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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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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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과 역경
4주차
배고픔을 잘 못느낌
뭐가 먹고 싶지는 않은데 새벽에 눈이 떠짐
November 8, 2025 at 8:27 PM
🥲
November 7, 2025 at 7:01 AM
나 혼자 빨리 쳐낸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괴롭...괴롭다...
November 7, 2025 at 12:04 AM
금요일 다시 돌아오긴 했는데 다음주 월욜까지 일이 끝나지 않아....
November 7, 2025 at 12:03 AM
아니 신화가 있긴 있더라구요 ㅠㅠㅠ 이제 강한 힐러의 길로 정진하겠읍니다...
November 7, 2025 at 12:02 AM
강한 고란 보여드리겠습니다
November 6, 2025 at 9:48 AM
시상에....무슨 일이야 ㅠㅠㅠㅠㅜ
October 29, 2025 at 11:40 AM
와 우리 메이저다~~~~(손에 손잡고
October 29, 2025 at 3:49 AM
근데 이럴때마다 약간
나는 틀리지 않았어..!와 앗ㅅㅂ 이래서 내가..!라는 양가감정이 휘몰아칩니다......ㅋㅋㅋ
October 29, 2025 at 3:08 AM
당연히 왼/오 아니에요...?기세를 보라고..
October 29, 2025 at 1:49 AM
님 제발 병가내세욧 ㅠㅠㅠㅠ
October 29, 2025 at 12:45 AM
염색의 신...팔레트의 지배자...
October 29, 2025 at 12:44 AM
????오늘 많이 걸었음?? 조퇴 하고서라도 병원 꼭
October 28, 2025 at 2:32 PM
열심히 할 의욕이 잘 안생기는게 문제...
October 22, 2025 at 11: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