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군/석사🕯
banner
greenteady.bsky.social
🕯랑군/석사🕯
@greenteady.bsky.social
갱얼은 왜 이렇게 귀여운 걸까...
아름다운 뉴반지
진짜
너무
예쁨
February 28, 2025 at 12:22 PM
길이 수선 끝나서 어제 받은 5 모티브! 3센치 줄이길 잘했다고 생각 중

오늘 하루종일 차고 생활해봣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다룰 수 있었고(달랑이는 팔찌를 차면 매우 불편할 거라는 막연한 인상이 있었음...) 만족도 미쳐버림🥹🥹
February 22, 2025 at 2:33 PM
너 무 예 쁨 . . . . . .
February 15, 2025 at 1:38 PM
처음 본 순간 반했던 내 블사 첫사랑...약 1년 간의 존버.끝에 나에게로🥹🥹💙💙
February 15, 2025 at 1:35 PM
한 일주일 전부터 이런 내열유리주전자에 보이차 3g 넣고 팔팔 끓여다가 보온병에 담아서 출근하고 있는데 커피로 잠을 깨울 때보다 가슴이 덜 벌턱거리는듯 함 이상하게 아아메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마시기만 하면 가슴이 쿵쾅거려서 추워도 얼죽아였는데 대체할 따뜻한 음료를 얻 어서 기쁨
February 10, 2025 at 12:37 AM
이 중에 오른쪽 내 거☺️✨️✨️
February 8, 2025 at 6:22 AM
경덕진 청화 다구 세트가 왔고 마음에 듦☺️☺️
February 6, 2025 at 10:14 AM
입구가 넓어서 차 넣고 물 붓기 편함
January 28, 2025 at 11:33 AM
예뻐...ㅠㅠ
January 26, 2025 at 6:14 AM
디파짓 걸어놨던 프리볼 왔대서 오늘 데려옴
셀러가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고 해줬었는데 정말 딱 일주일만에 와서 해피☺️☺️
January 26, 2025 at 6:10 AM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ㅋㅋ) 고민고민 끝에 드디어 개완과 찻잔, 공도배를 구매함
첫 개완인만큼 가장 로망이었던 청화 도자기로+혼차라 100ml 이하로+취급에 익숙하지 않으니 너무 고가가 아닌 것으로 <<이 조건들을 만족하는 걸로 골랐음 비싼 거 샀다가 깨먹으면 넘 슬플 거 같단 말이지...
January 20, 2025 at 1:34 PM
사진과 실물이 완벽하게 일치해서 만족스러움
January 19, 2025 at 1:52 PM
1인용으로 쓸 거라 80~120ml인 것 중에 추려봤는데(정산당 공홈에 작은 자사호가 잘 없음ㅠ제일 심쿵하는 것들은 다 200ml 이상이더라고ㅠㅠ1인 가구에게 200ml는 너무 큽니다 정산당이시어...) 이중에 제일 끌리는 건 일단 복숭아(고민중
January 15, 2025 at 3:43 AM
람월곡의 옥빛 물색과 설산을 배경으로한 인상여강쇼도 좋았음

여행기간내내 자연은 정말 아름답구나...그리고 중국 진짜 대륙이다ㅋㅋ하는 생각을 했다네요
January 15, 2025 at 3:34 AM
트래킹 내내 날씨가 좋았어서 참 다행이었음 비가 조금이라도 왔다면 호도협의 가파른 경사 구간이나 절벽 바로 옆을 지나는 구간에서 너무 무서웠을거야...날씨 덕에 옥룡설산에서 풍경이 잘 보인 것도 정말 좋았음
January 15, 2025 at 3:29 AM
1일차는 나시객잔-28밴드-차마객잔
2일차는 차마객잔-중도객잔-관음폭포-장선생객잔/중호도협 왕복
3일차는 옥룡설산 파노라마 코스

3일차가 가장 인상적이었음
January 15, 2025 at 3:26 AM
중국 운남성 리장 쪽으로 트래킹을 다녀왔음 트래킹은 처음이라 힘들긴했지만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서 걸음걸음이 즐거웠다...
January 15, 2025 at 3:23 AM
피아제 초대로 반 고흐 전시전에 다녀옴
고흐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작들 중에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아몬드 꽃, 붕대를 감은 귀 자화상, 밤의 카페테라스,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노란 집, 감자 먹는 사람들 <<이것들은 없었고 대신 자화상, 씨 뿌리는 사람, 착한 사마리아인 등이 있었음 감자 먹는 사람은 유화 대신 이전 단계의 석판화는 있음ㅇㅇ
아주 유명한 대표작들은 많지 않았지만 고흐 인생을 시기별로 나눠 그 시기의 그림들로 섹션을 구성한 게 마음에 들었고...상당히 가까이까지 가서 그림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던 포인트
November 24, 2024 at 12:28 PM
어제 나온 따끈따끈한 아콰 반지
데일리로 부담없이 가볍게 낄 수 있지만 크기는 작지 않은 반지를 원했고 그래서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메인 스톤을 얇고 심플한 한 줄 헤일로로 두르기로 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되었음
아콰는 광량이 적은 시기에도 변함없이 예쁘니까 해가 짧아지는 이 시기에 정말 매일 끼게 될 거 같다...
November 23, 2024 at 10:59 PM
뭐라도 써보자 싶어서 오늘의 jotd로 첫 포스트를 써봄
November 16, 2024 at 2:16 PM