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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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paradox.bsky.social
솜무
@greenparadox.bsky.social
고2=18(만 16)살
글, 그림 살짝씩 찍먹수준으로 연성합니다
헤르세,
「네가 울면 바야흐로 봄이 끝날 것 같다.」
#shindanmaker #사랑하는_이에게
kr.shindanmaker.com/743753
헤르메스,
「사방에서 덧칠된 호의를 뒤적이며 그 진의를 파헤치려 드는, 돌려 말해 감정의 본질을 보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대체로 그런 우울한 이들은 어리석지 않은 죄로 사랑도 받지 못한다. 신은 그래서 너에게 낙원 한가운데 그 앎의 과일을 금했지 뭐야.」
#shindanmaker #사랑하는_이에게
kr.shindanmaker.com/743753
사랑하는 이에게. [이름 진단]
가진 만큼의 마음을 전부 담아. for. 8724전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사용하실 땐 출처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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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4 at 2: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