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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차암
조금 버거워도 힘내봐야지.
January 6, 2024 at 10:38 AM
너도 그랬을까.
January 6, 2024 at 10:36 AM
솔직히 이젠 파티고 뭐고 다 싫다. 사람 많은 곳 무서워
December 24, 2023 at 1:37 AM
그리고 만족스러웠던 소비.
December 22, 2023 at 1:54 PM
귀여웠던 내 아침 밥
December 22, 2023 at 1:54 PM
오늘의 귀여운 베네쬬.
December 22, 2023 at 1:53 PM
땅콩이는 잘 있을까. 하나님이 밥 잘 챙겨주실까.
November 20, 2023 at 4:31 PM
땅콩이가 보고싶다.
November 20, 2023 at 4:30 PM
오늘 엄마가 또 떠났다.

다행히 참을 수 있는 눈물이 났다.
November 20, 2023 at 4:29 PM
나는 고작 3년을 버틸 거였나. 고작 3년 만에 마음을 다 소진 한 건가
September 21, 2023 at 11:18 AM
등장중. 발이 꼬여도 뒷박쿵
September 19, 2023 at 12: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