보았다 더 늦기 전에.. 빨리 마음이 크리스마스 모드로 바뀌었음 좋겠어
November 15, 2024 at 10:25 AM
트이타 사라지면 그냥 나도 사라지려고 했는데 칭구들 다 블스로 넘어온다면 나도 올래..
October 18, 2024 at 8:58 AM
같이 마시고 혼자 마시고 새롭게 마시는 나날
July 6, 2024 at 6:00 AM
계산성당 뒷골목에는 제가 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까눌레 맛집 두아몽떼가 있습니다 (퀸아망도 짱맛) 비밀이에여
March 29, 2024 at 1:22 PM
아름다운 봄밤, 계산성당
March 29, 2024 at 1:21 PM
아 군고구마에 갈비찜에 떡국에 명절음식 너무 과식했다
February 10, 2024 at 11:39 AM
2023년 사계절 향수들
February 7, 2024 at 9:01 AM
이제 민족대이동 시기가 온 것일까?
February 7, 2024 at 8:59 AM
트이타에 유난히.. 예전보다 확연히.. 수익화를 노리는 바이럴 계정 같은 게 많아진 것 같다 추천탭 너무 피곤하네
January 2, 2024 at 3:31 PM
2023년 마무리는 거제도에서
December 29, 2023 at 2:51 PM
오늘 알현한 고양이 공주님들을 블스에도 소개합니다. 카페 사장님이 밥 주시는 아깽이들인데 용안 촬영을 허락해주셨지 뭡니까.
December 29, 2023 at 2:50 PM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일정 시작.. 26일 아침에야 고요한 일상으로..
December 23, 2023 at 4:58 AM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패드 미니를 받다.. 드디어 64기가에서 벗어나 256기가의 풍요를 맛보는구나🥹
December 8, 2023 at 4:36 PM
최근에 먹짱처럼 먹고 다닌 것들
후회는 없다 다 짱 맛있었음
December 8, 2023 at 4:33 PM
하이디라오는 진짜 덕후들의 무언가가 되어 있더라 손님의 팔할이 (포카와 인형을 든) 어린 학생들이어서 신기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궁금. 아마도 하이디라오를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가 많았기 때문이려나? 그렇다한들 학생한테는 부담스러운 가격 아닌지..?
November 21, 2023 at 7:55 AM
합천 손칼국수
영혼까지 따뜻해지는 깊고 담백한 국물.. 또 먹고 싶다 너무 생각남
November 21, 2023 at 7:50 AM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2편
아침에도 찾아오신 애옹이
November 19, 2023 at 11:10 AM
저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노리는 고양이 대공개

+물 드렸더니 난로 앞에서 졸고 계심
November 19, 2023 at 11:09 AM
경주 풍력발전소의 여름과 가을
October 31, 2023 at 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